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대로네 ...경포친구 나 3반에 이창수 네 자네가 인사하는게 좀 그시기하다고 남들이 말한다 내가 보기에도 솔직히 좀 그렇게 보이기도하고...하지만 용두는 자네랑 술자리한 사진도 올리고 모임에 자주 오기로 했다던데 ...솔직히 난 이름 다 몰라서 못올렸지만 용두는 이름도 다알고 회장이니까 달아줬으면 싶던데 아직도 그대로네 마치 사람 집밖에 세워놓고 기다리게 하는것처럼 뻘쭘하게 ...용두야 신경좀 쓰줘라 야유회 같다온 사진 올릴때 같이 좀하지 ...후배들이 뭐라하겠노 후배들은 그래도 경포를 시위원 출마자로 알고있는데 ...깝깝하다
첫댓글 아직도????.....
깝깝~~~~하다....
다른 기수가 볼라.....
이럴땐 뭐라 해야되나??
아직도 그대로네 ...경포친구 나 3반에 이창수 네
자네가 인사하는게 좀 그시기하다고 남들이 말한다 내가 보기에도 솔직히 좀 그렇게 보이기도하고...하지만 용두는 자네랑 술자리한 사진도 올리고 모임에 자주 오기로 했다던데 ...솔직히 난 이름 다 몰라서 못올렸지만 용두는 이름도 다알고 회장이니까 달아줬으면 싶던데 아직도 그대로네 마치 사람 집밖에 세워놓고 기다리게 하는것처럼 뻘쭘하게 ...용두야 신경좀 쓰줘라 야유회 같다온 사진 올릴때 같이 좀하지 ...후배들이 뭐라하겠노 후배들은 그래도 경포를 시위원 출마자로 알고있는데 ...깝깝하다
22일 주일날 경포 and 안사람이 선거 끝나고 부산영락교회에 와서 서로 인사했다. 서로 잘-알 지나자.
창수,규석 미안하다...
경포야 내 스타일은 어떤노 하면 됐나? 됐다! ㅡ혹은 됐나? 싫다 담에하자 ㅡ 두가지 ...자네가 내 글보고 하는말이면 길고 짧고 상관없다 ㅡ 오늘 내가 들어온거는 만약에 42회회장이 이름알리는 글없어면 자네보고 자네글 삭제해삐고 미련접고 나가삐라고 해줄라했는데 ㅡ 자네가 들어와서 회장댓글이 없는데도 ㅡ창수 규석 미안하다ㅡ 말하니 조금 당황스럽지만 반갑게 들린다ㅡ이름달아주던 안달아주던 이제 개이치말고 기회되면 얼굴보도록하자 ㅡ 용두야 한번더 부탁하자 제발 신경좀 쓰자
그라고 경포애기 하다보니 우리 웅보선생 인사가 늦었다네 잘지내고 계시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