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 [ 뭣이!!출전 명령이 취소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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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 그렇사옴니다..그것이다 단경때문이라고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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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 좋다...내 출진 하지 못한다면 이곳이 난장판이 될것이야!! 너는 당장 나의 휘하 부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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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불러 모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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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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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 으...단경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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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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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 빨리! 달리거라 어서!!] // 전주 [ 조운장군.. 지금 저희는 말을 타고잇지만 병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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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고잇습니다 병사들을 생각해서라도 진군을좀 늦추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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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 전주..나두 그것은아오 하지만 지금 주군께서는 위급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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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저희가 아무리 빨리가봐야 부하들이 지쳐잇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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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 ....좋소..모두 쉰다 단 1시간만 쉬겟다 !! 1시간이 지나면 바로 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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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은 우선 밥부터 차린다 그러고는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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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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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 좋다 이제 가두 되겟느냐!!] / 병사들 [ 예!!천리도 갈수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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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 좋다 가쟈!!!!!!!!!!!!!!!!!!!!!!!]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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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 좋다 나는 지금 공손찬 한테 불만을 품고잇다 .. 지금 조운은 없으며 국의 도 아직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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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햇다 하며 지금 이곳에서는 내가 제일의 집권자라고 볼수잇다! 근데! 이런날 단경이라는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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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방해하는구나 그래서 난 반란을 하겟다 너희 생각을 어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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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 저희는 전해님을 따른것이지 공손찬을 따른것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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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 좋다!!지금 당장 치로간다!!!!] // 여광 [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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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와 여광은 각자 자신들의 부하들을 설득하여 군사 2천명으로 반란을 일으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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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안량에게 편지를 보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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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량 [(드뎌첫대사군) 아니! (첫대사끝)] // 전풍 [ 왜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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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량 [ 오호...전해와 여광이 항복을한다군 자신들을 받아 드리면 성문을 열고 안에서 일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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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겟다는군 으흐흐..지금당장 편지를 써야겟어 ] 막 편지를 쓰고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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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슝!!! 전해 [ 오오!!좋다 성문을열어라!!!!!!!!!!!!!!!!!] 끼이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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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량 [ 돌진!!!!!!!!!!!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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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 [ 무슨일이더냐...아니 ...아...] // 단경 [ 이렇줄알앗습니다....조운장군께서 오실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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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앗습니다 저에게 책략이 잇으니 맞겨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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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경 장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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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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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오? 전해가 반란을?
하하 ..완전 가상임니다~~ㅋ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