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의 힘/hee young wolfgang
“메르키르 마법사”로 불리던 하이데커는 어린 시절부터 카톨릭 신부로 점찍혔다. <동방박사의 경배>가 걸린 성당에서 은총을 받은 덕분에 은근하게 사람들을 잡아끌었다. 르네상스 화가 메르키르는 성탄절 날,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푸른 별을 보고 찾아온 세 사람의 동방박사를 그렸다. 아늑한 알프스 자락 수려한 풍취 속에 나지막하게 옹기종기 모여사는 마을을 벗어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꼬맹이는 혈통과 흙을 특별하게 사랑하였다.
메르키르 주술처럼 읽히는 <<존재와 시간>>의 저자로 성장한 하이데커는 니체 전문가요. 머리를 짜낼 수 밖에 없는 질문으로 강의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남녀학생들을 사로잡았다. “존재란 무엇인가. 인간성찰이란 Becomeing의 과정”이라고 주장하였던 실존주의 철학자요. 레슬리 하워드와 제임스 메이슨을 반반씩 썩은 것 같은 외모요. 터프한 성적 매력을 풍기는 철학적 사색에서 오는 내면의 울림으로 마법에 걸려 자살한 여학생도 있었다.
디오니소스의 감성을 추구하는 니체의 문장에다가 사색하는 듯 약간 찡그린 얼굴로 땅을 내려다보고. 부끄러움을 타는 듯 사람들과의 사이에 거리를 두는 하이데커는 학생들을 노예로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니체와 바그너의 매력에 푹 빠진 히틀러는 “별이 빛나는 하늘과 그 아래 있는 도덕률”을 강조하는 종교적으로 독실하고. 시계추처럼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 산책하는 겸손한 칸트의 철학을 이용하는데에는 천재였다.
히틀러는 “역사 속의 힘”을 주장하였고. 난동을 부려서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에 독일 철학자들의 책을 닥치는대로 읽었다. 1925년 2월 27일 교도소에서 석방된 뒤에 처음한 연설에서 “칸트, 헤겔, 하이데커, 니체, 포이에르바흐, 피히테, 쇼펜하우어” 사상을 요약해서 연설을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메르키르 마법사”로 불리던 하이데커를 게르만족의 우월성, 종족주의, 전체주의 거미줄로 꽁꽁 싸매는데 성공하였다. 2020년 12월 24일 7:44분 작성
비합리화의 상징/hee young wolfgang
이본 세라트Yvonne shrratt는 <<히틀러의 철학자들>>에서 칸트, 헤겔, 포이에르 바허, 쇼펜하우어, 니체, 바그너, 피히테, 독일 철학자들 합리적 이론의 혜택으로 수백만을 학살한 비합리의 비인간적인 모순을 서술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스 윤리학>>에서 주장하는 아르테, 윤리학의 기본적인 덕Good Life, Happy를 팽개쳐서 유대인 대학살에 지성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이 동참한 것은 인간들의 참혹한 만행이라고 고발하였다.
독일 총통으로 <<나의 투쟁>>을 출판한 히틀러가 철학적 지도자로 선두에 서고. “로젠베르크, 크리크, 하임러, 카를 슈미트, 마르틴 하이데커들은 게르만족의 우월성을 앞세워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지구촌 평화를 파괴한 “계몽의 변증법” 비합리적 모델을 제공하였다. 나치를 피하여 미국으로 망명한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 계몽적 모순과 역설의 변증법을 말하는 것이요. 문명의 변증법을 지적한 <<문명 속의 불만>>에서 프로이트가 주장한 무의식에 흐르는 인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심리적 방어기제 자기 합리화의 만행을 저질렀다.
