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마다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 한국에서 열림
8월 1일-21일 세계수학자대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5000명의 천재들이 모입니다. 4년마다 열려 그동안 수학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수여도 이 때 합니다. 수상은 그나라 대통령께서 합니다. 우리 관심은 한국인이 받을 수 있을까?
월드컵에 사용하는 공도 수학의 오일러 법칙에 따라 만들어지고 어느 하나 수학의 손길이 안닫는 곳이 없을 정도였으나 뒤 늦은 감은 있으나 기업들이 작년부터 이공계 특히 수학전공자를 채용해 소인은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교사생활부터 교장까지 수학을 강조하며 널리 일캐우며 교육해 왔습니다. 소인으로서는 매우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난달에 세계올림피아드 수학경시대회가 열렸습니다. 물론 최우수학생들의 대회입니다.
한국 7위 상위권나라 미국 중국 대만 등입니다.
수학은 무조건 골치 아프고 어려운 학문으로만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학교에선 공부를 단념하는 수포자(수학포기자)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학은 과학기술과 산업 금융, 스포츠, 예술 등 사회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초학문입니다. 수학은 과학의 언어라는 것도 여기에 있습니다. 수학을 하지 않고서는 과학에 몰입할 수 없습니다.
이번 서울에서 세계수학자대회를 통해서 본 수학의 힘과 앞으로 방향 살펴보겠습니다.
잡스, 구글, LTE 성공스토리 뒤엔 수학이 있었습니다. 잡스는 애플을 창업했으나 회사에서 쫒겨날 때 에니메이션 회사 픽사를 인수합니다. 이것이 잡스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입니다.
장난감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토이 스토리로 크게 성공합니다. 토이 스토리는 수학의 공식을 적용해 만든 것입니다. 물론 잡스도 수학은 항상 학교에서 우등생이었죠. 토이 스토리 에니매이션에 수학자들을 대거 등용해. 3000억을 벌어들입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삼총사 앞세워 모바일시대를 열게 됩니다. 수학자들은 에니메이션에 반복된 그림을 수학적으로 조절 가능하게 만들어 냈습니다. 에니메이션 그림을 한장으로 여러 화면을 크고 작게 구성하여 제작비를 크게 줄여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진을 크게도 작게도 하는 것이 바로 처음 사용하는 에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다시 애플에 들어가 스마트폰으로 대 성공을 거둡니다.
뉴톤이 개발한 미분은 변화량 예측 배경 그림을 확대 등을 미리 예측해 선명한 그림을 만들어는 것입니다. 이것을 토이 스토리에 적용 후 스마트폰에 적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학은 구구단처럼 외우는 것은 외워서 머릿속에 계산기 역할하게 해야 합니다. 요즈음 수학교과서는 전과 많이 다릅니다. 수학에 확인하기 약속하기 등은 외워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지난 평택 청북초 교사들에게 강조한 내용중 하나입니다. 물론 외우는 학문은 아닙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학문이고 개념과 원리의 학문이기도 합니다.
구글도 응용수학자들이 모여 알고니즘을 이용해 검색엔진을 개발해 세계 최대 인터넷기업으로 성장하지 않았는가 구글 창업자도 수학박사와 친구인 컴퓨터학자와 공동창업으로 성공한 기업입니다.
초고속 무선 인터넷 시대의 제4세대 이동통신전화 LTE에도 수학이 숨어있습니다. 복잡한 파동을 수식으로 표현해 성공한 것입니다.
이젠 수학이 기초학문에서 벗어나 앞으로 경제 전반에서 수학세상을 이끌어갈 것으로 소인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대기업 80%이상 이공계 출신들로 채용, 금융권에서도 미래엣세이는 30% 이공계 출신 을 선발했으며 그중에는 수학 전공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수학자 인기직업 1위
미국에는 연봉 2조 넘은 수학자도 있습니다.(수학자 사이먼스 계량분석을 이용한 펀드를 만들어 재산 13조 벌어 부 27위까지 올랐습니다.
수학자는 문제해결력이 뛰어나 기업에서 요즈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국내대학도 작년부터 수학과에도 인재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서울대, 연대, 고대, 포스택 등 수학과 와 의예과가 비슷했다고 합니다.
왜 좋아할까? 기업들 수학과 출신들이 컴퓨터로 데이터분석력를 돋보이게 해결해주니까.
미국은 최고의 직업 1위는 수학자(학부모 수학 잘하라 어릴 때부터 머릿속에 넣어줘 우리는 평균으로 등위 가려 미국은 수학 잘하는 아이 좋아해)
미국아이들은 제일 좋아하는 교과 수학이나 한국 아이들은 체육을 가장 좋아합니다. 수학은 앞으로 논리력 사고력 분석력 예측력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에 기업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야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