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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0055ff>노량진초등학교 총동문 송년회</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대방동 여성회관 -</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2012. 12. 14)</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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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어릴적 같은동네 살았던 '조성관'형님(16회)과의 만남도 기뻣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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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03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06BF4950CD400008" width=641 actualwidth="641" id="A_1106BF4950CD4000085E3C"/></P>
<P style="TEXT-ALIGN: center">'신응범' 초대 총동문 회장님도 함께 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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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오른쪽 두번째 제일 그지같은 세숫대야가 인천사는 '쌩큐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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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쌩큐김'과 술 대작이 제일 잘 어울리는 역곡에 사는 '장성일'君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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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차~암 좋은 칭구들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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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시방도 모교 근방에서 사는 '임영철'君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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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영등포에서 화원을 경영하는 어여쁜 '이이순'칭구는 동기회의 총무와 총 동문회의 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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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초대 가수 '현숙'孃을 여성 가요계의 대통령으로 ... !!! ... *^_^*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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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역시 행사의 여왕입니다... 전 테이블을 돌며 함께 노래하고 기념사진도 응해 주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선하신 모습에 걸맞게 매너가 흔들고 따따블로 왔따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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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어여쁜 '현숙'孃을 계속 바라보니 총무님이 "내가 더 이쁘다"고 하시는겄같습니다... *^_^*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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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경품에 눈이 어두워 "꽃을 든 남자"를 열창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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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백코러스, 백댄서를 자처한 "19회(열구회)'칭구들 덕분에 무사히 열창을 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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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28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E384A50CD40030A" width=641 actualwidth="641" id="A_247E384A50CD40030A8828"/></P>
<P style="TEXT-ALIGN: center">우덜은 "열구회"스타일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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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7371px; LEFT: 226px" height=45 type=video/x-ms-asf width=300 src=http://cfile201.uf.daum.net/attach/1169F1354E815D852F0A1F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 style="TEXT-ALIGN: center">※ : 흐르는 음원은 '미처스 밴드'의 신완식(226)선배님의 연주음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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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 사진실
작년(2012) 궁민핵교 총동문 송년회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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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사랑하는 사람들[해.사.사]](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어릴적 칭구들 몰래 쎄벼처잡순 보약이 잘못되어서리 올린넘 댁알통의 때까리만 백댁아리입니다... *^_^* ...
(실제로 생물학적으로 올린넘이 칭구들 보덤 2~3년 더 연식이 낡갔습니다)
비얌다리 : 동문중에는 해병대2사단에서 대대장을 역임하셨던 4년선배이신 '노해관'선배님도 계십니다.
그래도 동창은 초등학교 동창이 제일 친하고 반갑지요.지금 이나이에도 정기모임(상,하반기 2회)외에
매월 산행모임을 하고 있답니다.이모임 오래오래 지속되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방가운 [윤재영]선배님... *^_^* ...
제 칭구들과는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며 낼 모레도 '동대문'밖에서 만나 한사발 하기로 하였더랍니다... *^_^* ...
깊은밤 귀하신 발걸음과 정겨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선배님과 동창분들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다닷... !!!
필승! 훈훈한 모습 멋지네요~~^^ 건강하십시요.
어서오세요 [한상식]님... *^_^* ...
생면부지의 인간덜을 애써 "훈훈,멋진"이란 말씀으로 응원하시니 더욱 더 감사하더랍니다...
귀하신 발걸음 감사드려용~... 후배님도 늘상 건강하시길 빌께요... !!!
친구분들과의 즐거운만남이 보기좋습니다!
선배님의 현재의모습도 별로낯설지않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머리색이 저보다는 많이검은것 같네요...ㅋ
방가운 [이광열]님... *^_^* ...
ㅋㅋㅋ... 저 보덤 보약을 더 드셨나 봐요... *^_^* ...
올린넘 집구석의 여자들은 염색좀 하고 다녀라 노랠 부른답니다...
올린넘도 "바람타고 날라간다..."의 군가때문인지 [이광열]님이 낮설지가 않더랍니다... *^_^* ...
정겨운 흔적 차~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생기시길 빌께요... !!!
