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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사랑 (30대이상 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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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소모임 산행후기 녹음 속의 청계산
009 양영준 추천 0 조회 246 14.08.03 17:2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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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3 23:03

    첫댓글 너무 좋은 등산이었겠네요. 등산방은 산에 가는 것도 부럽지만, 먹는 게 젤 부러워요.

  • 작성자 14.08.04 12:14

    자맥질방은 싱싱한 것들 직접 수렵해서 드시면서 ... !
    북한산에서 뵙고 못뵈었는데 산방에도 한번 오세요. ^^

  • 14.08.03 23:03

    보기좋네요..함께못해 아쉽네요..^^

  • 작성자 14.08.04 12:15

    다음에 좋은 기회 또 만들어 주세요.

  • 14.08.03 23:38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8.04 12:15

    공 차는 허벅으로 등산도 가끔 해~!

  • 14.08.04 12:17

    @009 양영준 똥꼬에서 용종을 뗘내서리 일주일간은 꼼딱마 야. 더위가 한 풀 꺽이면 갈께

  • 작성자 14.08.04 12:48

    @해봉_김병수 뗘낸거 술안주 했남? ㅋㅋㅋㅋㅋ

  • 14.08.04 13:35

    @009 양영준 좀 남겨 놨으니 같이 한잔 할까? ㅋㅋ

  • 작성자 14.08.04 15:25

    @해봉_김병수 얼마나 된다고 그걸 나눠먹나?! 혼자서 충분히 즐기시고 감상평이나 들어보세. ㅎㅎㅎ

  • 14.08.04 09:15

    얼핏봐도 체력이 고갈된다는...
    난 역시 3보이상 걷는건 무리..
    그래도 즐겁고 햄볶아 보입니당 띠용~ *.*

  • 작성자 14.08.04 12:16

    전쟁나면 구입한 장비들 울러메고 피난가야 할텐데 등산방에 와서 연습 좀 하셔! ㅋㅋ

  • 14.08.04 09:56

    부럽네요~~~ 가을부터는 저도 합류합니다... 함께해요~~~ ^^

  • 작성자 14.08.04 12:17

    그럼 ... 가을에 회사 그만두는거야???

  • 14.08.05 14:50

    헐~~~ 그러구싶긴한데요... 음... 목구멍으로 넘길거리는 있어야 하니 그냥 잘 다니는 거구요...
    주말이 여유로워질듯해서 합류할 수 있을거같아서요...
    그때되면 저도 이뿌게(?) 사진좀 찍어주세요... 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

  • 작성자 14.08.05 15:25

    @마르 강연아 잔차도 좀 타야 하는데 ... 비 좀 그치면 한번 달리자규~!

  • 14.08.05 15:47

    넵!!!!

  • 14.08.04 10:56

    "입마춤길" 길이름이 참 이쁘네요

  • 작성자 14.08.04 12:17

    한번 가보고 싶더라는!

  • 14.08.04 11:02

    참...아담하니 멋지고 먹거리 풍성한 산행이었네...
    근데 청계산에서 흘러내린 유명한 하천인 청계천도 좀 사진에 담았으면 좋았으련만...아쉽네..ㅎㅎ

  • 작성자 14.08.04 12:45

    요런거요?

  • 14.08.04 12:49

    @009 양영준 아니.
    1950년대 청계천 사진으로. ㅎ

  • 작성자 14.08.04 12:54

    @회장 이상범 복개 전 사진은 박물관으로!

  • 14.08.04 11:13

    공구오라버니.. 삼각다리도 들고다닐 생각 혹? 없으신가영? 떼샷 맘에 안들어요,,ㅋㄷㅋㄷ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산행이였습니다~^^ 사진도 감사해용~

  • 작성자 14.08.04 12:46

    떼샷의 단점이 남에게 부탁해야 한다는 거.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셔터 누르는 법도 잘 모르더라는.
    담부터는 트라이포드를 어니포터의 배낭에?!! ㅋㅋ

  • 14.08.04 11:14

    날씨도 정말 좋았네요 ^^ 왠지 모를 정겹고 달콤한 느낌까지~^^ 좋아요.

  • 작성자 14.08.04 12:47

    팥빙수가 달콤함의 종지부를 멋지게 찍어주었어요. ^^

  • 14.08.04 12:16

    키야~ 잼었겠네용

  • 작성자 14.08.04 12:47

    물방은 재미 없었어? 여기저기 흩어져서 놀다가 한번 뭉쳐야 할낀데 ...

  • 작성자 14.08.04 23:11

    @Earny(최동열) 음 ... 그렇지! 그렇게 호객을 배워 가는거야!!! 암만!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4 13:27

    ㅋㅋㅋ 자기배낭 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 부대장님!
    글고 독일맥주(바이젠이었던 걸로 기억함)는 물지게님이 가져오신 것.
    내가 가져간 슬러쉬맥주는 거기서 다 까먹었어. ㅎㅎ

    어니포터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음. 고마워!
    글고 실제로는 종아리까지 담글 수 있는 물놀이 였는데 사진이 저거 밖에 없어서 ...
    여하튼 앞으로 여벌옷은 안가져가는 걸로!

  • 14.08.04 13:30

    초록은 참 예쁩니다....멘트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

    올만에 보는 009표 감성 후기.....조으네요..... ^^

  • 작성자 14.08.04 13:29

    안그래도 그대목에서 생각나더만 ... ㅎㅎ
    물방에 그리 열심히 댕길 줄 몰랐어요! 재미진가봐?

  • 14.08.04 13:39

    재미져 재미져.....나도 일케 될 생각이 전혀 없었찌...ㅋ

  • 작성자 14.08.04 15:26

    @초록 전소영 나중에 눈밭에서 원스타트 한번 보겠숴여~

  • 14.08.04 14:45

    즐거운 산행하셨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자꾸 부러운것이..^^ 어니님의 베낭에 놀랐더니만..
    내려오실땐 많이 가벼우셨겠어요~ ^^

  • 작성자 14.08.04 15:22

    그게 ... 내려 올때도 무거워 죽겠다고 ... 자기도 자기배낭에 도대체 뭐가 들었는지 모르더라는! ㅍㅎㅎ

  • 14.08.04 15:22

    역쉬~~~ 스토리도 잼있군 뻥까면 배꼽잡으리 1588-0909....ㅋㅋ
    계곡물에서 퐁당 퐁당 할줄 알았는데...완죤 낮은 포복감였네...아쉽~~!!
    산행하고 즐건 사진 올리느라 수고 많았네...마저 남은 더위를 가까운 주변 마트에 가서 아이스크림으로 녹여주시게~~^^

  • 작성자 14.08.04 15:24

    외국엔 덤앤더머. 울나라엔 '바다앤어니'라고 산행 때마다 말씀해 주시는 회원님이 계시던데 ...
    같이 와야 회원님들이 더 즐거울 것 같네.

  • 14.08.04 18:33

    ㅎㅎㅎ 멋진 영상과 글 잘 봤습니다~~~그 흔한 청계산에 첨 오르시다니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하산코스는 첨이엇네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4.08.04 20:54

    청계산 입구에 있는 식당들은 몇번 가봤는데 산에 오른건 정말 첨이었다는.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14.08.05 00:42

    멋진사진 멋진 줄거리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이쪽 날머리는 한번도 안가봤는데...음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14.08.05 15:24

    네. 잘 지내시죠?

  • 스토리가 있는 후기, 넘 좋아요~ ㅎ

  • 작성자 14.08.11 01:20

    번개같이 빠른 댓글 감사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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