영국 캠브리지 킹스 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옥스포드 교수요. 히스토리 매거진>, <히스토리 투데이>,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민트>의 기고자요. <<아도르노의 긍정 변증법>>, <<사회 과학에 대한 대륙의 철학>>을 저술한 Yvonne shrratt는 유대인들을 칸트는 비하하였고. 헤겔을 흉내낸 히틀러는 “역사 속의 힘”을 강조하면서 “강력한 독일을 만들고 운동과 사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진정한 기적”이라는 화려한 연설로 선동하여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히틀러의 철학자들>>에서 Yvonne shrratt는 칸트를 비롯한 헤겔, 바그너, 니체는 게르만족의 우수성을 주장한 독일 철학자들의 반유대주의 철학은 우연이 아니었다는, 계몽적 모순과 역설의 변증법 “비합리화의 상징”을 서술하였다. 2020년 12월25일 작성
죽음의 미메시스/hee young wolfgang
모방이라는 뜻의 미메시스는 신체적, 주술적이요. 죽음에 대한 신경증적 고착이요. 정신의 투쟁을 자연에 투사한 일이요. 자신의 정체성을 안티테제로 변신한다는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의 주장이었다. 창작의 어머니가 미메시스요. 프로이트의 죽음의 본능 타나토스와 흡사한 일이요. 죽음을 통하여 자신을 죽이고. 살아남은 <<오디세이아>>의 계몽적 합리화였다.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는 나치의 탄압으로 미국으로 망명한 일이요. 정체성을 죽이는 신경증적 고착이 죽음의 미매시스요. 퀴클롭스가 인육을 먹는 습관적인 말뚝박이의 야만성을 드러내는 것이요. 문명사회에서 먹을 것이 풍족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잡아먹는 원시사회로 퇴행하는 히틀러의 야만성을 <<계몽의 변증법>>으로 풍자하였다.
퀴클롭스는 히틀러의 야만성이요. 수백만에 가까운 유대인을 잡아먹어 치운 히틀러는 원시사회로 퇴행한 행위였다. <<오디세이아>>에서 술책을 부리는 것이 이성의 패배, 자아의 파기를 드러내는 일이요. 의식적, 계산적 죽음의 미메시스요. “자연에 대한 정신의 모방적 동일시 메커니즘”으로 정의한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의 주장이었다.
죽음의 미메시스는 안티테제를 사용한 일이요. 정체성을 부정하고 "아무도안"이라고 오디세이가 폴뤼페모스에게 죽은 척 한 일이요. 생명을 유지하려고 이름이 없다고 한 일이요. 변증법의 논리를 드러낸 일이요. 진 태제 이후 생각을 묘사한 것이었다. 2020.10.13일 오전11:45분 작성
휘브리스를 넘어서/ hee young wolfgang
부르조아 최초의 조상 오디세우스는 인간적, 사회적, 마법적, 종교적, 신화적, 물리적 오만함을 넘어서는 일이 휘브리스요. "신들에게 부여받은 위치와 역할을 지키는 불멸의 존재들과 더불어" 평화를 거역한 일이요. <오디세우스>의 이름을 질문했을 때, “아무도안”이라는 정체성 상실로 목숨을 건진 일이요. 마법의 힘에서 신화적 존재로 부상하였다.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는 <<계몽의 변증법>>에서 독일 게르만민족의 독특한 우월성, 전체주의의 폭력성을 식인 거인으로 히틀러를 묘사한 일이요. 인간적, 사회적, 마법적, 종교적, 신화적, 물리적 삶의 조건들을 깨트려 죽음의 미매시스, 프로이드가 말한 타나토스인 약함과 악의를 동시에 드러내어 능변의 변증법, 부르조아의 조상 오디세이가 통과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사유의 거리를 유지하는데 힘입어서 현실에 힘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한 오디세우스는 퀴클롭스에게 ”아무도안“ 정체성을 부정함으로 목숨을 건진 일이요. 식인 거인에게 몇 명을 잡아 먹힌 일이요.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의 눈을 찔러 동료들을 데리고 탈출한 일이요. 계몽된 합리화로 포세이돈의 아들 풀리페모스라는 거인에게서 벗어난 일이요. 종교적, 사회적 규범으로부터 탈출한 최초의 브르조아 조상이었다.
”사회적, 인간적, 마법적, 종교적, 신화적, 물리적 오만함“의 휘브리스를 넘어선 계몽의 오디세우스는 성숙을 도모한 일이요. 정체성을 부정함으로서 이름에 부여된 마법적 힘을 깨트려 자유를 얻은 최초의 부르조아 인간의 대표 오디세이였다. 2020.10.12. 오전11:6분 작성, 2020년 12월 25일 오후10:23분 수정
Lord broken Love 오디세이 /hee young wolfgang
Praise the lord he heals the brokenhearted 기도하니 상심한 자를 하나님이 고치시는 일이요. 죽을 위기를 벗어난 조상이 오디세이요. 괴물 외눈박이 키클롭스를 <<계몽의 변증법>>에서 히틀러로 묘사한 일이요. 짐승도 아닌 인간 유대인을 문명 시대에 가스실의 재로 만든 자는 나치즘 전체주의가 야만이요. 프랑크프르트 학파 데오도르 아도르노오 막스와 호르크 하이머는 미국의 강연 중 나치의 핍박을 피해서 아주 눌러 앉았다.
