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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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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죠션의 궁슐 방 별절로 쏠 줄 모르니 영혼 없는 소리 계속 하고 계신다.
한산 추천 0 조회 34 21.04.26 16: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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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26 21:08

    전화도 있고 카톡도 있고 연락할 방책이 이 까페밖에 없는 것도 아니구 별말씀을 다 하신다.
    턱밑살대 게발각지가 전통 정통국궁이라 생각하고 엉터리 해설을 올려두고 내릴 생각 없으면 반박하는 나를 또 자르면 되겠네.
    기분나쁘다고 임의로 까페 출입을 막더니 무슨 생각으로 풀어서 다시 오게 한 것일까?
    몇년 세월이 흐른 사이 장족의 발전을 해서 우리 활이 별절사법이란 것을 알아내어서 오니 이제 감당이 불감당이신가?

    궁도인도 아니고, 활도 별절로 못쏘고, 억시기 이 까페에 들어올 일이 없는 사람이니, 전생각과 성일우랑 연락하려면 전화로 하시면 되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QdgPL2WPWfE 한복입고 서양춤추면 누구나 서양춤인줄 알지만, 각궁들고 양궁식으로 쏘면서 국궁쏜다고 거짓말 하면 아무도 엉터리인줄 모르는 이유가, 책 조선의 궁술이 사이관덕을 추구한 별절사법서인줄 몰랐고, 아무도 별절로 쏠줄 모르고 별절로 쏘는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로마교황청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무거운게 먼저 떨어지고 태양이 돈다고 주장하듯이 턱밑살대 게발각지를 국궁이라 주장하고 떠들고 댕기는 것과 똑같지요.

    고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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