필승..오늘에야 선배님 얼굴을 사진으로 봅니다
역시 내가 생각했던 모습의 선배님이십니다^^
친구하면 당연 부랄친구가 최고지요 저는 조그마한 분교를 나왔는데
우리 동창이 7명입니다 지금도 한넘빼고는 일년에 두번씩 열심히 모여 이바구합니다^^
선배님과 좋은 인연을 만들수 있어 기분좋습니다 잘 이끌어 주시고 좋은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해~~병
어서오세요 [이광현]님... *^_^* ...
ㅋㅋㅋ... 예상대로 주책,재수읎게 생겼쮸... ??? ... *^_^* ...
그러나 칭구들은 모~두 자~알 생겼구요...
올린넘의 핵교는 6학년당시 10반꺼정 있었습죠... 한반의 쪽수는 대강 65명에서 70명정도...
저학년때(3학년 때 까지)는 오전,오후반이 있었으며... 그야 말로 '콩나물'교실이란 말이 나올정도의 학생수가 많았더랍니다
올린넘 또한 [광현]님과의 좋은 인연이 느무느무 좋더랍니다...
하여... 해병대억세와 더불어 '인터넷'도 만세 만세 만만세랍니다... *^_^* ...
귀하신 발걸음 차~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
노량진국민학교출신이시군요. 난 6.25땐 본동에살었는데 학교는 흑석동 은로국민학교다녔죠.늘 본돈 흑석동 한강이 우리들의 무대였는데 혹시 만난적도있을랑가 모르겠네요.예전엔 노량진 악마로불렸는데...암튼 반갑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단결.
어서오세요 방가운 [서산해병 99기]선배님... *^_^* ...
노량진과 본동에는 '은로'와 '노량진' 두학교만 있었습니다...
(헛갈리지만 아마도 본동 국민학교도 있었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올린넘 재학중에 모교와 '은로'사이에 '영본'이 생기고 대방동쪽으로 '영화'가 생겼습니다...
당시엔 당연이 문안에 가까운 '은로'쪽의 형편이 '노량진'보덤 (경제력과 문화생활등등이)더 좋았었즙죠...
귀하신 발걸음과 정겨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선배님께서도 내내 건강과 행복하신 나날만 되시길 빕니다... !!!
선배님 사진으로 먼저 뵙습니다. 전부 동네분들이라 왠지 낯 설지가 않습니다 .동네형님 맞으십니다.^^ 선배님 제 초등학교 여자동창이 사진속의 장소인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실장으로 근무 했습니다.
어서오세요 방가운 [김재훈]님... *^_^* ...
작년말부터 '대방 여성프라자'앞의 미군부대가 헐리고 (아마도)'아파트'를 짓는거 같습니다...
애써 '동네형님'이라 불러 주시니 차~암 고맙습니다... *^_^* ...
언제 '아우'님과 한사발 할 날을 모가지 기~일게 빼고 기둘릴께용~...
그때 꺼정 부디 胃와 肝도 자~알 보전해서리 방가운 마음으로 뵙기로 합세다다닷... !!! ... *^_^* ...
사진으로나마 뵈울수있어 반갑습니다,많은도움부탁립니다,
어서오세요 방가운 [회장]님... *^_^* ...
저야 무슨 큰 도움이 있겠습니까만...
올린넘 보덤 침묵으로 성원을 해주시는 (모든 통박을 잘 알고 계신)현명하신 그분들이 정작 크~은 도움을 주시고 계시지요...
귀하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하신 마음으로 언능 상처를 회복하시길 간절히 빕니다다닷... !!!
선배님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건강하세요
어서오세요 [짜리 414]님... *^_^* ...
A~... 인상좋은 양반들은 모두가 다 달나라로 이민을 간 모양입니다...
올린넘의 인상이 좋음에 속하다니 말이예요... *^_^* ...
올린넘의 인상보덤 더 (아마도)좋으실 [짜리]님이야 말로 올린넘 보덤 더 건강하시길 빌께요... !!! ... *^_^* ...
귀하신 발걸음과 정겨운 흔적 차~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