Praise the lord and binds up their wounds 기도하는 자를 상처를 싸매시는 하나님이시로다. “해방의 자유를 향한 희망을 간직한 사람”이 <오디세이>요. 동료들을 하나씩 잡아먹으면서 동굴에 사는 외눈박이 거인이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나는 아무도 아니다”라고 자기 정체성을 부인하고. 살아 남은 자가 부르조아의 조상이요. 키르케, 퀴클롭스, 세이렌, 카륍디스, 스퀼라 그리스 신화를 묘사하여 히틀러를 야만적 행위로 묘사한 <<계몽의 변증법>>에서 논리적으로 반박한 것을 클로드 아멜은 극찬하였다.
히틀러의 비인간적 행위에 대하여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독일철학자는 “마술적, 전통적, 종교적 사고로부터 탈출”한 오디세이가 인간의 조상이요. “니체, 바그너, 하이데커, 칸트, 피히테, 헤겔”의 사상과 게르만족의 우월성을 혼합시켜 나치폭력성을 <<계몽의 변증법>>에서 논리적, 이성적, 변증법으로 비판한 일이요. 나치주의자 비합리적 행위를 지적한 것이 <<계몽의 변증법>>이라고 클로디 아멜은 주장하였다.
인간을 교환적 가치로 환원시킨 히틀러를 <<계몽의 변증법>>으로 탈출한 프랑크프르트 학파 데오도르 아도르노오 막스와 호르크 하이머를 극찬한 일이요. “단어와 숙어와 문장 구조를 수 백 만번씩 반복하여 기계적이고 무의식적으로 나치즘을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사람들의 살과 피에 스며들게”하는 수법으로 <<쉰들러 리스트>> 영화에서 보았듯이 수많은 유대인을 야만적 방법으로 학살한 것을 고발하였다.
Great is our Lord and mighty in power; his understanding has no limit 주는 광대하시고 지헤가 무궁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도다. 오디세이는 <<계몽의 변증법>>에서 “아무도안”이라는 비합리화로 키클롭스의 죽음으로부터 탈출한 일이요. 죽음의 미메시스를 통과한 휘브리서를 넘어선 너무나 인간적인 조상이요. 신들의 세계를 뛰어 넘고. <오디세이> 신화를 이루었다. 2020.10.12.일 오전10:3분 작성, 2021년 2월18일 오전6:9분 수정
Starey starey night/ hee young wolfgang
starey starey night 별이 빛나는 밤, Sun rise alebose darkness Nyx, in the beginning dark dress and blue and light purple colodye, step by stepon by on, little ralling sky. 빈센트는 딱딱한 빵 한 조각, 커피 한잔으로 끼니를 때운 일이요. 챙이 달린 모자 위에 촛불을 밝힌 일이요. 이젤과 물감이 담긴 캔버스를 챙겨 들고 강가에서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린 일이요. 프러시안 블루에다가 하이얀 색으로 북두칠성을 그려 넣은 일이요. 사이프러스 나무 아래 옹기종기 모여 사는 동네를 그린 일이요. 창문에서 촛불이 새어 나오는 건물과 빛나는 은색 물줄기를 그려 넣었다.
