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면 보복”…‘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구치소 동기의 증언
김가연 기자
입력 2023.04.09. 23:57
사건 당시 CCTV 화면./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건 당시 CCTV 화면./SBS '그것이 알고싶다'
지난해 부산에서 한 남성이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을 폭행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이른바 ‘부산 돌려치기 사건’이 있었다. 1심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가해자가 ‘출소 이후 피해자에게 보복하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편을 통해 지난해 5월 발생했던 ‘부산 돌려치기 사건’을 재조명했다.
당시 피해자 박모씨는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뒤 새벽 5시쯤 귀가하던 길이었다. 가해자 이모씨가 길에서부터 박씨를 따라왔고, 오피스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피해자의 뒤로 몰래 접근해 돌려차기로 머리를 가격했다. 이씨는 박씨가 의식을 잃은 뒤에도 수차례 머리를 발로 찼다. 이씨는 쓰러진 박씨를 들쳐업고 CCTV 사각지대인 엘리베이터 옆 통로로 이동했다. 그는 약 7분 뒤 홀로 오피스텔을 빠져나갔다.
그곳에 쓰러져 있던 피해자는 잠시 뒤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입주민에게 발견됐다. 최초 신고자 A씨는 “입구에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는데 그 뒤에 여자분이 누워(쓰러져) 계셨다. 머리 주변에 피가 엄청 많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 신경외과 담당의는 “응급실에 의식이 좀 저하된 상태로 실려왔다”며 “4㎝ 정도의 두피열상이 있었고, 혹이 많이 나 있었다. 안면부 왼쪽으로 찰과상 여러 군데가 관찰됐다”고 했다. 피해자는 오른쪽 발목 아래가 완전히 마비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수개월 간의 재활 끝에 다행히 다시 걸을 수는 있게 됐다.
하지만 박씨는 여전히 완전한 일상을 되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체적 부상으로 인한 약과 정신정 충격으로 인한 우울증, 불안장애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자신 주변 360도를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장치를 착용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박씨 측은 CCTV에 찍히지 않은 7분간 이씨가 성폭행을 저질렀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자가 사건 당시 기억을 잃은 데다, 경찰과 피해자 모두 사건발생일이 한참 지난 뒤에야 성폭행 가능성을 의심했기 때문에 이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박씨는 “잊고 싶은 기억이지만 되살아났으면 좋겠다. 이제는 (7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큰 것 같다”고 했다.
가해자 이씨는 성폭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이씨는 제작진과 접견에서도 “정신과 약이 없으면 너무 힘들다”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이씨가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증언이 전해졌다. 그와 함께 구치소에 있었다는 제보자 엄모씨를 통해서다. 엄씨는 “이씨는 ‘언제든지 틈만 보이면 탈옥할 거다’ ‘나가면 피해자를 찾아갈 거다’ ‘죽여버리고 싶다. 그때 맞은 것 배로 때려 주겠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주민등록번호, 이름, 집 주소를 알고 있더라”라며 “피해자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씨는)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반성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 할 수가 없다”며 “본인은 억울하다고 ‘재판부 쓰레기다. 걔들도 다 죽어야 한다’고 이렇게 얘기한다”고 전했다.
