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 수 2백6십만명 총인구의 5%가 넘는 그야말로 장애인 공화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애인 차량 스티커를 보면 본인 운전용 황색 보호자 운전용 흰색 종류가 있는데 보호자 운전용 맹점이 나이 연로하여 장애가 있으면 자식 사위까지 부모 명의로 세금 혜택받고 차를 구입 장애인 보호자 챠랑 스티커 발부 사지 멀정한 것들이 장애인 주차장 파킹을 하는것 보면 장애인도 세습되는 나라인가 ?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관공서 방문하면 공무원들 소설책인지 뭔지 몰라도 책보는 공무원이 부지기 수 입디다. 나가서 단속을 하면 좋으련만 어쩌다 일반인 장애인 주차장 파킹하여 십만원 과태료 내고 부모 장애를 이용 혜택 편의를 보는 인간들은 면제부를 부정이 판치는 사회 개탄 스럽습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 아닌 장애인의 달이 아닌가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만들어 주든지 가짜장애인 보다 못해서야 사소한것 까지 신경도 안써 주는데 큰것을 바라겠습니까 ?
그래서 오늘 YTN 에 뉴스 제보를 하였더니 호국 보훈의 달에 좋은 제보라 하네요 여러분들도 언론에 제보해서 유공자 편리와 권익을 위해 제보하였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내가 안해도 누군가 하겠지 하는 무임승차가 당신의 삶을 피폐하게 한다는 사실을 직시 합시다.
장애인 주차장 불법주차 단속을 하는 유튜버를 몇개 구독중인데 그렇게나 장애인 표지를 위조하거나 변조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대부분 장애인 사망후 주차표지를 반납 하지않고 임의로 번호를 고쳐 버젓이 앞에다 올려두고 다니더군요. 전체가 보이지 않고 은근히 가려서 비치해놓은 주차표지는 거의가 가짜였습니다
또한 보호자 주차표지를 차량에 비치하고 장애인 없이 보호자만 타고 다니면서 장애인 자리에 주차하는 사례는 헤아리기도 힘들더군요. 그걸보니 장애인 주차를 힘들게 하는게 다름아닌 장애인 보호자라는 사실에 참으로 쓴 웃음이 나왔습니다. 마트 같은 곳은 열에 아홉이 보호자 단독차량...... 이게 현실입니다
단속하기 어렵게만들었더라고요 흰색은 운전자 탑승할때 장애인동승 안하고 혼자 타는 영상을 찍어야만 단속이 되게 만들어놔서 단속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예전에 봤던 보도되었던 내용중에 주차가능한 국가유공자가 차량을 바꾸면서 주차가능 표지에 차량 번호를 본인이 바꿔서 사용을 하다 단속이 되어 실형 4개월을 받았답니다 사람보다 행정이 우선시되는거같습니다
선배님 좋은글 의견 너무 공감합니다 이런 좋은글에 공무원 폄하하시는 글은 왜 덧붙였는지 조금 아쉽네요 요즘 관공서에는 공익, 복지도우미, 기간제 근로자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하는 행동이나 일처리 모습을 모두 공무원의 행동과 일처리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 또한 일을 하다가 보면 공익, 복지도우미, 기간제근자분들이 하는걸 보고 공무원것들이 행동을 이따위로 한다 라는 클레임을 많이 받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 입장에서는 좀 억울한면도 있지만 죄송하다고 말씀만 드리는 실정이고, 저희도 그분들한테 충고나 훈계를 할수 없는게 현실정입니다. 또한 소설을 읽는다는 부분은,,, 저도10년 정도 일했지만 그런직원 본적이 없어요 다들 일하기 바쁘죠,,, 아마 선배님께서 본 공무원이 소설을 읽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관련법령, 업무지침 등의 책자를 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가서 단속하라는것은 어떻게 하라는건지 의문입니다 수천, 수만대 등록된 장애인차량이 있으며, 그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장애인등록 차량마다 위치추적을 해야할까요? 일일히 차량주소 확인해서 해당 주소 근처에서 감시를 해야할까요? 법적으로도 인력으로도 불가능합니다,,
법을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괜히 억측이나 다른 직종의 사람 등 타인을 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장애인차량 법을 악용하는 현장을 본 분이 국민신문고나 관할지자체 솔선수범하여 신고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문제있는 공무원도 있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고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더 많습니다,, 좋은글과 의견 정말 공감하며, 점심먹고 차 한잔하다가 긴글 남깁니다 항상 가내 평안하시고 늘 좋은 오늘 보내시길 바랄께요
시민들은 단속 권한이 없지만 담당공무원 은 단속 권한이 있으므로 한달에 한,두번 대형 쇼핑타운 대형마트를 가서 장애인 차량에서 장애인 본인이 동승 했는가를 안했다면 범칙금(범칙금이 많다는 것을) 또는 법적으로 보호자 차량 취소를 한다면 많이 줄어들고 변칙으로 사용하는자는 법적 책임을 물은다면 다소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공무원이 창의적으로 일을 한다면 더 좋은 나라가될 수 있는데 지금것 한번도 시행을 안하니 무법천지가 되었지요 그래서 공무원 철밥통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밥값을 해야한다 말입니다.
