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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독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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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연재 오, 나의 이집트 왕자님! 10
권지용을훔쳐 추천 0 조회 65 10.09.15 11:3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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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5 14:43

    첫댓글 승현이가 영원히 지용이 옆에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하는데....ㅠㅠㅠ근데 지용이 좀 느끼하네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9.15 19:48

    이제 찾아야겠죠 ㅋㅋ 흠흠, 느끼해도 예쁘잔아요ㅠㅠ 저 하트는 정말 잊을수 없다능!

  • 10.09.15 16:43

    와 이번편 정말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고 사랑스럽고 막 그런소설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지용이 아무말없이 기침하는 승현을 두들겨주고 막 감싸안아주는 부분!!!!! 저는 이부분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아무도 들이지마라 이부분도 너무 좋구요ㅠ,ㅠ 우아...정말 잘보고갑니다! 다음편은 연휴를 지나서야 볼수있다니 ㅠ,ㅠ 너무 아쉽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0.09.15 19:49

    이번주 일요일에 과연 제가 올릴수 있을지가 미지수에요ㅠㅠ.. 그때는 시골에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아직까지 본격적인 연휴기간은 아니니 최선을 다해서 컴퓨터를.. 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아하, 확실히 다정한 공님의 모습을 보여주신 지용군 ㅠㅠ 저도 이 캐릭터가 원체 마음에 들어서ㅠㅠ 어쩔줄을 모르겠사왑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16 09:19

    헐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이번 이집왕에서 가장 의미를 두고 있는게.. 이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 하트! 이건 아마 완결 날때까지 잊어버릴만 하면 나오고, 잊어버릴만 하면 나오고 ㅋㅋ 그렇게 될거 같답니다 ㅋㅋ

  • 10.09.17 20:16

    늦었군요... 죄송해요 작가님 아이구야... 그래도 늦게나마 같이이렇게 달려봅니다! 지용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 하는 장면에서 숨이 막혀 버렸네요... 정말 멋있단 생각밖에 안들고.. ㅠㅠ 아아, 오열하는 지용의 모습도. 이제야 마음으로 지용을 느끼는 승현도. 둘의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그저 감탄을~

  • 10.09.17 20:20

    아후야. 항상 이집트는 저를 이리도 감격하게 합니다ㅠㅠ 지용의 금발이 막막 다시금 생각나면서.. 으아아악ㅋㅋ 승현의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 지용을 생각하자니 막 제가 다 실실 웃음이 나네요ㅋㅋ 건필하시니 다행입니다! 연휴때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작가님 추석 잘보내시고 건필하셔요!

  • 작성자 10.09.17 22:41

    대학가는 샌드위치로 껴있는 월요일과 금요일도 수업이 없어서 ㅋㅋㅋ 어쩌다보니 집에와서 10일정도를 쉬게 되었어요ㅠㅠ 그러다보니 ㅋ 시골을 가지 않아도 소설을 올리기가 참 미지수 입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소설을 올리도록 최선을 다해볼게요. 하지만ㅋㅋ 다음주는 장담할수 없다는거ㅠㅠ... 클클 아무튼! 이제 서로 마음을 확인했어요 :) 다행이도 승현이도 도망치지만은 안았답니다!ㅋㅋㅋ 이제 앞으로가 기대되는 두 녀석들 ㅠㅠㅋㅋ 지켜봐주세요 :)

  • 10.09.18 14:21

    아이고 댓글 다썼는데 지워졌네요,,, ㅋㅋㅋ드디어 둘이 마음을 확인했군요!!!!!!!! 어쩜 저리도 지용은 저런 달달한 말들만...어디서 배워가지고 승현을 저렇게 감동시키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로 가득한 방이 상상이가서 감동의 눈물이ㅜㅜ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멋있고 매력있는 지용.....탐나네요(?)ㅋㅋㅋ 앞으로도 이대로 둘이 알콩달콩 사랑했으면.........ㅋㅋ 잘보고갑니다!!ㅋㅋㅋ

  • 작성자 10.09.19 20:13

    ㅋㅋㅋㅋ 탐나는지용 ㅠㅠ 요즘들어서 저도 이 이집왕 휴유증에 몸서리 치고있답니다ㅠㅠ 완결이 난 것도아닌데 쓰는 도중에 엄청난 휴유증이...ㅠㅠㅋㅋㅋ 지용군만 생각하면 저도 가슴이 선덕선덕 다리가 미실미실 거려서ㅠㅠ 요즘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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