Selene Lovely life beautiful gradually, step by step
on by on, little ralling,
turning one gold moon sun his lover
A time to laugh gradually,
step by step, gold moon buie sky life
Gold moon majestic is your name
starey starey night,
sea mist foggy a heay dense
mist a thin fog on by on, little ralling,
the galactic plane, together on by on, little ralling
turning one gold moon sun his lover
Gold moon majestic is your name
starey starey night 별이 빛나는 밤. Indistinct a silver thread, silver world line sky dakenes light. <<밤의 카페 테라스>>의 <<노란집>> 건물 1층 카페에서 압셍트를 한잔씩 기울이며 사색에 잠긴 빈센트. 인상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초청한 고갱을 기다리면서 밤을 밝히던 일이요. 선생같이 생각했던 이의 거처할 벽을 장식했던 일이요. 노란색 <<해바라기 열다섯 송이>>, <<해바라기 열 여섯 송이>> 드리플 시리즈를 그렸던 일이요. 잠이 든 어느 날 새벽, 사색하는 모습을 그린 <<지누 부인>> 카페에서 새벽에 도착하여 차를 한잔 마신 사나이가 ”쾅, 쾅. 쾅“ 문을 세게 두드리던 소리에 놀라서 깨어 일어났다. 2021년 2월 26일 오전10:7분 작성
Sun Room out Lover/ hee young wolfgang
Sun Room out Lover. Which is like a bridegtoom coming forth from his pavilion like a champion rejoicing from to run his course. They are more precious than gold, than much pure gold; they are sweeter than honey, than honey from the comb. 태양은 그 방에서 나온 신랑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음이여. 금 곧 많은 정금 보다 사모할 것이요. 꿀과 송이꿀 보다 달도다. <서간시>에서 호라티우스는 “배우들이 시를 낭독하고 있는 동안에도 곰 쇼나 레스링을 요구한 일이요. 즐거움이 귀에서 쉼 없이 움직이는 눈으로, 의미 없는 오락거리로 옮겨간 일이요. 마음과 정신에 매혹당하지 않았고. 화려하고 다양하게 눈을 만족시키는 것이 로마인의 영혼”을 사로잡는다고 한탄하였다.
My God All heart Plans Succes. You, Lord, keep my lamp burning; my Go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stand on the heights.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흑암을 밝히리로다. 나의 발로 암사슴 같게 하시고. 높은 곳에 세우시리로다. Which is like a bridegtoom coming forth from his pavilion like a champion rejoicing from to run his course. They are more precious than gold. 태양은 방에서 나온 신랑 같음이여.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음이로다.
My Love father God. His wrath the Lord will swallow then up, and his fire will consurne. 주께서 저희를 삼키고 불이 소멸하리니. 호라티우스 <서간시>의 극장은 시를 듣는 것에서 만족하지 못한 일이요. 관중들은 눈으로 볼거리를 요구한 일이요. 키케로마저도 검투사 경기를 당연시하던 일이요. 사람들은 검투사 포스터를 보면서 “방패가 작아서 트라키아 갑옷을 입은 수탉이라고 불리는 자가 시리안을 이길까”라고 의논하는 소리를 들었던 일이요. 음식을 조금 훔쳤다. 십자가형을 당한 일이요. Roman은 관습의 노예가 되었다.
My Great Lord God All heart Plans Succes. Father. You, Lord, keep my lamp burning; my Go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stand on the heights. 등불을 켜심이여 흑암을 밝히리로다. 내 발이 암사슴 같게 하시고. 높은 곳에 세우시리로다. 노예가 두들겨 맞는 것, 채찍 끝에 금속 조각이 달린 것으로 끔찍한 처벌을 받는 것, 10명의 종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은 초라한 일이요. 200명 정도는 데리고 다녀야 괜찮은 정도요. 노예들이 학대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요. <<스팔타커스>> 영화에서 등장하는 검투사 노예들은 도망을 쳐서 한 무리의 군대가 되었다.
Happy roma inevitable necessary a toenail steel 필연의 강철 같은 로마의 법은 <에서 “당신은 반드시....복종해야 한다. 반드시 견뎌내야 한다,”는 필연의 끔찍한 여신이요. 필연의 강철 같은 발톱이요. 로마는 정복하는 땅이 늘어 가면서 점점 노예들이 많아진 일이요.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의 현재 성벽은 모두 노예들이 쌓은 것이었다. 2021. 2월 22일 오전6:14분 작성
Moralia Inspiletion/ hee young wolfgang
창조주의 손으로 만든 미물들이 늘 감사하기를. “The Lord your hands made the spiritual work of gratitude everyday” 그리스 로마 영웅들, 플라톤, 소크라테스, 디오게네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아이스퀴로스 인품과 지성을 <<모랄리아>>에서 느낄 수 있는 일이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에서 기록할 수 없는 교육, 문학, 정치, 수사학, 종교, 철학, 음악, 생물, 의학에서 다룰 수 없는 78편 연설문과 에세이요. 철학자, 교육자, 윤리학자, 인물전기작가, 델포이 신전을 지은 건축물의 신관으로서 두루 능력을 갖춘 위대한 작품이요. 유럽의 몽테뉴, 라틴문학을 연구한 <<신은 죽었다>> 저자 니체에게 Inspiletion을 안겨 주었다.
