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60회차 산악회 / 도암
충청향우회 중앙산악회는 60회차 산행을 강원도 춘천시 아름다운 김유정 생가가 자리한 신동면 정족리 금병산을 다녀 왔다.
60회차 충청 중앙산악회는 9월3일 토요일 아침 일찍 서울과 경기 그리고 각 지역 출발지에서 충청향우인들이 출발하였다.
금병산가는 길에 가평 휴게소에서 각 지역 충청인이 함께 만나 차량으로 이동하기로 하였지만 추석이 가까워져 조상의 벌초 차량이 많아 차량 통행에 길이 막혀 함께 하지 못하고 각자 출발하여 먼저 도착하는 대로 금병산으로 출발하였다.
여름 무더위가 한 풀 꺾기고 뜨겁던 여름을 벗어나 초가을 입구에 들어선 계절의 날씨처럼 덥지도 않고 금병산이 험하지도 않아 어렵지도 않은 아름다운 산행을 충청인들이 만나 즐거운 마음을 나누었다.
충청 중앙산악회는 2개월의 한번 단 하루 충청 향우인들의 산악회의 만남으로 충청인들의 정감 깊은 모습으로 향수에 젖은 만남과 우정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충청인의 뜻 깊은 하루였다.
향수에 젖은 충청인들의 단합으로 마음과 심신의 피로를 풀고 건강을 다지며 함께 하기 위한 충청향우회 중앙산악회는 다시 한번 충청인의 뜻있는 만남으로 강원도 춘천 금병산에서 모두 함께 즐거운 만남으로 산행을 하였다.
춘천시에서 남쪽에 자리잡은 금병산이 춘천시를 에워싼 산들 중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대룡산에서 뻗어 내린 능선이 수리봉을 만들어 솟구쳐 오른 다음 조용히 그 맥이 원창 고개에서 잠시 나지막한 산으로 내려 앉았다가 다시 힘있게 솟은 산이 이 금병산이다.
금병산은 사계절 중에 추운 겨울에 금병산을 오르기 가장 좋은 산으로 알려져 있다.
가을이면 김유정 시인의 아름다운 추억을 더듬고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더 유명한 곳 이기도 하다.
때론 시인 김유정의 아름다운 시상에 젖기도 하고 시인의 참다운 삶의 모습을 찾아 나서며 아직도 향기가 남아 있는 곳이다.
가을엔 낙엽 밟으며 다정한 연인과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고 단풍이 아름다운 산하의 모습에 여인들이 그 모습에 빠질 정도로 자연 경관과 수목이 울창한 곳이기도 하다.
김유정역을 지나 넓은 민속촌 같이 만들어진 장소엔 아직 전체가 다듬에 지지 않아 조화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볼거리가 준비되고 사진으로 추억을 담을 만한 곳이기도 하다.
김유정 생가 앞에 문화 광장이 있다.
이곳에서 우리 충청인들의 중앙 산악회 행사로 인해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였고 충청향우회 전임 총재 곽정현 총재께서 충청 향우회 산악회원님들을 반겼다.
춘천 충청향우회 회장의 환영사의 인사 말씀과 먼~길 오셨음을 환영한다는 말씀으로 환영사의(생략) 인사를 대신 하셨다.
강원 충청향우회 가평 충청향우회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께서 손 두부와 막걸리를 지원해 주시고 금일봉을 전달
충청 향우인을 크게 환영해 주셨다.
금병산의 들머리인 실레마을은 소설가 김유정이 태어난 곳으로 그의 문학비가 길손을 맞는 곳이다.
문인들의 대 스승인 시인 김유정선생은 1931년 23세에 고향에 내려와 야학을 열었다고 한다.
이 금병산은 김유정 시인의 제목에서 특히 동백꽃. 만무방. 금 따는 콩밭길. 봄봄.등 김유정 시인의 여러 작품 제목으로 금병산의 등산로에 등산길 이름을 달고 있는 호사를 누리는 금병산이다.
