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기상캐스터

[아침해3]

[대전아재]

아재르바이잔!

[만뎅구리]

아제르바이잔은 아제가 웬말이고
보스니아 최고

[춤추는 개머리판]

아재..

[미르코벤너]

아재르바이잔 설명 잘해주셔서 날씨에 엄청 집중 될 듯ㅋㅋ

[건달아비디]

스페인 할께요

[애미야]

아제르바이젠은 교수를 데려왔냐..

[루키루크]

우리나라도 김동완캐스터가 계셨죠... 매직으로 직접 고기압 저기압 그림그려주셨던분...

[평도]

이제르바이잔 김동완 통보관입니다

[실패이새끼야]

아제르바이잔 엎드려

[해원맥]

다들 화가 많이 나 있네

[오직거유]

보스니아 매우 좋다

[마음이아빠]

강아랑 짱
배혜지 짱

[절제의 미학 계영배]

막판이 하이라이트 ㅋㅋㅋㅋ

[르브론제임스하든]

한국은 고 김동완 선생님이 계셨더랬지.
손으로 기압골을 슥~슥~

[빨간망사차차]

아제르바이잔 먼가 대충 하는듯한?

[아날로그맨.]

Korea

[행복해봉봉이]

아제르 바이쟌은 손에 담배들고 있는 줄

[아다만티움멘탈]

아제르바이젠? 곽튜브의 나라는 왜 저렇지?ㅋ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김동완 말고 90년대 남자 기상캐스터 있었는데 그 양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하늘이내게보내준]

김동완 캐스터
• 활동 시기: 1980년대 후반 ~ 2000년대 중반
• 소속: KBS
• 특징:
• 정장에 선명한 톤의 목소리, 또렷한 딕션으로 유명
• 날씨뿐만 아니라 기상 재난 안내와 재난방송 해설도 자주 진행
• KBS 9시 뉴스의 상징적인 기상캐스터였음
• 퇴임 이후에도 KBS 기상특보 해설자로 간간이 출연

⸻

이외에도:

◾ 이현승 (현 MBC 기상캐스터,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출연 시작)

◾ 최기환 (1990년대 중반 SBS 기상캐스터, 이후 아나운서 전환)

등이 있지만, 90년대 전체를 대표하는 남성 기상캐스터 하면 김동완이 가장 널리 기억됩니다.

이렇다네요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조석준이네유

[문산]

보스니아로 가고싶다

[술푸도록 아름다운]

곽튜브 ㅠㅠ

[숙련된범죄꾼]

전 튀르키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