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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우리들의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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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사진방 10년8월18일 외사촌 아들 제천 배론 성지에서 사제 서품식 받던날...
사천진리 추천 0 조회 168 10.08.19 11: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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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9 11:52

    첫댓글 사제 서품 축하하구..보리밥집에서 쌀밥달라고..그런것두 있어.ㅎ.

  • 작성자 10.08.19 15:03

    고마워~완전 꽁보리 밥은 별로 그럼 흰밥주세요 하면 주는데 돼 비지도 나오고 ㅎㅎ

  • 10.08.19 12:05

    츄카 하네여~정선성당에서 받은 분이 집안 분이 구먼..제천에 의림 성당 에서 사제 서품받은 사람은 매제 조카 인디..원주성당에두 한 분이 있든데...참말로 세상이 좁구먼...ㅎㅎ 제천 베론 성지에서 서품식이 있었는디 다녀 갓네여~

  • 작성자 10.08.19 15:05

    아~그렇구나 이런 행사는 처음이라 신기했어 기독교랑 많이 다르더군

  • 10.08.21 17:31

    7~8년전에 매제 친동생이 광주 카톨릭대 다니다 거의 신부 다 될 무렵 에 운동 하다 쓰러져 만 1년을 고생 하다 결국은 하늘 나라로 가고 요번에 매제 누이 아덜 ..나하고는 사둔이 지...그조카가 사제 서품을 받았지 .얼마전에 하늘나라로 간 내 누이 동생이 보았으면 좋았을틴데..마음이 착잡 하그만..

  • 10.08.19 13:40

    축하축하~~~봉양역에서 고딩때 미팅했었는디 찐빵 먹고~~ ㅎㅎㅎ여기서 30분정도 가면 횡성 성당 유명하던데 암튼 축하축하 예뻐 친구야

  • 작성자 10.08.19 15:05

    이곳 진빵집이 많이 있는데 맛있다고 하던데 밀가루 음식을 안좋아 하니..ㅎㅎㅎㅎㅎ미팅 장소 하긴 충주니까 ㅎㅎ

  • 10.08.21 17:23

    그랴...혹시 나하고 한 거는 아닌지..나두 하두 많이 해서리 헷갈리는 구먼...ㅎㅎ

  • 10.08.19 14:12

    부르심받고 예" 라고 응답한 그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영광스러운 선택받음이 분명하지만 바라보기만해도 눈물이 되어 흐르는 우리네 인간적인 욕심 ....
    최종권 후고 새 사제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작은기도로 기억할게요... ^^*

  • 작성자 10.08.19 15:09

    고마워요~~~인간적인 욕심이라기 보다 안스러움에 눈믈을 보였지 기독교는 결혼도 하는데..평생 독신으로 산다고 하니깐 누나 입장에서 아침에 축하 전화 했지 그늘진 곳에 밝은 성직지가 되라고 오늘 첫 미사 성스럽고 은혜중에 잘~하라고 김영삼 시정 강원도 전체 수석으로 청화대 초청 갈 정도로 인재 였거든~~하나님께 감사하지~가문의 영광이고

  • 10.08.19 14:43

    ~~~~~봤어여
    근디 성당에 대해선 잘 몰라서 씨~~~
    ~~~을 건강하시길 빵긋

  • 작성자 10.08.19 15:10

    씨~익 웃는 모습으로 봐주면 되는거야~~~^^*

  • 10.08.19 18:43

    오래전에 들렸던곳 ~~~ 구경잘했네~~~~~~ ^^

  • 작성자 10.08.20 08:57

    베론 성지 자체가 아름답고 모두 작품이더군~~사진찍으로도 많이들 찾는다고 하고...가을에 봉양 기차 타고 한번 다시 가볼려고 하네~

  • 10.08.21 17:25

    봉양 역에서 내리지 말구 구학 역에서 내리면 데는데.작은 간이역은 정차 안할수 도 있겟구..점검 해 바야 되겟네..

  • 10.08.20 08:15

    덕분에 베론성지 구경잘했네 단양집에 가다보면 항상 간판만 보고 다녔는데....

  • 작성자 10.08.20 08:58

    그럴게야 거긴 가까우니 가을에 다시 한번 사진 찍으로 가볼려고

  • 10.08.21 17:26

    그라지 지방 국도로 오다 보면 탁사정 지나자 마자 바로 우측에 있지라..한번 가바 구경 할만하지..성지 니께루...ㅎㅎ

  • 10.08.21 21:49

    성지는 잘 모르겠고........... 저렇게 차려 입어니 제법 숙녀티가 나내.............ㅎㅎㅎ 농담이고...믿음이 있어면 마음이 안정되지...

  • 작성자 10.08.21 23:15

    아이고 반가우이~~~~~많이 바쁘신가~~~그럼 숙녀지 할머니얏 하하하하 솔직히 난 사복이 불편해~

  • 10.08.22 11:51

    아리송! 아마도 신부님이 되는 의식인가? 암튼 구경 잘했어요~~^^

  • 작성자 10.08.22 20:27

    맞어 나도 처음 보는 예배인데 경건 하더라고

  • 10.09.07 18:55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가톨릭 직장에서 20년넘게 근무하였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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