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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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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알바사장님도 조심해야하고, 길물어보는사람도 조심해야돼 !!!!!!
백만년기다림 추천 0 조회 1,553 10.12.08 21: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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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09 00:36

    깔보가 뭔데 그래??

  • 작성자 10.12.09 13:06

    까르보나라맞어...어제까르보나라먹고썻거든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08 21:46

    아.. 정말 무서운 세상.... 휴...

  • 강호순이면 수원 화성 안산 고근처인가봐 언니??

  • 작성자 10.12.09 16:11

    대야미라고 알어? 그여자 납치됐던데? 그쪽살어 ㅠㅠ 그떄이후로 대야미 밤에 자전거타고다니는하이킹어머님들사라짐 ㅠㅠ

  • 10.12.09 00:18

    아무섭다진짜 병신같은새끼들..

  • 10.12.09 00:36

    아혹시까르보나라인가? 나눠먹자언니

  • 10.12.09 01:19

    으ㅜㅜ언니무서웠겠다ㅜ

  • 10.12.09 09:33

    아 거지같은 새끼들ㅜㅜㅜㅜㅜㅜㅜ언니 다음부턴 조심해ㅠㅠㅠ나쁜놈들 왜 저러고 살아ㅜㅜㅜ

  • 10.12.09 09:55

    ㅠㅠ헝...... 조심행 ㅠㅠ!!!!!!! 그래도 먼일없ㅇㅓ서 다행이다 ㅠㅠ 휴... ㅠㅠ

  • 10.12.09 14:18

    이야 .. 그아주머니 너무 고맙다..ㅠㅠ ㅠㅠ

  • 10.12.09 16:11

    난 20살때 알바를 첨 해봤는데 인수인계를 하잖아? 먼저 있던 알바새키가 편의점 음료창고(?) 거기엔 cctv없잖아 무지 춥고... 막 정리하는거 가르쳐 준다더니 뒤에서 갑자기 확 안으면서 '어으~춥다' 막 이러는거... 내가 왜그러냐고 쳤더니 안 그러다가 카운터에서 '오래 서있는거 힘들지?' 이러면서 종아리를 주물러 주겠대 ㅡㅡ 그런가보다 하는데 갑자기 주무르다가 허벅지까지 막 주무르더니 내가 그때 반바지를 입었는데 진짜 바지 속까지 손이 올라와서 주무르는거.. 깜놀래서 그만하라고 막 짜증냈더니 안그러더라 ㅅㅂ

  • 작성자 10.12.09 16:12

    헐.......................진짜 그런놈들이 내시가됐어야돼는데 휴.......

  • 10.12.09 17:30

    헐ㅠㅠㅠ나중에 알바할때 조심해야겠다..ㅠㅠㅠ

  • 10.12.10 02:07

    헐;;; 전에 일하던 사장님이 참 잘해줬는데 이런 글 보니까 괜시리 흠칫하다;;

  • 아 더러워... 미친새끼들

  • 10.12.15 16:08

    아오 미친놈!! 고기집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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