금병산 입구 약여교 건너 작은 저수지를 지나면 세 갈래 길이 나온다.
가운데 길이 만무방길이다.
어느 길로도 주능선인 산의 산골 나그네길에 이른다.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가지쳐 나간 능선이 금 따는 콩밭길이다.
여기서 소나무 숲과 억새밭을 지나면 정상이다.
멀리 삼악산과 북한강 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능선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간다.
송전탑에서 왼쪽 좁은 능선길을 택하면 실레마을이 내려다보이는 길섶의 나무들이 잣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금병산은 연로하신 어른분들과 충청향우인 성인의 느린 걸음으로도 약 4시간이면 충분히 금병산 산행을 마칠 수 있다.
충청향우회는 12시 30분부터 점심식사를 미리 예약한 육개장으로 향우인께 제공 하고 막걸리와 두부 그리고 도토리묵의 무침으로 점심과 막걸리 한잔으로 고향 사람들의 삼삼오오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여성 공동 대표 전 민향기 여성 대표님께서 그간 충청인의 여성의 아름답고 섬세함으로 충청인 여성상의 위상을 높여주신 충청 향우인 여성분들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필자는 민향기 공동 대표께서 인터뷰를 통해서 각별하게 영상 인사를 올리려고 하셨는데 영상이 고리지 못한 관계로 인해서 이렇게 인사말씀을 (생략) 올리는 점을 충청인 특회 여성 회원님들의 넓은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총무단장인 가재섭 총무 단장의 열열한 응원과 충청인의 단합에 앞장서서 모두를 책임지고 진행하여 주신점을 감사드린다.
충청향우회 모임 행사 사회와 안내 산악대장 이선우대장을 대신하여 노력해 주시고 오장섭 총재님과 김봉한 총장님을 대신하여 여러 가지 충청 향우회에 대해서 의견 주시고 함께 해 주신점을 필자는 늘 감사드립니다.
금번 60회 충청 중앙산회에서 느낀 감정은 충청향우회중 아심회산악회에서 회원님들을 이간질 한 사람이 함께 버스에 탔다.
그도 모자라 뻔뻔스럽게 충청 중앙 향우회에 산악회 집행부의 이름으로 필자도 모르게 몰래 버스에 동승한 파렴치한 자들과 충청인도 아니면서 산악회를 비방하고도
이번 충청향우회에 참석한 자들을 앞으로는 동승 시키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그들은 충청산악회 아심산악회 모임을 훼손시키고 근본적인 회원 자격의 미달과 인성적 사고능력의 부족으로 스스로의 자격이 미달된 회원으로서 사람됨의 인성이 부족하고 양심적인 정신 미필자 같이 부족한 듯 보였다.
사람됨의 근본이 모자란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파렴치한 자인 줄은 몰랐었다.
이제는 분명하게 그들 스스로 필자에게 자신들의 미개함과 부족함을 알려주었다.
그들의 자세와 함께 진정한 인간적 품성의 모자람을 깊게 알게 해 주은 시간이 었다.
충청중앙산악회와 아심산악회에서 그들의 인격적 결함으로 회원 자격 미달은 그들로 하여 스스로 알려준 계기가 됐다.
회원의 자세와 인간성 마저 이들과 같이 할 수 없었고 회원 간의 불편하게 하는 아주 고약한 이간질로 인해서 회원의 불협화음을 이들이 만들고 그로인해서 불미스러움이 발단이 되어 단합을 망치고 그들의 행동마저 의심스러운 저질적인 행동으로 인한 것이 필자에 눈에 보였다.
또 다른 피해를 그들로부터 미연에 막기 위해서 곳 바로 밴드와 카페에서 강퇴 처리 하였으며 카카오 스토리 까지 강퇴 처리 하여 참석을 불허 한 것이다.
인간적 사람 관계는 오래 지켜봐야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하였다.