하늘에 말씀이 굳게 섰사오니. 온전한 사람이 되지 못하고 버러지 같은 인간 말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O Lord your word is eternal it stands firm in the heavens” 긍휼히 무한하신 My God O, Lord! “Go beyond oneself and growing self rejection. we keep your precepts with all heart”. 자기 분수, 자기 거부를 극복하고 성장하기를, 주의 진실한 법을 지키게 하옵소서. 델포이 아폴론 신전을 지키는 무녀,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에다가 미켈란젤로는 역사적인 진실을 그려 넣은 일이요. <델포이 무녀> 그림에는 문서를 들고 늘어트린 여성 예언가의 말을 받아 적는 사람이 플루타르코스 같은 신전을 지키는 신관이었다.
주의 말씀을 믿사오니 인간이 되지 못한 버러지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소서. “Teach knowledge and good judgment, for we believe in your commands. your hands made the spiritual work of gratitude everyday” 주의 백성들이 늘 감사하기를 원하나이다. O Lord, God Father My Love My Song My sun. <일리아드>의 아킬레우스 장군은 사실 아가멤논보다 용기가 없었고. 소포클레스의 비극 시를 읽고는 분기탱천한 일이요. “그때 나는 감동했노라. 어떤 천체의 감시자가 자기 시계 안으로” 들어왔다.
O Lord My God. “한 개의 새 유성이 헤엄쳐 들어온 것을 본 것과 같이, 장대한 코르테즈가 다리엔의 한 산꼭대기에서 침묵한 채, 부하들은 미친 듯 놀라 서로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독수리 같은 눈으로 태평얀을 응시하고 있었던 것과 같이”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시인 키츠는 채프만이 번역한 <호메로스>를 하루만에 읽고 시를 읊었던 일이요. 플루타르쿠스 <<영웅전>>에서 유럽 작가들은 Inspiletion O Lord God Geat good judgment, for we believe in your commands. your hands made the spiritual work of gratitude everyday My Lover. 2021년 3월 7일 오전10:36분 작성
Diogenes word/ hee young wolfgang
My Lord God sun Great heaven earth father. your hands made the spiritual work of gratitude everyday My Lover. <>에서 디오게네스는 가문도 좋고. 출신성분도 좋은 일이요. 술잔치에도 못 가는가 한탄한 일이요. 해적들에게 잡혀서 노예로 팔려간 일이요. 로마 출신 사도 바울 저서 <<고린도전후서>> 코린토스에서 정착한 일이요. 크라테스에게 사상을 가르쳐서, 제논에게 전해주어 스토아주의 창립학교 교장이 되게 한 일이요. <<다양한 역사>>에서 “넌 뭘 하고 있지” 자문자답하면서 철학의 덕을 쌓았다.
O lord my God how Great heaven earth very nice beautiful. God gives of the woman and strong wisdom, knowledge, property and happyness. <>에서 “빵부스러기를 먹고 생쥐는 내가 남긴 것으로 잔치를 벌이는데, 출신성분도 좋고. 교육받은 내가 부드럽고 화려한 침상에 기대앉아 한탄하는 거지?”라는 디오게네스의 철학적인 상념을 기록한 일이요. 플라톤 Anima영혼 중심사상을 설파한 플루타르코스요. 아르테αρετη, arete 안에는 선과 악의 크고 작은 등급이 있다는 것을 가르친 일이요. 행동이 없는 이론이나 학습으로 내면의 본성을 바꿀 수 없다는 설명이었다.
Love beginning happy save the lovely life. God gives of the woman and strong wisdom, knowledge, property and happyness. 디오게네스는 아테나이들이 휴일에는 극장에서 쇼를 보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데, 나는 왜 홀로 교육도 많이 받았는데 생쥐가 빵부스러기를 먹고 있는 걸 생각하는 걸까. Thinking about think. 묻고. 또 묻고 철학적인 사색을 하면서 즐거움을 표기하며 산 것을 한탄한 일이요. 아테나이 민주정치 정의를 이룩한 솔론이요. 베르크 <<서정시인들>>에서 모든 “부와 권력을 바꾸려 하지 않지, 덕은 영원히 변치 않는 걸, 부란 잠시 잠깐 사람들 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거지“라며 중얼거렸다.
