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풍 81(國風'81)은 1981년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여의도에서 열렸던 5공화국의 대규모 관제 문화축제이다. 1980년 언론 통폐합 이후, 1979년 동양방송이 주최한 ‘제1회 전국 대학생 축제 경연대회’가 KBS로 옮기면서 제2회 행사를 추진하려던 때, 청와대 지시로 소박했던 축제가 '국풍' 이라는 대규모 행사로 바뀌었다. 당시 행사에 동원된 인원은 16만명이었고, 5일간 행사를 보기 위해 여의도를 찾은 인원이 1천여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첫댓글 여그에서 충무김밥이 나와서
지금의 명동 충무김밥이 생겼죠
할배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재들
아이씨 나 이거 왜 알지 ㅠㅠ
국민팍교 운동회 때 차전 놀이 안해봤음?
해본 이종 형님들 퍼뜩오소! ㅋㅋ
이용
학교에서 포스터도 그렸다는...
나 여기서 잔치국수 먹은기억 있는데 ㅠ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멀리서 멀리서
@졸리면 주무시던지~!!! 밝아오는 아침이~
내가 할배라니.
40년도 더 됐으니 뭐...
1980 5월 광주 만행을
지그들 승리로 자축했던
추악하고 더러운
전두환 무리들의 뻔뻔한
행사
저, 중학교 다닐 때 입니다. 할배죠 ㅋ
북한이랑 다를 게 없음
휴 모른다 저 때 태어나느라 바빴음
여기서 박명수 어머니가 신발 한짝을 잃어버려 맨발로 다니시다 아직까지 무좀으로 고생하신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