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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우울증 걸린사람 97%가 쓰는 말투
Sinjo협솔 추천 2 조회 45,992 25.06.10 12: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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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0 12:00

    첫댓글 무기력에 빠지는ㄱ 진짜 위험함..

  • 25.06.10 12:01

    예상 댓글 :난데?

  • 25.06.10 12:01

    넌디?

  • 25.06.10 12:03

    나다!

  • 25.06.10 12:03

    입에 달고 사는거랑
    주변에서 보여서 물어보는거랑 다름

  • 25.06.10 12:07

    마지막 두 개를 요즘 많이 하네요

  • 25.06.10 12:08

    난가?

  • 25.06.10 12:10

    나네 <- 이거 쓰면 아닌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

  • 25.06.10 12:14

    말투보다는 그사람 특유의 눈빛이 있습니다. 퀭하니 슬픈모습. 눈이 유난히 깊고 촉촉해보이고 말로 설명하니 힘드네요

  • 25.06.10 12:50

    가난

  • 25.06.10 13:03

    난 아니다!!!!!

  • 25.06.10 13:37

    난 우울증약을 1년 넘게 먹고 있는데... 난 저런말 안 하는데.. 걍 죽고 싶다 라고 생각이 많이 나지 .. 어떻게 죽을까 생각하고.. 저 정도는 우울증이 아닐 듯

  • 25.06.10 13:40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내가 문제는 아님. 너가 문제지.

  • 25.06.10 13:46

    판단 하지 마시고 병원 가셔요. 아닌거 같은데 중증인경우 상당 합니다. 늦으면 안됩니다.

  • 25.06.10 14:11

    나 우울하네 ㅠ

  • 25.06.10 14:12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우울증이라고 치료받으라고는 하는데 지금당장 증상도 없고
    저런 생각을 안하는건 아닌데
    죽고싶은 생각은 1도 없고
    걱정많은 사람들은 다 하는 생각정도 아닌가...

  • 25.06.10 15:17

    대체로 자주 하는 말이지만
    극단적 생각은 없습니다^^;;;;

  • 25.06.10 17:36

    난......가

  • 25.06.10 19:00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우울하네요.

  • 저런말 하는 사람보다 웃음이나 행동 리액션이 과한 사람을 유심히 보면 우울증 있는 사람이 꽤 되더군요. 우울증있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나 우울증 걸려있어 라는 식으로 티내지 않습니다.
    혼자 이겨 낼려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극단적으로 가는거지... 제발 병원가서 약만 잘 먹어도 버틸수 있어요. 모든 공황 우울증 환자들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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