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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산행기 천.백 종주80km
산수a 추천 0 조회 426 16.04.03 10:5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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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3 15:42

    첫댓글 가보지 않는곳이라 더 눈에 들어오는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고 고운 흔적 눈여겨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4.03 19:45

    다른 종주길에 비하면 난이도 하 입니다.
    마지막 삼십키로만 난이도가 있습니다.
    무름 미세근육 높이는데는 좋은 코스같습니디다.
    등로가 완만도 하지만 흙길이라 서유..ㅎ
    감사합니다.

  • 16.04.03 16:57

    한낮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추운날 생각하고 달렸다간 탈수증 걸리기 쉽상입니다..
    먼길 홀로 넘으시느라 욕보셨네유~~
    밥을 중간에 한번 먹어주면 조금 낳은데 행동식만 계속 먹어서 생기는 현상 이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03 19:51

  • 16.04.03 21:22

    @산수a 자물통 풀어야것슈..
    아래 유리 운영자님 댓글도 자물통유~~

  • 16.04.03 17:53

    벌써 덥다 소리가 나오지용?ㅎ
    홀로 또 긴거리 수고 많으셨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03 19:54

  • 16.04.03 19:26

    처음산들은 아주눈에 익어서 반가운맘 가득이였네요
    홀로먼거리 넘넘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6.04.03 19:58

    안녕하세요.지부장님
    눈에 익숙한 길이 70프로는 될것입니다.
    더위와 싸울생각하니 현기증나는거 같습니다.
    땀이 많으니 남들보다 물도 많이 먹거리도 많이 배낭무게만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4.03 20:52

    더운날씨에 정글도까지 들고 진행하시고 힘든 산행을 하셨네요.
    하지만 보람 또한 그에 못지 않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6.04.03 21:27

    이제는 더위와 씨움인거 같습니다.
    이길이 앞으로 몇명이나 찿을지는 모르지만 길은 닦아 놓아야 어느누가 와도 산행하기 좋게 정비는 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16.04.04 08:25

    벌써 지열이 장난 아니던데 정글도까지 들고 고생믾으셨습니다.
    천안쪽 산은 전부 접수하셨군요.

  • 작성자 16.04.04 08:59

    이젠 낫들고 고마 댕겨야 지요.
    그리니가 무지 정글도 들고 다닌거 같네요...ㅎㅎ
    약초산행때는 가지고 댕기지유.. ㅎ
    가까운 지역 접근 하기도 좋구유
    사는지역 이라도 잘알면 좋을듯해 줄기차게 댕기는 거 깉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4.04 09:43

    수고하셨습니다
    정글낫 보니 혼자 고생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등로정비 수고 하셔습니다.

  • 작성자 16.04.04 10:03

    얼마 일은 히지않앗는데 소리만 요란한거 같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 16.04.04 10:29

    산수님, 천안땅 나와바리 구역 또 한바퀴 순찰했네요.
    낫들고 잡목지대 정비하며 진행하는 열정의 고수모습, 상상이 됩니다.
    늘 장거리 즐기시니 이번 80키로도 원없이 바람쐬며 즐기셨겠지요.
    안전산행을 빌며 멋진도전 계속 보여주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6.04.04 11:01

    원래 풀모리님 고향 산천인데 객이 주인노릇 하고 있네요,..ㅎ
    바람 너무 쐐유
    더워서 이젠 못걷것유...ㅎ
    응원 감사합니다.

  • 16.04.04 11:23

    옛날에는 많은 선배산악인들이 등로개척한다고 개고생했다는 말만들었는데
    요즘드물게 이런산행기를 보네요~ 정말로 수고하셨구요.
    언젠가 걸어볼날을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16.04.04 11:26

    자주 찾아주는 산객이 없으니 그런가 봅니다.
    홍보가 덜되서 그런거니 홍보를 많이 해야겟네요.
    조금 흉내 낸거 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16.04.04 13:40

    더운날 등로정비하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더위와는 상극인데 올해는 여럿 잡을듯합니다.
    낮익은 산길이 보이니 무척 반갑습니다~~

  • 작성자 16.04.04 13:51

    그러게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수면아래로 숨어야 지유...ㅎ
    무름관절 보호길이라 봅니다.
    고속도로지유
    언제고 함걸어 보셔요
    응원 감사합니다.

  • 16.04.04 17:33

    제가 지나가고 난다음 저녁에 지나가신듯 보여 집니다.
    홀로 대단하구요 제가 늦게 갔으면 함께 걸을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드네요
    멋진 산수님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4.04 17:57

    방장님 안녕하세요.
    금요일 저녁에 오신다는 말은 이잔님 통해 들엇는데 식사도 못하구 산행핑계로 빕지못해 죄송합니다.
    방장님과 같이 걸으면 영광이죠.
    방장님 스케즐이 저보단 바쁘시지요.
    토요일부터 임원 운영진교육 잡혀있는데도 빠듯한 일정 시간내시어 정맥길도 오셧는데 식사라도 했어야 햇는데유 ....

    다음엔 빌기회가 있것지요.
    방장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 16.04.04 17:59

    대부분 걸어본 길인거같은디
    이래보니 또 새롭기도 하구 그렇네유..
    나도 더위에 약해 기온이 조금만 올라가면 맥을 못춥니다. 땀도 많아 물도 많이 먹고..
    이래저래 힘든 계절이지요. 그래도 아무데나 퍼질러 쉴때는 추운거보다는 낫다고
    위안을 삼아 봅니다. 올해는 얼마나 더 더우려나...
    고생하셨유..

  • 작성자 16.04.04 20:12

    3/2는 다 걸은길 맞습니다.
    더위 피해 올여름 갈때까지 수면아래로 잠수 타야나봐유...ㅎ
    천천히 겨댕기야지유
    그렇다구 안댕길수도 없구유
    다음에 같이 샤브작샤브작 걸어봐유
    감사합니다.

  • 16.04.04 22:43

    겨울에는 추워서 힘들고 여름은 더워서 그렇고.....
    이래저래 힘든것이 산행인데 장거리길에 정글도까지 들고 등로정비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6.04.05 20:31

    그렇치요
    추면 춰서 문제고 더우면 더워서 문제고 딱맞는 날이 만치 안군요.
    정글도는 평상시 약초댕기며 가지구 댕기던것인데 이번에 써먹엇네요.
    감사합니다

  • 16.04.05 11:23

    정글도 멋있네요 ㅎㅎ
    늘 혼자서 먼길을 다니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4.05 20:34

    댕장간 가서 제대로 된거 하나 맞춰야 되것네요.
    좀 쓰기 불편합니다.
    빠른 시일 내 같이 댕길 파트너를 구해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4.06 19:49

    홀로 등로정비 산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상당합니다~~~
    늘 혼자서 잘당기시고 `~ 셀카까지 잘 찍으시니~~
    홀로 산행은 달인이신듯합니다~~
    무식하게 생겨먹은 정글도를 보니
    황소만한 멧돼지를 만나도 겁이 나질 않을것 같습니다^^
    늘 안전산행 하세요~~

  • 작성자 16.04.06 21:11

    ㅎㅎ조금 하구 생색내는거쥬
    말이 등로정비지 그리 긴거리는 아니구요
    짧은거리 하고 요란 떠는겁니다.
    그래도 정글낫 있으니 마음적으로나마 든든 하더라구요.
    이젠 홀로 고마 댕기야는디 계획없이 갑자기 산행잡다보니 그런 기회가 없군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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