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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기 아아! 녹차밭의 線과 色에 醉하다
이민혜 추천 0 조회 191 10.04.27 17: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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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7 20:59

    첫댓글 작설차 마시는 방법이 쉽지 않네요. 그저 보성 현미녹차 봉지로 나오는 걸 마시는 게 오히려 쉽네요.

  • 작성자 10.04.28 22:42

    어쩌지요! 곰순이 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신 후에 '작설차 마시는 방법'을 '우리차의 대명사 작설차'로 교체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4.28 15:13

    너무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이 행복해 지네요...좋은 글과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30 12:22

    엘레강스님 반갑습니다. 에세이스트 카페에 잘 오셨습니다. 2008년도에 찍은 사진인데, 이번에 느낌이 비슷한 다른 분의 사진을 몇 장 보태고 작설차를 조사하여 설명을 붙였답니다. 자주는 못 올려도 공부하는대로 꾸준히 좋은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4.29 21:36

    차밭도 장관이려니와 채취하는 모습 또한 한폭의 그림 입니다. 게다가 참새 혀는 본적도 없지만 작설이란 차명은 굉장히 싯적 입니다. 민혜 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4.30 12:39

    해마다 5월 초순엔 보성으로 달려가 차밭 빛깔과 線에 취하곤 했는데, 올해는 청산도 가는 길에 동면하는 차밭을 보았으니 대신 사진작업을 하며 아쉬움을 달랜답니다. '작설'이라는 茶名이 정말 싯적이지요? 감사합니다.

  • 10.05.14 08:05

    오랫만에 들어와 녹차밭의 선과 색에 취해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사진도,구성도, 설명도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대한다원과 회령다원 차밭의 '線의 비교'가 눈을 즐겁게 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5.16 01:59

    유선생님 생각나세요? 몇 년 전, 심한 차멀미를 견디며 말레이지아 제일의 녹차밭 사진을 찍으려고 해발 1800m의 캐머론 하일랜드를 찾아가던 일을... 잔뜩 기대했었는데 보성 녹차밭의 아름다움에는 어림도 없었지요?

  • 10.05.14 11:59

    이 글을 읽는 문우님들께 커피를 조금 줄이고 차를 드실 것을 권해 봅니다. 어떤 집이라도 우리 녹차든 보이차든 아마 싱크대 찬장? 혹은 서재에 잠자고 있는 차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값이 싼 다구 한벌 구입하셔서 차를 마신다면 새로운 삶의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0.05.15 13:17

    무설자님의 권고를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5.15 21:21

    이민혜님께 차 한 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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