이씨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 B씨에게도 협박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네 주민번호 알고 있다. 네 부모님 이름 이거’ ‘넌 내 손바닥 안이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이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12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살인미수 형량 12년은 과도하다”며 항소했다. 피해자 박씨는 “12년 뒤에는 아무데도 못 갈수도 있겠다, 과연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그는 “죄의 형량에 대해서는 숫자가 항상 나오지 않나.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후유증이나 상해는 사실 숫자로 매길 수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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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자유인
2023.04.10 01:06:01
저런 쓰레기한테도 과연 인권이란걸 줘야 하나? 그냥 무기 징역으로 사회와 격리 시키던지 세금으로 주는 밥도 아까우니 사형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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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화합
2023.04.10 01:42:54
저렇게 사회를 병들고 아프게 하는 사람은 영원히 사회로 부터 떨어트려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낸 세금으로 저런 범죄자를 밥 먹인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세금이 아까우니 그냥 스스로 생을 마감할수 있도록 국가는 전문가를 파견해서 도와줘야 합니다. 살아 있을 목적이 없으니 그냥 스스로 생을 마감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세월호와 돈벌레들ㅋ
2023.04.10 00:49:03
태권도가 사람 잡은거냐... 특수부대 출신 애들이 보험 사기 치고 벌갱이 짓 하고 과도하게 난동부리고... 갈수록 세상이 개판이 되어가는 거 같다... 깡패노조의 개난동으로 청년들은 일자리를 못잡고 있고... 시골은 텃새로 염병하고... 지방 자치 시마다 세금 파먹는 짓거리... 또다시 이민족에 나라를 강탈당하거나 나라가 망하거나 뭔가 큰 일이 일어날 것 같구나... 한국은 너무 심하게 썩고 부패해서 윤석렬 정부가 이걸 반듯하게 바로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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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t
2023.04.10 01:14:02
그러면 넌 스스로 自殺해라 남들에게 더 以上 民弊끼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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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23.04.10 02:12:27
저런놈은 그냥 사형시켜야 그따위 모방범죄가 안일어난다 ... 사형제도 부활하자....악질범죄는 몽둥이와 최고형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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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23.04.10 01:33:58
항소심에서 판사가 졸다가 눈비비면서, 지은죄가 엄중하나 정신이 혼미하여 죄를 뉘우친 점을 참작해 3년에 집행유예 5년.. 아-- 졸려.. 잠이나 자로가야지..판사판사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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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산인
2023.04.10 03:44:37
이런 쓰레기 세상을 만든 것은 종북 주사파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를 장악해서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를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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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독자
2023.04.10 02:22:37
악마 OOOOO같은 저런 것도 껍데기가 사람같으면 인권입네 떠들면서 감싸고 들지. 피해자 회복이나 구제는 아예 생각도 없다. 왜 그런지 알아? 피해자 구제와 회복은 너무 당연한 거라서 잘 하자고 해 봐야 남이 알아주지 않아. 가해자는 달라. 쳐 죽여 없애도 시원찮을 놈을 권리니 뭐니 하면서 추켜세우면 좀 유식해 보이거든. 대단한거 같고. 그래서 이 한심한 작태가 나오는 거야. 가해자가 떠받들어 지는 사회. 여긴 그런 사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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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10년이가장중요
2023.04.10 03:44:06
저런 사람 모양 짐승들 살처분을 전문으로 하는 백의사가 필요하다. 전라도 주사파가 최근 5년간 가장 노력한 것이 검찰 무력화, 사법부 및 에너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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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사랑
2023.04.10 03:23:33
보복살인은 '보' 자만 입에 올려도 즉각 입부터 찢어버리고 즉각 구속하는 법을 만들어라, 머리수 엄청많은 민주당,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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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2023.04.10 02:42:16
n번방 42년 형이랑 똑같이 41년형 때려서 같은 감방에 넣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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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s F****
2023.04.10 02:23:53
지은 죄를 저울에 달아서 기계적으로 형량 메기고, 복역 후 나와서 보복살인하고 --- 이게 제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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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s F****
2023.04.10 02:22:12
형량 채웠다고 풀어주는 건 - 나가서 사람 죽여도 된다는 걸로 - 된다. 피해자들 - 아무도 믿지 말고, 의지하지 말고, 개명하고, 주민번호 바꾸고 - 이사가서 전입신고 하지 말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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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호
2023.04.10 03:57:44
판사들아 제발 가해자 인권 신경 쓰는 거의 반의 반 만이라도 피해자 인권도 좀 생각 좀 해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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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4.10 05:57:16
법은 결코 약자의 편이 아니라는말이 맞는가봅니다..신상공개를 해서 더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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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srjf
2023.04.10 04:11:39
이런인간은 평생감옥 아니면 사형 시켜야 한다. 인간이길 포깃한 괴물같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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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asan
2023.04.10 06:05:53
미국이었으면 120년!!!!!!!! 솜방망이 판사들이 더 문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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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2023.04.10 04:28:51
저런 양심도 없는 가해자의 인권을 생각해 주는 판사때문에, 피해자들은 목숨이 항상 위태롭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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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지사
