- 홍원기? 박진만? 최원호? 김종국? 감독 자리 가장 위험해보이는건 서튼이 맞다.
- KBO 팀중에 감독교체? 변화의 가능성 없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8월 중순까지는 한번 지켜보시죠..
- 서동욱 1군 콜업 맞음.
- 서튼 경질 되도 이종운?? 그건 아닐거 같은데용 물론 야구부장의 100% 뇌피셜입니다!!!!!
- 배영수 김평호 1군 콜업?? 당분간은 올라올일 없을듯? 내려간게 서튼 감독에 힘을 싣어준 것이고 대부분의 업무 서튼이 전담중임
- (서튼 경질 네이버에 오피셜 떴다는 낚시) 진짜요???? 그럴리가 없는데.. 내가 들은거랑 다른데
- 이주형 예전부터 롯데가 노렸던거 맞음. 굉장히 좋은 카드를 제시했는데 LG가 거절했었음
첫댓글 제발꼴태형제발꼴태형
진짜 바뀔수도 있다 생각한게 ㅋㅋ누가 어그로 끌었는데 진짜요 하면서 기사떳나 보러감 말이 나오고 있긴한가봐요
서튼힘실어줄려고 코치진 바꿨는데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이주형 롯데가 노렸다는거 저때 롯데가 안치홍 트레이드 카드 제안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