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목숨이 달린거니..
누가 진심이었는지 위급한 상황에 드러나는거죠 평소에 잘하는척
박중사는 마지막에 레알 개노무짓거리했지
맞아요인간관계 모순중에서도 제일 X같은 상황이죠
실미도를 예를든건 너무 극단적인 예시인것 같고 .....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100번 갈구는 놈은 진짜로 나쁜놈이 맞음. 좋은놈이 아님 . 그리고 100번 잘해주는 사람은 정말 착한건데 , 잘해주니까 밑에 사람들이 만만하게보고 자꾸 선을 넘어서 한번 크게 터지는거임
저도 공감합니다. 99번 잘해주는분이 좋은 사람이죠.
22222
33333333
ㅋㅋㅋㅋㅋ
잘해준다는게 얼마나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는건지 모르는 놈들이 대부분임. 호구인줄알고 선넘으니까 변하는거.
근데 박중사는 결정적인 순간 그들편이 아니였고 그 순간 만큼은 조중사가 누구보다 진심이였음
업무 관련해서 깐깐한걸 가지고 나쁘다고 말하면 그사람은 사람볼줄 모르는거.스파르타식으로 교육하고, 잘못하면 뭐라하지만 내사람 챙겨주는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바라보는건 멍청한거.
위선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듯
첫댓글 목숨이 달린거니..
누가 진심이었는지 위급한 상황에 드러나는거죠 평소에 잘하는척
박중사는 마지막에 레알 개노무짓거리했지
맞아요
인간관계 모순중에서도 제일 X같은 상황이죠
실미도를 예를든건 너무 극단적인 예시인것 같고 .....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100번 갈구는 놈은 진짜로 나쁜놈이 맞음. 좋은놈이 아님 . 그리고 100번 잘해주는 사람은 정말 착한건데 , 잘해주니까 밑에 사람들이 만만하게보고 자꾸 선을 넘어서 한번 크게 터지는거임
저도 공감합니다.
99번 잘해주는분이 좋은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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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준다는게 얼마나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는건지 모르는 놈들이 대부분임. 호구인줄알고 선넘으니까 변하는거.
근데 박중사는 결정적인 순간 그들편이 아니였고 그 순간 만큼은 조중사가 누구보다 진심이였음
업무 관련해서 깐깐한걸 가지고 나쁘다고 말하면 그사람은 사람볼줄 모르는거.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하고, 잘못하면 뭐라하지만 내사람 챙겨주는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바라보는건 멍청한거.
위선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