첫댓글 맞아요^^ 가짜 장애인 찾아내야합니다.
대로변 노점도 장애인들이 권리금 받고 양도하고 등 등
장애인 주차장 불법주차 단속을 하는 유튜버를 몇개 구독중인데 그렇게나 장애인 표지를 위조하거나 변조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대부분 장애인 사망후 주차표지를 반납 하지않고 임의로 번호를 고쳐 버젓이 앞에다 올려두고 다니더군요.
전체가 보이지 않고 은근히 가려서 비치해놓은 주차표지는 거의가 가짜였습니다
또한 보호자 주차표지를 차량에 비치하고 장애인 없이 보호자만 타고 다니면서 장애인 자리에 주차하는 사례는 헤아리기도 힘들더군요.
그걸보니 장애인 주차를 힘들게 하는게 다름아닌 장애인 보호자라는 사실에 참으로 쓴 웃음이 나왔습니다.
마트 같은 곳은 열에 아홉이 보호자 단독차량......
이게 현실입니다
각 아파트 단속해야됨 아주아주 꼬랑내가남
단속하기 어렵게만들었더라고요 흰색은 운전자 탑승할때 장애인동승 안하고 혼자 타는 영상을 찍어야만 단속이 되게 만들어놔서 단속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예전에 봤던 보도되었던 내용중에 주차가능한 국가유공자가 차량을 바꾸면서 주차가능 표지에 차량 번호를 본인이 바꿔서 사용을 하다 단속이 되어 실형 4개월을 받았답니다 사람보다 행정이 우선시되는거같습니다
공문서위조이니 처벌받는건 당연한거에요 선배님,, 공문서위조는 중대범죄에요. 하물며 사기업에서도 문서위조하거나 허위로 기재하면 회사내에서도 징계받지
않습니까,,
@세상의 끝(광주80,민준) 백번맞는 말씀이죠 그래도 실형까지는 아니지않나 하는 심정으로 얘기한거에요ㅜ
@하늘이여(장원태.78.일산) 네 공감해요
공문서위조가 워낙 쎄다보니,,
법이라는게 돈있고 힘있는놈들한테는 관대하고
돈없고 힘없는 분들한테는 엄격한게 우리나라 현실이니,,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랄께요~
@세상의 끝(광주80,민준)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이 시작된듯 날씨가 덥네요 올여름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선배님 좋은글 의견 너무 공감합니다
이런 좋은글에 공무원 폄하하시는 글은 왜 덧붙였는지 조금 아쉽네요
요즘 관공서에는 공익, 복지도우미, 기간제 근로자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하는 행동이나 일처리 모습을 모두 공무원의 행동과 일처리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 또한 일을 하다가 보면
공익, 복지도우미, 기간제근자분들이 하는걸 보고 공무원것들이 행동을 이따위로 한다 라는 클레임을 많이 받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 입장에서는 좀 억울한면도 있지만 죄송하다고 말씀만 드리는 실정이고, 저희도 그분들한테 충고나 훈계를 할수 없는게 현실정입니다. 또한 소설을 읽는다는 부분은,,, 저도10년 정도 일했지만 그런직원 본적이 없어요 다들 일하기 바쁘죠,,, 아마 선배님께서 본 공무원이 소설을 읽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관련법령, 업무지침 등의 책자를 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가서 단속하라는것은 어떻게 하라는건지 의문입니다
수천, 수만대 등록된 장애인차량이 있으며, 그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장애인등록 차량마다 위치추적을 해야할까요? 일일히 차량주소 확인해서 해당 주소 근처에서 감시를 해야할까요? 법적으로도 인력으로도 불가능합니다,,
법을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괜히 억측이나 다른 직종의 사람 등 타인을 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장애인차량 법을 악용하는 현장을 본 분이 국민신문고나 관할지자체 솔선수범하여 신고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문제있는 공무원도 있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고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더 많습니다,,
좋은글과 의견 정말 공감하며,
점심먹고 차 한잔하다가 긴글 남깁니다
항상 가내 평안하시고
늘 좋은 오늘 보내시길 바랄께요
시민들은 단속 권한이 없지만 담당공무원
은 단속 권한이 있으므로 한달에 한,두번
대형 쇼핑타운 대형마트를 가서 장애인
차량에서 장애인 본인이 동승 했는가를
안했다면 범칙금(범칙금이 많다는 것을)
또는 법적으로 보호자 차량 취소를 한다면
많이 줄어들고 변칙으로 사용하는자는
법적 책임을 물은다면 다소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공무원이 창의적으로 일을
한다면 더 좋은 나라가될 수 있는데 지금것
한번도 시행을 안하니 무법천지가 되었지요 그래서 공무원 철밥통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밥값을 해야한다 말입니다.
악용하는 양심이 문제가
되다보니까 그저 한스럽습니다
네, 요금 공무원분들 고생 많아요.
관에 가서 소리치고 공무들에게 내가 세금내는 것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정말 못난 행동입니다.
세금 내지 않는 분이 어디 있습니까? 다 내형제들입니다. 떼 부리는 분들 반성하셔야 합니다.
장애인 표지의 위조 , 불법 사용은 단속도 강화하고 벌금 등을 크게하여 경각심을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