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호재가 만발~
첫번째로 내년 상반기 김대우 감독, 바른손 제작의 방자전 개봉 됩니다.
"바른손"이 40억여원을 젓 투자했네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선취매 합시다.
<기사>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각본을 쓰고 영화 ‘음란서생’으로 장편 데뷔 신고식을 치룬 김대우 감독. 4년 만에 영화 ‘방자전’으로 돌아온다.
‘방자전’은 보편적으로 알려진 고전소설 ‘춘향전’의 기본 인물 구도와 설정에서 벗어나 이몽룡보다 출중한 인물로 묘사되는 방자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해석된 영화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몽룡보다 방자가 더 잘생겼다는, 그래서 춘향이 사랑한 남자가 몽룡이 아닌 방자였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섹시 코드가 강한 코믹 사극이 될 전망이다. ‘방자전’ 관계자는 “조선의 기방을 배경으로 농염하고 수위 높은 정사, 춘향의 모략 등 기존의 ‘춘향전’을 비트는 파격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몽룡보다 ‘훈남’인 방자 역에 김주혁이, 못난 이몽룡 역에 류승범이, 미모를 무기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전략가로 묘사될 춘향 역에 조여정이, 고전에서의 충성심 강하고 어리숙한 춘향이의 몸종 향단이에서 벗어나 방자와 춘향, 이몽룡 간의 삼각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향단 역에 류현경이 연기한다.
‘방자전’을 통해 이들 배우들이 기존의 모습에서 180도 다른 이미지 변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화는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며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또하나의 호재.... 모바일게임의 숨겨진 수혜주!!!
11월 대비 30~40% 밖에 오르지를 안았습니다.
게임빌, 컴튜스, 네오위즈벅스, kt뮤직 등에 비하면 아직 오르지도 않은 종목.
<기사>
바른손크리에이티브는 25일, 링크젠과 공동 개발한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용 게임 '레이싱모델맞고2'를 애플의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에 오픈마켓 게임분야에 진출하기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레이싱모델맞고2>를 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하게 됐다.
<레이싱모델맞고2>는 올 2월에 국내 이동통신사에 서비스되어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이번 애플 앱스토어 서비스를 계기로 다양한 오픈마켓 시장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중에는 아케이드 장르의 게임인 <크레이지아일랜드>가 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
게임은 국내 유명 레이싱모델들이 대전 상대로 등장하며, 각 캐릭터를 이길 때 마다 숨겨진 화보를 열 수 있는 미니게임이 오픈 된다. 또한 플레이어가 가진 자동차의 색을 바꾸거나, 바퀴를 바꾸는 등 차를 꾸밀 수도 있다. 게임 매뉴 안에 있는 겔러리와 튜닝룸에서는 그 동안 플레이어가 오픈한 레이싱모델들의 화보집을 감상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튜닝룸에서는 자신이 개조한 차와 소유한 차를 감상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관계자는 "오픈마켓 시장은 당사가 개발한 비디오 및 휴대용 게임 컨텐츠 및 관계사인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의 모바일게임 컨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변환하여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비디오게임에만 국한 되었던 시장을 다양한 플랫폼의 시장으로 다변화 할 수 있어 회사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순수기술로 만들어진 "터치 액션 경영 시뮬레이션의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 ‘아이언 마스터-왕국의 유산과 세 개의 열쇠" 도 일본에서 발매되어서 매출도 무자게 증대되겠네요.
시간외 상한가 갔네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모바일게임, 영화투자의 유망주에 선취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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