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강 격언
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프랑스)
2. 음식을 충분히 소화 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인도)
3.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포르투갈)
4.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아라비아)
5.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일본)
6.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아라비아)
7. 건강 할 때는 병 들었을 때를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국)
8.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네덜란드)
9.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에디오피아)
10. 병을 알면 거의 다 나은
것이다.(영국 )
11.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 (아일랜드)
12.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영국)
13.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미국)
14.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영국 )
15. 훌륭한 외과 의사에게는 독수리 같은 눈, 사마귀 같은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 있어야 한다.(영국 )
16.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미국)
17.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 (영국 )
18.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아라비아)
19. 걸으면 병이 낫는다.(스위스)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노인들 필수 보리밥 - 《보리밥 보리죽》
어느 노인이 빙판에서 넘어져 엉치뼈가 부러져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그 부위가 3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구더기가 생길 정도였다.
그 환자에게 날마다
보리죽을 끓여 먹게 하였더니 곪은 부위가 낫고 뼈가 붙어 한 달 만에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보리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힘이 강하다.
보리에는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레슬링 선수들이
인대가 늘어나거나
십자인대가 터지면, 보리죽을 먹으면 잘 낫는다고 한다.
자궁 근육이 약해 유산하는 산모도
보리밥을 즐겨 먹으면 근육이 강해져
유산하지 않고,
루게릭병과 같은 근육 무력증도 보리밥을 먹으면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요즘 디스크, 척추협착증, 관절염과 같은 뼈나 근육의 병이 많은데 섬유질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필자가 척추협착증으로
고생할 때 우연히 알게 된 것이 바로 보리밥이었다.
이런 고질적인
병이라도 보리밥을 상식하면 뼈와 근육이 강해져 쉽게 나을 수 있다.
보리죽은
신종플루, 유행성 감기, 독감, 천연두에도 좋은
예방약인 동시에
치료 약이었다.
옛날에 마마가 유행하면 쌀밥 고깃국을 먹는 왕족들이나 귀족들을 싹 쓸어 버렸지만, 보리밥에 시래깃국을 먹는 서민들은 비켜 갔던 것이다.
1917년 조류인플루엔자로
죽어갈 때, 가마솥에 보리죽을 끓여서 퍼주면서 먹게 하였더니 다 나았다고 한다.
그만큼 보리의 성질은 따뜻하고,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이 탁월하다.
의서에 보면 보리의 성질이 차다고 했는데 이는 보리가 염증을
제거하는 항염 작용 때문에 해열이 된 것이지 냉해서가 절대로 아니다.
보리는 전라도의 부드러운 찰보리보다 경상도에서 많이 재배하는 거칠고 굵은 늘보리가 좋다.
보리의 미네랄과
섬유소를 제대로 흡수하려면 폭 퍼진 보리밥이거나 그걸 한 번 더 끓인 보리죽이어야 한다.
보리를 물에 불렸다가 푹 쪄서 소쿠리에 담아 김을 빼어 독을 날려버린 후, 다시 물을 부어 밥을 해야 한다.
보리밥을 먹으면,
속이 부글거리면서 소화가 안 된다면 밥을 퍼지게 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걸 모르고 아내에게 제발 보리 혼식하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이렇게 소화가 잘
되는 걸 말이다.
식감을 위해 보리에
쌀이나 잡곡을 조금 넣어도 된다.
보리죽을 끓일 때는
이렇게 지은 보리밥에다 물을 부어, 오랫동안 끓여서 보리 알맹이가 6배 정도로 퍼져서 섬유소가 녹아나야 우리 몸에 제대로 흡수된다.
그래서 환자들은
보리밥도 좋지만, 흡수율을 위해 반드시 보리죽을 끓여 먹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리 튀밥은
섬유소를 파괴하는 것이기에 그리 효과가 없다고 한다.
절에서 식사 준비
하는 걸 보면 씹지 못하는 노인들이 있는데,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그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다.
음식은 옛날 그대로라
무김치는 손도 못 대보고 다른 건 우물우물해서 삼키거나, 밥하고 국만 먹는 노인들도 있다.
이젠 노령화 시대에
음식문화도 달라져야 한다.
한 주간 먹을 김치나
멸치 같은 밑반찬도 대략 섞어서 담아놓고 과일도 그때그때 그렇게 해야 한다.
