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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소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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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사서함 [사는 이야기] 시골 빈 집터 이야기
풍경봄 추천 0 조회 92 11.09.05 08: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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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5 08:58

    첫댓글 머물어 고향 생각하고 갑니다.
    이젠 그 옛날의 정취도 자취도 없어진 고향은 마음 속의 고향이긴 해도 한가위, 설이 닥아오면 보고 싶고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지요. 그 농촌의 빈집도 향수를 느끼게 하네요.

  • 11.09.05 09:56

    시골 빈집의 정취야 말로 ,,,,,,,,,빡빡하게만 ,,채워진 오늘날의 삶을 ,,,,,,,,마음으로 ,,,,,,,,편안하게 ,,쉬어가게 하는 것이지요,,,,,,노래 와 함꼐 ,,,,,,영상에,,,,,,,머물고 ,,,즐거운 시간 되었네요,

  • 11.09.05 10:41

    참으로 편히잘보고 갑니다^^*

  • 11.09.05 15:19

    ㅎㅎ 저런 빈집만 보면 왠지 내가 살아야 될것같은 착각에 마음이 급해진답니다 ..
    제가 들어가 살아도 될까요 ㅎㅎㅎ

  • 11.09.05 19:44

    ㅎㅎ 빈집이 있으면 어떻게 리모델링을 하면 운치가 있을까 궁리를 해본답니다

  • 11.09.05 21:28

    그때가 좋았었지 ....
    내 언제나 고향길 다시 밝아 보려나 싶습니다 ..
    마음은 고향열차에 있는데 말이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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