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이상 연상녀와 사귄지 2년 다되가요
연상여친이 먼저 고백해서 사귀었습니다
여자친구는 40대이고 현재 회사짤려서 무직.
전 자영업이랑 부업하면서 빽빽하게 삽니다
매일 제 사무실에 찾아와서 밤새고 가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제가 조금 할일하기 시작하면
나한테 신경쓰라는둥 계속 소리지르고 압박합니다.
전 밥도같이 나가서 먹고 할땐 다합니다. 밖에서 부업하고 저녁에와서 잠깐 사업일하고 있으면 오자마자 또일하네. 그돈벌어서 누구줄라고? 나랑 헤어지고 딴 여자줄라그러나 등등 망상하며 압박합니다.
그러더니 나한테 돈쓰라고. 다른 여자들은 다 가방 선물 다 남자가 사주는데 넌 너무 아낀다고 합니다.
사랑은 곧 돈쓰는 정도이며 남자가 여자사귈려면 당연한거다라고 하는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밥먹을때도 대부분 더치페이하고 한번씩사주며 무리없이 지냈는데 갑자기 돈을 자신에게 안쓴다며 화를 내내요.
원래 남자가 명품가방사주고 옷도 사주는건가요? 이해가 안갑니다. 그것도 제가 판단하는거지 강요를 당당하게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계정도 제가 아이디없어서 여자친구꺼로 쓰고있습니다
그쵸? 니 내랑 결혼 할 맘 있어?없어? 이거 같죠.
ㅎㅎㅎ 그건 밑으로 12살 어린 친구만날때나 그러는거죠 반대로 받아야죠
빨리 도망치세요
솔직히
띠 동갑 연상 ?
이쁘고 100억이상 부자 아니면 절대 안 만날듯
헤어지세요.. 띠동갑 왜 만나요 ㅡㅡ;;
어...? 저번글에는 남친이분명 교수라고했던것같은데
것도 능력좋은?
밥값으로 이럴분이 아니였던것같은데
남자분은 20대이신가요?
안전이별이 시급합니다
가스라이팅아닌가요? ㅋㅋ
그분은 백사주는 남자를 만나왔나봅니다
남자도 좀 안쓰는것 같기도 하네요 여자친구 현재 무직인데 더치페이?
남자 말만 들어서도 좀 이상한데 여자분 말 들으면 글쓴이가 아주 쓰레기일수도
띠동갑 연하남이랑 만나면서 누님이 하실 행동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