콩나물, 국을 섞어도
맛은 그대로이다.
이를 인식시켜 섬유질이
풍부한 보리와 잡곡죽에 분쇄한 반찬까지 먹게 해야 한다.
그래서 근육이 약해져
몸이 내려앉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너나 할 것 없이
나이가 들면 몸에 기둥인 뼈에 문제가 생긴다.
특히 골다공증이
찾아오는 여성분들은 절대 관심을 가지시고 보리밥을 선호하시기를 바란다.
☆입맛 없을 때
큰 그릇에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척! 올리고
참기름 듬뿍 넣고 척척 비벼서 한번 먹어보면
맛이 참 좋을 것이며
나이를 먹을수록 보리밥이 보약이다.
♡
● 보리를 먹으면 나타나는 놀라운 효능 10가지
1. 변비 예방
2. 혈관 건강
3. 당뇨 예방
4. 노화 예방
5. 항암효과
6. 면역력 강화
7. 골다공증 예방
8. 빈혈 예방
9. 피로 해소
10. 다이어트
♧쌀과 보리의 궁합♧
쌀은 여성(女性)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보리는 남성(男性)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벼에는~수염이 없으나
보리에는~수염이 있다.
그리고
쌀밥은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먹기가 좋으나,
보리밥은 거칠고 쌀밥처럼 달콤하지 않다.
조물주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해서
"물과 불"은 서로 상극이면서도 물과 불이 만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섭리해 놓았다.
女性과 밭은화성(火性)이며
男性과 논은 수성(水性)인데
남성인 보리"는 "화성(여성)인 밭에서 생육하고
여성인 벼(쌀)는 "수성(남성)인 논에서 생육한다.
남성은 여성의 밭"에서 생존하며
여성은 남성의 논"에서 생존할 수 있음은 재미있는 현상이다.
이는, 곧 남녀 간에 서로 다른 이성이 없이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여성인 벼(쌀)는 어릴 때부터 생장한 묘판에 그대로 두면 벼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남성의 집인 논으로 옮겨 심어야 하고
남성인 보리는 싹이 난 바로 그 자리에서 옮기지 않고 계속 살아가게 된다.
이들 생태는
여성은 시집을 가서 살아야 정상적인 여자구실을 할 수 있고, 남성은 성장한 자기 집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임을 일깨워 준다.
여성들의 가장 큰 비애(悲哀)가 "시집가는 일"이라고도 할 수가 있으나 이것은 조물주의 깊은 뜻에 의한 섭리임을 깨달아야 한다.
世上에는 간혹 아들이 없거나, 재물이 많으면 딸자식을 내 집에 두고 사위를 맞아들여 살게 하는 부모들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딸은 여자의 구실을 할 수가 없으며 사위 또한 남자의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벼와 보리는 어릴 때는 꼭 같이 고개를 숙이지 않으나 익을수록 벼(여자)는 고개를 숙이지만 보리(남자)는 익어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그래서,
보리의 성(性)을 지닌 남성은 젊어서나 늙어서나 아내에게 고개를 쉬 숙이지 않는 천성이 있지만,
여성은 나이가 들고 교양이 있어 속이 찬
여인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미덕(美德)을 갖게 되며 이런 여성을 품성을 갖춘 여인을 현모양처(賢母良妻)라 할 수 있다.
이렇듯
女性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나이 든 여성들은 남성들의 천성(天性)의 체험으로 이해하게 되므로 머리를 숙이듯이 이해하고 참아준다.
女人의 그런 품성 덕분에 가정(家庭)에 평화(平和)가 있고, 변함없는 부부(夫婦)의 애정(愛情)을 지킬 수가 있다.
시간이 지나도 꼿꼿하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 서 있는 벼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못한 쭉정이듯이 숙일 줄 모르는 여인 또한 속이 차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화(家和)의 바탕은 아내에게 달려 있다. 남편을 굴복시키려는 생각이나 맞서려는 생각보다는,
익은 벼가 머리를 숙이듯이 져주면서 미소(微笑)와 “애교(愛嬌)라는 부드러운 무기를 사용한다면 아내에게 굴복하지 않을 남편은 아마도 세상에 없을 것이다.
