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우리 버스매니아 한명으로 큰 버스사고가 나왔습니다..
오늘 저의고향인 부산에서 큰사고가 났네여... 미남교차로에서 사고가.
거기는 지하철 3호선의 공사가 한참중이라 공사재료가 길가에 널려 있었
습니다 이버스는 동의대로 가고 잇던중 미남교차로에서 신호를 받고 대기
중이었는데 졸음운전을한 트럭기사가 110-1번 버스를 받았는데...운명의
장난인지 내리막길 이었습니다 또 더욱 큰문제는 대우버스의 고질적 문제
점 브레이크가 파열이되 브레이크가 안먹자 기사님은 더큰 추돌 사고를
염려 그대로 지하철 3호선 공사자제장으로 돌진... 순간 버스에게는
50m 짜리 철근이 버스에게 박히면서 기사님과 승객수십명이 다치셧습니다
기사님은 병원으로 옴기신지 3시간만에 사망하셧구 승갹한분도 사망하셧
다고 합니다 다른 승갹들도 많이 다치신듯... 차종은 뉴스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98년형 로얄시티 이었습니다
한 승객의 말로는 기사님이 영리하게 대형참사를 막기위해 지하철 공사장
으로 갔다고 하니... 정말 슬픕니다..
즉시 대도운수는 이기사분의 유족 보상을 즉각 해드려야 될것이며 또
대도운수 정비사와 대우자동차 상용착 관계자를 불러 브레이크가 결함
이 어떤거지 발켜내야 할것입니다..또 트럭운전사를 엄격히 처벌해야
되고...
이미 고인이 되신 기사님 부디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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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도운수 110-1번 사고때 대형참사를 막은신 기사님 부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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