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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이슈 [기타] 세계의 괴담
단비(5) 추천 0 조회 286 11.06.28 17:5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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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8 17:57

    첫댓글 절떄로강ㅇ동원때문에다는거아님ㅋ

  • 헐 ㅋㅋㅋ 두번째소름

  • 11.06.28 18:10


    미국 어느 지역의 하수도에 흘려오는 물건이나 성분들을 조사해본 결과
    50%이상이 사람의 배설물 등이고 나머지 40%는휴지나 머리카락,쓰레기등이라고한다
    10%는 사람의 혈액이라고하는데
    변기에 혈액을 버리는건
    보통 코피나고 버린휴지 여성들의 생리 피
    이것으론 10%씩이나 차지하지않을것으로 생각된다

    왜 피똥싼거라곤 생각안하는거야?ㅋㅋ하긴 피똥싸고 10%정도까진안되겠다....

  • 11.06.28 1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지했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똥 ㅋㅋㅋㅋㅋ

  • 11.06.28 18:15

    혹시 도서관에서 아무 책도 안펼쳐 놓고 그냥 앉아서 책상만 노려보고있는사람이 있다면
    경계하라
    절대로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

    ?설명좀

  • 11.06.28 18:41

    222222222222222222

  • 11.06.28 18:20

    마네킹에서냄새썰었겟다

  • 11.06.28 18:20

    와 재밋다

  • 와웅 ㅋㅎㅋㅎ 무셔

  • 11.06.28 18:40

    ㅠ//무섭다

  • 아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 11.06.28 20:52


    1988년 12월 31일 날의 밤에, 마르셀이라는 청년이 동료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
    0시도 몃 분 후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어 그는 샴페인 한 병을 주문했다.
    0시가 되는 것과 동시에 마개를 뽑으려고 했지만,마개가 빠지지 않아 마르셀은 2분간 애를 먹었다.
    몇사람의 손님이 눈치챈 것이지만, 그가 악전고투 하고 있는 동안 가게의 시계의 바늘은 0시에 멈춰 있었다고 한다.


    이거무슨말이지?

  • 11.06.29 13: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6.29 17:19

    [무서운이야기] 답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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