O lord my God, Solideo Gloria! beautiful gradually, A time to laugh gradually. “God gives of the woman and strong wisdom, knowledge, property and happyness. saw that wisdom is better than folly, just as light is better than darkness. Wisdom, like an inheritance, is a good thing and benefits those who see te sun. God gives of the woman and strong wisdom, knowledge, property and happyness” 솔로몬의 아름다운 찬양이 웃을날이 있는 일이요. 기뻐하는 자에게 지혜, 지식, 희락. 재물을 주신 일이요. 지혜는 우매보다 뛰어나니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 같은 일이요. 우주를 창조한 자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2021년 3월 7일 오후2:36분 작성
Humane feelings Love Life/ hee young wolfgang
Horatius a man of humane feelings Love Life, just in the same think, evenly, impartially. poet love <서간 시> 사람다운 사랑 시를 쓴 인생이요. <>에서 “나와 살며 연인이 되어 주세요. 우리는 언덕과 계곡, 골짜기와 들판, 관목 숲과 가파른 산들이 베푸는 온갖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오세요, 사랑스런 이여, 내 가슴은 내버려 두어도 좋아요”라는 16세기 시인들은 사랑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똑같았다.
Lovable, Lovely Life just in the same think.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달콤한 여인이여 인생의 이 시기를 즐기시오/ 시들기 전에 꽃을 모으는 것을 배우시오”라는 시를 지은 일이요. 16세기 시는 호라티우스의 처방으로 이루어진 일이요. “이제 굴뚝들에 연기가 가득 피어오르게 하시고 잔은 포도주로 넘치게 하소서. 좋은 선율을 이룬 말들이 신이 내린 화음으로서 놀라게 하소서. 이제 노란 밀랍으로 만들어진 초들이 꿀 같은 연인을 시중”을 드는 humane feelings Love paradais life.
Lovely Life solomon of humane feelings, “tell me you whom I love, Take me away with you let us hurry! let the king bring e into his chambers. we rejoice and delight in you, we will praise your love more than wine. how light they are to adore you! 솔로몬은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이라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생을 삶이여. 네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너를 따라 달려 가리라.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포도주보다 나음이니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리라
A lovely charming song, Lovely Life just in the same think. <> 토마스 캠피온의 호라티우스는 “핀다로스 산에서 흘러내리는 강물처럼 깊이를 잴 수 없는 말들을 입으로 말하네. 관목 숲과 넓게 흐르는 테베레강둑 주변의 달콤한 야생 백리향 안에서 부지런히 일하는 꿀벌과 같지. 매우 작지만 너무나 열심히 수고하는 그 벌처럼 노래를 만드네”라는 시를 지은 일이요. “놋쇠보다 오래갈 것이요. 거대하고 장엄한 피라미드보다 높은 기념물”이라는 신념을 가진 일이요. 사제들과 베스타 신전의 여사제들이 카피톨리움을 올라가면서“ 시를 암송할 것을 알았다.
Horatiusa of humane feelings Love Life, just in the same think, Love poets, “지절대며 흐르는 강가 푸른 둑에 연인과 앉은” 식사 방법은 ”얇은 빵 한 조각과 양파와 완두를 담은 단지, 시중을 드는 세 명의 노예로 만족하지. 하얀 돌탁자에 두 개의 큰 잔과 혼합할 때 쓰는 대접, 톡 쏘는 맛을 내기 위해서 포도주의 물, 주전자 하나, 보통의 도기로 만든 큰 접시 하나가 있네. 마음 편히 자고 일찍 출타하는 일이 없는 한 10시까지 침대에 누워있네.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자보다 더 달콤하게 살고 있“는 Sweet home 음식 제조법 Suga suga <송시>를 지었다. 2021년 2월 28일 오후4:36분 작성
달성할 목표
* 마음과 뜻이 하나인 동반자 구했음
* 그림 그리고 살기. 쉬었다가 여행 가고 싶을 때 가기
* 서재와 미술작업실을 갖춘 넓은 집으로 이사하기
* 자동차 제네시스 벤1, 링컨 컨티넨탈, 비행기
* 꽃 치유 동산( 단체 게스트룸이 포함된) 만들기
* 10000억 만들기
* Moral arts book 출간하기 2021년-2022년
* 정원, 연못에서 수변 식물 키우기
* 월수입 통장계좌로 100,000,000원
* TMWJY박물관. 복사본만 판매함. 접시, 컵, 엽서, 카드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
복사본을 가지고. 한국,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등 G20 회원국에다가
페이스북 기록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붙은 뮤지움 지원함.
