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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품 명 |
유기농오미자생과 |
원 산 지 |
경북 상주 화북면 입석리 624 |
생산구분 |
유기농 |
인증사항 |
유기농인증 제 74-1-28호 |
판매수량 |
1.000kg |
모임참석 |
정모 1회, 번개모임 회 |
판 매 정 보 |
이 름 |
임성준 |
닉 네 임 |
자닮농 |
전화번호 |
01054-536-2578 |
사업자번호 |
511-90-33088 |
핸폰번호 |
010-4025-1113 |
통판신고증 |
상주 제2006-16호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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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속 |
텃밭사랑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믿음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참살이 마켓입니다 |
주문, 판매는 댓글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합니다. 전화주문 판매는 하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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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청정산하 아래 오미자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유기농재배로 더욱 건강하고 안심 할 수 있는 오미자입니다.
사방 백여리가 공장 굴뚝이 없고 축사가 없는 청정지역으로 반딧불이 날아 다닙니다.
남으로는 낙동강의 발원지이며 북으로는 한강의 발원지인 백두대간 종주코스중 하나인
늘티재에 연접한 마을에서 생산 되는 저희 오미자는 밤 낮의 일교차가 높아 약리성분도 뛰어나서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저희 지역에서 생산 되는 오미자만 전량 수매해 갑니다.
저는 이곳에서 유기농을 14년제 이어오고 있는 농부 임성준입니다.
오직 유기농 한길만 보고 노력해 왔고 저의 목표는 가장 자연에 가까운 유기농의 실현입니다.
현재 모든 농산물을 유기농인증을 받아 재배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입니다.
겨울엔 눈도 많이 교통편도 쉽지 않지요.
이른 봄 직접 만든 거름을 밭에 내는 모습입니다.
땅에는 풀을 키워 건강한 자연이 살아 있고, 각종 영양제는 직접 만들어 뿌려줍니다.
풀을 깍아 다시 거름으로 삼으며 밭은 융단 처럼 푹신푹신합니다.
익어지는 시절이 되면 오미자를 한알 한알 정성스레 수확하고 아이들도 체험하러 옵니다.
동네 아주머니들과 일일이 수작업으로 골라 담습니다.
이렇게 빨갛고 개끗한 송이만 식품포장비닐에 담고
다시 안전한 스티로품 상자에 담아 보냅니다.
9월 5일 부터 발송 할 계획인데 중간에 추석이 끼어 며칠 발송 못하고
대부분 추석지나 보내질것 같습니다.
설탕과 오미자 혼합 병입니다. 사진은 일반설탕이지만 유기농 설탕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올 해 부터는 유기농 설탕으로 넣어 보냅니다. 유기농 설탕은 일반 설탕 보다 훨씬 비싸지요.
제품소개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맥문동 꽃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오미자 묘목 잘 자라고 있습니다.~~ 땀흘린 수고로움으로 고생하셨으니 많이 파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