🙏💪건강하세요.
♥️맨발의 기적.
- 박성태 교수 사례 -
박동창 회장 :
지난해 9월 달에 동아일보에 보도가 되면서 전국적으로
단 하루 만에
160만 뷰라는 엄청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기적의 주인공이 바로 박성태 교수님입니다.
제가 지난 번에 뵐 때보다 우선 머리가 검어지셨어요.
박성태교수 :
안녕하십니까?
NY시티 금대산에서 온 박성태입니다.
NY시티가 어딘지 모르시죠.
남양주시입니다.
예, 제 나이는
지금 만 1살입니다.
약봉지에 보면은
'만 1살'로 찍혀 나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난 지 만 1년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나이를 만 1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작년 2월에 제가 암을 발견했습니다.
허리가 조금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저는 월남 참전 용사입니다.
월남 참전 용사이기에 보훈병원에 가서
허리가 아파서 왔다니
엑스레이와 피검사를 하더라고요.
피검사를 했는데 바로 수치가 얼마가 나왔느냐?
935가 나왔습니다.
전립선암 정상 수치는 1, 2, 3, 4 정도 됩니다.
9, 10, 11, 12 이 정도 되면은 말기암입니다.
저는 거의 100배가 나왔습니다.
935면 9의 100배죠.
어마무시한 숫자입니다.
의사가 기절할 정도의 숫자였죠.
그런데 전립선암만 있는게 아니고,
그 암세포가
척추 즉 흉추입니다.
허리뼈로 전이가 돼서 9번 10번 허리뼈가 완전히 시커멓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제가 밑에 영상자료 올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옆으로 내려가는 중추 신경도 역시 암세포가 완전히 전이 되었구요.
그래서 하반신이 완전히 마비됐습니다.
화장실도 못 가고
서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이렇게 악화가 된 사례는 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의사선생님 다리를 잡고 사정했습니다.
"암은 치료 안 해도 좋으니 열 발자국만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러자 의사선생님께서
왜 열 발자국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장실을 가려면 10발작 쯤은 걸어야 되지 않습니까?
우선 화장실을 못 가니까 죽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때 의사선생님 말씀이
"의학적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집에 돌아가셔서 운명이 다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그건
"집에 가서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어떻게 하겠어요.
하는 수 없이 집으로 왔지요.
집에 와서 마음 비우고 죽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동안 금대산에 오시는 많은 분들은 제 얘기를 들으셨겠지만 죽을 준비를 하려고 하니까
제가 1시간 뒤에 죽을지
일주일 뒤에 죽을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제일 먼저 한 것이
제 비상금 숨겨 놓은 곳을 아내한테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말을 안하고 그냥 죽으면
그 비상금 못찾을 것 같아서요
제가 숨겨 놓은 비상금이 조금 많았습니다.
3억5천만 원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알려주고 죽어야죠.
그러면서도 누워서는 살고자 하는 마음에 별의별 생각이 다들어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많은 자료와 같은 환자들의 사례도 찾아봤습니다.
말기암 환자가 척추까지 전이가 되어서 살아났다는 사람도 치료할 수 있다는 사례는
아무리 찾아보고
뒤져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마음 비우고 죽기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죽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낸 어느 날
우리 예쁜 딸이 책 한 권을 사가지고 와서
저에게 읽어보시라고 주었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맨발로 걸어라'라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제 옆에 계신 박동창 회장님이 쓰신 책입니다.
저는 원래 등산 마니아 였습니다.
아마 저 만큼 산을 많이 다닌 사람들도 없을 겁니다.
3,000봉을 다녔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산 3천 개에 오르기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건강을 자신하고 열심히 살았는데도 암이 걸렸으니 어떡합니까?
그것도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라니~
딸이 사온 책을 받아 본 저는 책 제목인
'맨발로 걸어라'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고
책 제목 밑에
'암도 고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제 눈에 번뜩 보이는
'암도 고친다'는 글에 솔깃하여
그 책을 읽어봤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어차피 의사도 못 고친다고 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실낱같은 희망이 보였습니다.
살아야 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한 페이지 두 페이지 읽다보니,
(맨발로) 걸으면 살겠다고
그래서 저는 집에서 며칠간 죽어라고 걷는 연습을 한 뒤에 산으로 갔습니다.
