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현아가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 안 갈 때는 왜 헤어 볼륨이 더 잘 사는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새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활짝 웃고 있다. 볼륨 빵빵한 굵은 웨이브 헤어를 한 성현아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한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을 자랑하는 성현아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보고 또 보고', '이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애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