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 토~일 1박2일경상북도 상주에서상상주도하에 주최 했던제2회 비박페스티벌에 참석차 큰아들 우기와 불금 오후 출발해낙동강 줄기가 보이는 산몬당에 올라오랜만에 간단모드로 루프탑텐트 피칭밤에 비가와서 오랜만에 루프탑텐트에서 비소리와다음날 비온후라 올해 첫 넘실대는운무에 바다을 맘것 즐겼네요~^^
각근사 외부만 둘러보고.이제2024 벗꽃에 물든 상주비박페스티벌을 즐기러 상주 북천 시민공원으로 고고~!!
첫댓글 와아..구름을 뚫고 용이 날아오를 거 같은 분위기네.ㅎ
왐마형님에 표현이 더 극찬 입니다~^
오~멋지네요.형님아들램은 형님덕에 조선팔도가장 어린나이에 돌겠어요.ㅋㅋ
그럴지도?아이들 갈볼곳은 다 가본듯하니?ㅎㅎ
첫댓글 와아..구름을 뚫고 용이 날아오를 거 같은 분위기네.ㅎ
왐마
형님에 표현이 더 극찬 입니다~^
오~멋지네요.형님
아들램은 형님덕에 조선팔도
가장 어린나이에 돌겠어요.ㅋㅋ
그럴지도?
아이들 갈볼곳은 다 가본듯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