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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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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전원이야기 알밤을 줍다
채홍조 추천 0 조회 174 07.10.03 10: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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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3 10:54

    첫댓글 맛있겠습니다 글도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7.10.03 14:31

    감사합니다 올해는 알밤이나 대추가 풍년이랍니다

  • 07.10.03 14:41

    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이 달콤하네요....

  • 작성자 07.10.03 18:19

    감사합니다 속살이 노오랗고 고소합니다

  • 07.10.03 14:46

    도랑물에 세수하고 고구마 밭 고랑에 숨어 있기도 하지요~ 님의 글속에 지금은 다람쥐 산짐승들의 양식이 되어 버린 고향집 밤나무 산골짝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 작성자 07.10.03 18:20

    감사합니다 요즘 시골어른들은 밤주울 시간도 없지만 구부리고 줍는것 힘들어서 안줍는답니다

  • 07.10.03 21:17

    풍성하고 아기자기한 시골풍경이 보이네요

  • 작성자 07.10.04 21:06

    네 가을은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계절이지요

  • 07.10.04 15:58

    알밤...좋지요..저희도 울 남정네가 아침이면 많이 주워옵니다....저는 요즘에 살이 토실토실 쪘답니다..근데 울 대추는 왜 안 열렸지요 ? 작년에는 많이 열렸는데...

  • 작성자 07.10.04 21:06

    대추도 많이 열렸던데요

  • 07.10.04 18:37

    채홍조님 낭낭한 시읍는 그음성 들리는듯 귓가에 맴도네요

  • 작성자 07.10.04 21: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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