그러나 그들을 몰랐기에 필자가 그 동안 그들과 함께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필자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의 인간적 수준 이하인 인성을 가진 사람들과 그동안 함께 했다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다.
그들에게 더 이상 다시는 충청 향우회에 동참 내지 양천 충청 향우회에서는 총무께서 직접 전화 하지 말고 받지도 말며 참석해도 버스에서 내려 줄 것을 강력하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필자가 말했다.
충청향우회 아심산악회에서 이간질 하고 자질이 부족한 회원은 과감하게 탈퇴시키고
그렇게 함량 미달된 회원은 앞으로도 그들과 만나거나 함께 하지 않을 것 을 충청 향우회나 아심회 회원님께 약속 드리는 바이다.
회원중에 햠량 미달된 회원들이 탈퇴를 하고도 끼리끼리 모여 아직도 이간하고 모임을 험담하며 이간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필자가 탈퇴시킨 상처에서 오는 허탈함과 아쉬움이 컷던 것 같이 보였다.
이번 일로 들의 모습이 참으로 그들이 불쌍하고도 서글프게 느껴 보였다.
그들의 폐단은 바로 적군의 적은 모두 그들과의 아군이라고 하기에 그들끼리 만나서 즐거운 산행을 하면 되는 것을 구태여 충청향우회에 찾아오는 것을 보면 모자란 것을 부인하기 어렵게 됐다.
이들은 뻔뻔스럽기도 하고 정신적 망상으로 부터 허망함으로 비쳐진 모습들이 필자가 보기엔 무지에서 오는 판단이 매우 흐려진듯하다.
정신 이상자 같이 무지한 자들처럼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광고하고 다니는 것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아울러 이들의 품성이 이러하기에 충청향우회와 아심산악회 발전협의회 의장인 필자가 현명하게 탈퇴 시킨 것은 당연히 온당한 처사였다.
필자의 옳은 판단으로 탈퇴 시킨 것을 충청 산악회에 그들의 무지한 모습의 참석으로 확인이 됐으며 아주 깊게 그들이 필자에게 각인 시킨 것은
필자에게는 큰 다행한 일이였다.
그들은 그 이상을 그들의 눈으로 볼수 없었을 것이다.
살아오면서 그들이 다른 세계를 보지 못하고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그들의 잣대로 무수한 변화속에서 형형의 세태의 흐름에 모습을 보이고 안주하는 모습들이 확연하게 들어났다.
우리 충청 향우회은 물론이고 아심산악회나 여러 밴드와 카페에서 그들을 강력하게 탈퇴 및 다시는 가입이 불가한 강력한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
산악회 아심회 모임에서 필자가 뒤돌아보면 그들을 몰랐기에 그동안 함께 했다는 것이 차마 부끄럽고 챙피하여 어디에 가서도 말도 못할 지경이다.
내 자신부터 사람을 볼 줄 아는 현명함을 뒤늦게 라도 반성 할 수 있기에 다행한 일이고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천만 다행한 일이였다고 자평한다.
충청향우인과 우정 그리고 단체에 있어서 분명 다른 견해지만 전체를 이간한 파렴치한 회원들은 앞으로 강력하게 퇴출 시켜 나갈 것이다.
수준 이하인 자격 미달 회원들과는 대화를 삼가하고 골라서 우수한 회원만 충청향우회와 아심신악회에 가입 하게 하고 참석시키기로 했다.
충청 향우인들이라도 우정과 대화도 그들과 나누지 않을 것을 말씀드리고 회원님들의 모임의 성격을 굳건히 지켜 갈 것 을 약속드립니다.
금번 충청향우회와 아심산악회에서 18차 9월 18일 추석 연휴 후에 산행에 대해서 다시한번 금병산이나 소래산으로 산행을 정해서 공지 할 것을 약속드린다.
60차 산행에 함께 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신 회원님게 감사 드리며 2016년 마지막 11월 정기 충청향우회 중앙산악회 총재배 노래자랑에 각 지역 충청 향우인들께서 많은 참석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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