* 바닷가 주변에는 가족 룸 설치하고.. 가운데 페이스북 기록박물관설립
달성한 목표
1. 서울 수 자수 기능경기대회 1위(현대자수전문가)
2. 전국 수 자수경기대회 2위(전통자수전문가)
3. 사회복지학 학사(사회복지사)
4. 크리스챤치유상담목회대학원 졸업(치유상담사)
5. 총신대학 선교대학원 졸업(일반선교사)
논문 “마음이 질병치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6. 2002년<수놓는 여자>, <들꽃사랑>으로 등단(모랄리스트)
7. 20012년 <<알프스의 눈동자>>출간(여행작가)
8. 동남아5개국, 일본, 대마도, 중국, 터키. 호주, 뉴질랜드, 동서유럽13개국, 발칸반도13개국, 35개국 정도 여행함
9. 미국여행 4번. 뉴욕에서 살아보기 2002년 10-2005년 10월 귀국
미래는 내 앞에 있다. 원하는 모양으로 내가 만들 수 있다. 필요한 물질은 하나님이 주신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면의 바다를 깨는 도끼
행복이던가. 불행이던가. 갈팡질팡 좌충우돌 갈등하던 순간들이 하나가 된 인생. 고난으로 점철된 인생 여정에서 행불행의 시간은 있는 일이요. 무의식적인 사건들이 우리 인생의 운전사요. 정신과 현실이 조화롭지 못한 것은 원죄를 지고 사는 인생길에는 누구나 있다.
“호미를 손에 쥔 열 달의 시간보다/ 도끼를 손에 쥔 짧은 순간의 선택이/ 적절한 추위가/ 붓이 아닌 도끼로 씌어진/ 생활이 필요한 때라 한다/ 무엇을 배어 낼 것인가,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안의 잡목 숲을 들여다본다”
-나희덕 <도끼를 위한 달> 중에서-
내면의 보물창고를 여는 작업에 들어간다. 예술성을 글로 풀어내면서 “책은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라는 카프카의 말을 떠올려 보았다. 도끼 같은 책은 써내지 못할망정 작가 타이틀을 달고 십 팔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럴리스트 작가로서 수십 권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으니 내 아니무스 자기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드넓은 바다를 깨는 내면의 도끼가 책”이라던 <<변신>>의 작가 카프카에게 경의를 표하는 일이요. 무의식을 깨우는 신이 예비한 천하 명약이 에세이요. 글을 쓰려고 컴퓨터에 앉은 시간이 33개월이요. 세상을 품에 안으려고 13권의 책을 다듬은 일이요. 잠재능력은 만고불변의 진리요. 무의식을 다룬 탄생을 경험하는 일이요. 행동을 시작한 순간부터 절반의 꿈은 이루어진 일이요. Make big plans꿈은 바다처럼 넓었다.
They have no magic to stir mens blood작은 꿈은 기적을 일으키지 못한다. Make big plans큰 꿈을 가질 일이다. Make no little plans작은 꿈을 꾸지 말자. 정신병으로 고통당하다가 세상을 하직한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내는 일이요. 언니와 오라버니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영혼의 편지를 쓴 고흐를 추모하면서.
4개국 언어로 번역(영어. 일어. 독일어. 프랑스어)2018. 7. 29. 보라 하우스에서
2021년 25권출판 그림800점 중에서 넣음 TMWY미술관작품
후원자 가족: 영국여왕마마가족. 트럼프대통령가족, 저거버그가족, 빌 게이츠가족
2022년 출판 작품 목록표
에세이 작품 2022점 25권 출판
1. Think of Thinking (52편) 2. 운명과의 조우(80편) 3. 기억의 단상(49편) 4. 잠재능력의 파워(46편) 5. 에스토 페르페투아(80편) 6. 칼론, 아름다움이여(80편) 7. 결혼 영혼의 합일(80편) 8. 그림과 화가이야기(80) 9.아리케인 이니티움Arcbein Initium(60편) 10. 인생은 아름답다(60편) 11. 에세 에스트 페르키피(60편) 12 불멸의 행복(60편) 13. 불멸의 상징(70편) 14. My Lover(60편) 15 태양이 낮게 걸릴 때(60편) 16 King of kings(47편) 17 Elizabeth ⅱ Meery a Queen Regnant(160편) 18 Lincoln president lilac (영문시집) 19 달빛 흐르는 강(80편) 20 미켈란젤로와 불멸의 행복(57편) 21 황금맷돌(4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