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정신병환자5 추천 2 조회 36,217 25.07.06 08: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7.06 08:22

    첫댓글 자식 잘 키우고 화목한
    가정이구만...

  • 25.07.06 08:30

    모든 아버님이들이 바라는 가정의 모습

  • 25.07.06 08:35

    아직까진 요즘애들 게그치면 웃어줘서 다행

  • 25.07.06 08:46

    ㅠㅠ

  • 25.07.06 08:47

    고된 삶가운데 가끔 다 놔버리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더 버틸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

  • 25.07.06 08:49

    그정도로 몸쓰고 힘써야하는 사람이 왜 굳이 출근할때 정장을???

  • 25.07.06 08:58

    집에서 보여지는 아빠의 깔끔한 모습이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죠… 회사가서는 각자의 일에 맞게 작업복으로 갈아 입더라도 출퇴근시는 깔끔한 옷 입는게 좋지요~

  • 25.07.06 09:48

    @이투벤 222

  • 25.07.06 08:54

    직장생활 쉬운곳 있을까요.
    저도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늘 작업복 입고 출퇴근 하고 스트레스 빋고 해도 나랑 결혼하고 살이주는 착한 마누라 한사람 부자는 아니어도 고민없이 편하게 살게해줄수 있는 사람이라는게 행복감을 느끼는 일이더군요.

  • 25.07.06 09:16

    가족이 쵝오네요.

  • 25.07.06 09:26

    부러운 가정이네요

  • 25.07.06 09:37

    44세이신데 중3딸.. 20대후반 30대초에 결혼하셨겠네요..
    중3이면 뭐 다키운거네…부럽

  • 25.07.06 09:38

    44살에 놀라고..

  • 25.07.06 09:58

    딸 하나 더 나을걸..아들 하나로 그친거 정말 후회되네…

  • 25.07.06 12:41

    그렇데 더 낳아서 아들만 둘

  • 25.07.06 12:42

    @mayz

  • 25.07.06 14:41

    딸 바라다가 아들만 네명인 내친구 소개시켜 드릴까유?

  • 25.07.06 15:01

    @morpheus

  • 25.07.06 09:59

  • 25.07.06 10:05

    뜬금포지만 이래서 직장생활 해본 여자랑 결혼해야함
    안해본 사람은 드라마처럼 대충앉아있다가 밥도 두세시간씩먹고 퇴근도 일있음 대충 빨리하고 하며 돈 버는줄 앎

  • 25.07.06 10:19

    한 60 되신줄 알았네

  • 25.07.06 12:53

    44에 중딩딸이면 진짜 부럽다 ㅜㅜ

  • 화목한 가족보면 기분좋고 부럽고 슬퍼짐. ㅠㅠ

  • 25.07.06 14:00

    앗 저도 44살 중3,초5 딸둘가진 아빠입니다. 이제좀 많이 편해졌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