2023.04.10 05:38:22
실질적인 사형 집행이 필요하다. 그리고 소위 분노조절장애 정신병자들은 굉장히 비열하다. 내가 분노조절장애가 왜 장애가 아닌지 말해주겠다. 장애라는것은 어떠한 환경에서 선택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 불가항력적으로 드러나야한다. 그런데 분조장들은 깡패나 다른 남자들 앞에선 조절 잘 한다. 한마디로 장애가 아니라는 소리다. 저런 비열한 쓰레기들은 살처분이 답이다. 법 공의가 세워져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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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까지
2023.04.10 05:03:25
이런 자들이 형기를 마치고 사회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까? 늘어만 가는 흉악범죄가 걱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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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쌤
2023.04.10 05:37:22
지구상 동물 중에서 가장 변하지 않는 것이 인류이고, 그 중에도 현대인이다. 특히 폭력범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감옥과 현실을 비교하여 감옥이 더 불편할 뿐이다. 그러니 교화는 커녕 더 진안하고 악독해지는 것도 현실이다. 정답은 하나다...현실에서 많이 어긋나는 범죄(황당한 범죄~??)는 가중처벌하여 그냥 평생 격리하는 것이 더 사회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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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가듯
2023.04.10 07:39:28
이런 쓰레기넘은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정답이다 판사는 12년 판결을 취소하고 무기징역으로 판결해서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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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oy04
2023.04.10 07:55:22
12년이라니?대한민국법에 의한 형량이 너무 낮다. 최소 빵에서 나올때는 ㄱㆍㄹ어다니기도 힘들나이에 나오게 60년은 구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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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구렁이
2023.04.10 06:50:4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샬록홈즈
2023.04.10 05:32:44
이런자들이야말로 전자팔지채우고 경찰이 근접감시해서 재범을 막아야한다. 애초에 형량이 너무 약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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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록홈즈
2023.04.10 05:26:29
이제는 이런 쓰래기도 검수완박으로 수사를 못하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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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아저씨
2023.04.10 04:42:01
지난 5년동안 나라가 망쪼에 접어든 거지. 내년이 마지막 찬스다. 더 이상 기회는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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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ywindy
2023.04.10 04:31:05
좀 능력 있는 사람이 드라마 "모범택시" 같은 회사 운영안하나. 저런 쓰레기들 처리하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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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2023.04.10 07:28:15
이런놈은다시는햇빛을못보게해야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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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2023.04.10 07:00:28
이런 눔은 중동에서처럼 발치기한 그 발을 절단해야 마땅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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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2023.04.10 06:58:50
저런놈은 세상과 영구격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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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023.04.10 08:03:26
이런 쓰레기는 징역 12년이 아니라 이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한다..만약 감방에서 나온다면 100% 살인 사건이 발생 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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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구렁이
2023.04.10 08:55:35
돌려차기 한 놈은 사형이 마땅하다. 더불어 밤새도록 술마시고 새벽 5시에 귀가하는 것도 지양을 해야 한다. 세상에 믿을 인간이 어디있나? 특히나 늑대들은 언제 어떻게 돌변할 지 모른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일찍 집으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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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2023.04.10 08:10:18
법은 필요없고 주먹만이 곧 법인 이런 말종에게도 법으로 제 만행을 처벌해야 한다면 무기징역으로 이 사회와 완전히 격리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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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roger
2023.04.10 07:58:38
즉시 플러스 5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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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김
2023.04.10 08:59:29
휴 판사들의 수준이 헐 그냥 평생 햇볕못보게 만들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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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5억배임
2023.04.10 08:31:52
저런놈은 태권 유단자 판사 만나서 돌려차기로 저승 보내 버려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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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리
2023.04.10 08:10:24
그냥 죽이고 장기적출해서 기증해라 인권은 무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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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이
2023.04.10 07:23:07
위험 인물은 사회에서 추방시켜야합니다 언제어디서 사고쳐서 인명을 살상할까 염려됩니다 경찰은 위험인물의 행동반경을 면밀히 감시하여 피해자를 보호 해야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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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k
2023.04.10 03:44:47
위 기사가 가해자와 피해자 이야기가 오락가락하여 이해하기 곤란하다, 기사 중 구치소 제보자 엄씨에 의하면 '나가면 피해자를 죽여버리겠다. 그때 맞은 것 배로 갚아주겠다' 당시에 피해자도 가해자를 때린것인지 헷갈리니 기사를 다시한번 잘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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