저희 집 앞에 금대산이라고 나지막한 89m 높이의 산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살아야겠다는 신념으로 기어 다녔습니다.
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사람이 며칠 걷는 연습을 했다고는 하나
그 몸으로 산을 오르려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어요.
죽을 힘을 다해 오르고 또 오르고 며칠을 하다 보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2주쯤 다니다 보니
다리에 힘도 좀 생겨서 그때부터 더 열심히 걸었죠.
죽을 힘을 다해서요.
그렇게 2개월을 죽어라고 걸었습니다.
요즘 금대산에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몇 시간 걸었습니까?" 입니다.
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걷고 들어왔습니다.
하루에 5~6시간씩 걸었던거죠.
그렇게 운동을 두 달쯤 했을 때
병원 예약 날짜가 되어 병원에 갔습니다.
가서 엑스레이도 찍고 피 검사도 했습니다.
전립선암 검사, PSA 검사도 했구요.
2개월 맨발로 걷기하고 검사를 한 결과 935였던 게 0.05로 내려왔습니다.
의사가 깜짝놀라며 이게 무슨일이냐고 했습니다.
935가 0.05로 내려온 것은 1만 8천 분의 1이 떨어진 겁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기적이라 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랍니다.
척추에 있던 암세포가 생생하게 재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척추에 커다란 암덩어리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재생이 될 수 있냐고
믿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며
의학적으로는 증명할 방법이 없답니다.
중추 신경
다시 살아 났답니다.
그래서 하체 마비된 게 자동으로 풀렸다고~
딱 2개월 만입니다.
이게 다 누구 때문일까요?
박동찬 회장님이 책에 그렇게 썼기 때문에 저는 그걸 실천한 것 뿐입니다!
여러분들,
책 쓰실 때 그런 책 쓰셔야 됩니다.
그래서 또
죽으라고 걸었죠 얼마나 좋습니까? 살아났으니까.
또 하나 일화가 있습니다.
시골에 있는 친구들 동창들 서울에 못 오니까
며칠 내로 죽을 줄 알고 조의금 걷어 가지고 나에게 보내왔습니다. 조의금 받았습니다.
보내오는 걸 어떡합니까?
그런데
2개월 만에 살아났죠.
다시 죽으라고 3개월 걸었습니다.
걷고 나니까
5개월 걸었죠.
0.05가 그 다음에는 0이 하나 더 붙었습니다.
0.008로 떨어졌습니다.
또 걸었죠.
죽으라고 걸었죠.
그 다음 3개월 뒤에 8월이겠죠?
8월 말입니다.
0.006으로 떨어졌습니다.
0.006이란
1, 2, 3, 4까지가 정상인데 완전한 정상이죠.
척추가 완전 정상이 돼 있습니다.
중추 신경, 완전히 정상됐습니다.
지금 저 달리기도 합니다.
20kg 쌀 한 포대도 버쩍버쩍 들고 다닙니다.
운전도 잘 합니다.
요즘 등산도 다닙니다.
맨발 걷기 하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느 누구나~
그런데
제 경험상으로 잠깐 말씀드리면 맨발 걷기 할 때 그냥 걸으면 효과가 적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걸어야 됩니다.
그냥 멍하니 걸으면
효과가 잘 안 나타납니다.
이왕 걸으시려면
어떤 땅이 제일 좋으냐?
마른 땅보다는 젖은 땅이 더 좋습니다.
맑은 날보다는 비 오는 날이 더 좋습니다.
멀리 걷기보다는
멀리 몇 km를 갔다 왔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몇 시간을 걸었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땅에 발바닥이 접지가
몇 시간 됐느냐가 중요합니다.
거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곳은
바닷가 해수욕장 모래 사장입니다.
모래 사장을 걸어 보십시오.
마른 땅에서 걸은 것보다 훨씬 자기 몸에서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 금대산에 걷는 분들
올 겨울에 금대산은 추우니까
'한 달 살이'로 동해안
바닷가에 방 얻어놓고
한 달씩 걷고 왔습니다.
거의 모두
암 환자들 이구요.
많은 환자들이 대다수
완치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왕 걸으시려면 모래 사장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맨발 걷이를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은
맨발 걷기를 할 때 진짜로 간절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