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에서는 다시 앱을 클릭하시고 중간의 메인메뉴에서 ‘영어주소’를 클릭하셔야 화면 확대 가능하십니다.) ♡♡♡매일새벽 5시반 새벽예배♡♡♡ ♥주일 11시♥주일 저녁 7시♥수요예배 7시반 6.17(월)“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함께 해 주시고, 악한 영들은 모두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1.십자가를 내가지고 주를 따라 갑니다 이제부터 예수로 만나 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 버려도 주의 평 안 내가 받고 영생복을 받겠네 2.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사람 간사하나 예 수 진실 합니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보이면 원수들 이 미워해도 염려할 것 없겠네 3.내가 핍박 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수록 많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 외에 기뻐 할 것 무어냐 주 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 것뿐일세 아멘 < 성경> 베드로전서 2장 21절~25절 말씀 21.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 시며 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 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 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라는 말씀으로 은혜 를 나누고자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주께서 죄 없으신 분으로 죄인이 되어 십자가 의 고난을 받으신 것은 우리에게 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예수 님을 따라가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면서 “그는 죄를 범하지 아 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 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 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신다고 합니다. 주께서 잡히시던 날 베드로는 말고의 귀를 베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베드로의 칼을 거두게 하시고 말고의 귀를 고 쳐 주셨습니다. 주께서 받으신 고난은 그것을 피하실 능력이 없으셨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말고에게 칼을 휘둘렀던 사람이었지만 세월이 지나 면서 주님의 의도를 더욱 사무치게 깨달아 알게 됩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우리로 하여금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 여 살게 하시려는 목적이 있으신 최고의 사랑의 표현이셨습니 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죄에 속한 신분이 아니라 ‘의롭다’라고 칭 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또한 우리 영혼의 모든 고통과 아픔이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 그의 평안에 거하 게 된 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양’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전혀 살아갈 수 없는 정말 연약한 존재입니다. 성경이 성도들을 ‘양’으로 비유한 것은 우리에게 목자가 절실 히 필요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목자와 감독 되신 이’가 없었던 옛날은 정말 생각할 수 조차 없고, 암흑만이 가득하고, 방황했 으며, 어떤 것을 하더라도 허무하고 진정한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품 안에서 평안을 얻은 ‘양’무리가 되었 습니다. 더 나아가서,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제는 택하신 족속, 왕 같 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는 영광을 갖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야 합니 다. 그래서 우리의 선한 행실을 보고, 안 믿고 핍박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오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우리도 우리 앞의 고난을 기도로, 지혜로, 사랑으로 헤쳐 나가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 로 축복합니다.(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 며, 우리도 우리 앞의 고난을 기도로, 지혜로, 사랑으로 헤쳐 나 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 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찬송: 330. 어둔 밤 쉬 되리니 1.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 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 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 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 주기도문과 축도>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교통 역사 교제 충 만 하심이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우리 도 우리 앞의 고난을 기도로, 지혜로, 사랑으로 헤쳐 나가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그들의 가정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