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서열 ㄷㄷㄷ

[LOUIS VUITTON]

[부산폭격기]

나이와 상관 없는 인간의 본능인듯

서열

주먹

힘

싸움

근데 그걸 교육하느냐 방치하느냐


우리나라는 방치

[편안했으면좋겠다]

초4 조카가 초1 제 아들에게 지금이 좋을때니 많이 놀아둬라고 말했습니다. 실화입니다

[부산폭격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언증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UIS VUITTON]

ㅋㅋㅋㅋㅋㅋㅋ

[힘찬연어들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모님]

인생 2회차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브론제임스하든]

중학교가면 다시 응애~

[지화자의화자는누구인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초6 형누나들이 글케 키크고 잘생기고 이쁘던데ㅎㅎ

[분노의 주먹]

중학교 때 옆 건물 고딩형아들 보면
다들 마동석처럼 보였죠

[더덕넘아]

사회 나오면 응애한테 인사 하는경우 많다 ㅋㅋㅋ 응애하고싶다

[네가 좋아]

저 때는 1년이 크죠..

[빼앵이]

초4까지 어리버리 했던거 같은데
그냥 애 그 자체

[기룽이]

중학교 가면 세상이 달라져...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때 애들끼리는 서로 욕도 안했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 온갖 욕을 다 듣고 다 하게 되었던 거 같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국민학교 졸업전에 진학 예정 중학교로 단체 탐방 가는데
중학생 놈들이 창밖으로 어서와라 씨발놈들아!! 이러면서 외치던게 충격이었음 ㅋㅋ
학교나 동네끼리 패싸움도 하던 시절인데도 욕은 안했었는데

[파운딩파운딩]

22222222 초등학교때는 진짜 욕을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중학교 올라가니 입학식부터 선생이 욕함 ㅎㅎㅎㅎㅎ

[kasiya84]

초등학교 중학교가 담하나 사이로 붙어있었는데, 축구하다 중학교로 공이라도 넘어갔을땐.. 진짜 목숨걸고 넘어갔다오는 느낌이였음 ㄷㄷ.. 지금 생각해보면 형아들은 신경도 안썼었는데 ㅋㅋㅋ;

[나상실의 시대]

힝 42인 나는 누구에게 응애일까ㅠㅠ

[케인벨라스케즈]

정부, 관공서, 병원 등등 : 어서와 세금노다지 26364746번, 아직 30년은 더 마른 @@/@^%-짤 수 있_^%%-%/:

[포스코더샵]

한국 평균나이 48세. 국민전체로 보면 응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