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치료약재 220가지의 효과와 효능
http://cafe.daum.net/freemicro/QeFm/58
아래 자료는
독일Geomar에서 발표한 자료로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물질 세슘 137의 장기간 확산 경로를 시뮬레이션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참고로, 전문가들의 견해를 넘어서 방사능 오염결과가 나오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후쿠시마 방사능에 오염된 Tuna가 잡혀서 화제가 됐습니다. 중요한 점은 참치가 어느 곳에서 섭취한 것인지 모르지만, 후쿠시마 방사능물질이 상위 먹이사슬을 통해 흡수됐고...1만 km를 이동했다는 뜻입니다. 전문가들은 그 정도를 예상하지 못했다는데;;; 아래 상황은 더 경악할 만합니다. 앞으로 일본 바다처럼 오염이 될거라는 건데;;;
한국 원전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요?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1년 후
후쿠시마 방사능 사고 이후 2012년 7월 바다의 오염 현황
2013년 3월 방사능 오염 현황
북한 지역 서해까지 확대 2014년 3월
2015년 3월
한국의 동,남해 지역 방사능 오염 현황과 일본이 비슷해지기 시작 2016년 3월
북한 지역까지 확대+미 서부 지역은 심각한 오염상황 2017년 3월
기타 지역도 일본 앞바다와 비슷한 상황으로 오염 확대+미 서부지역 연안은 전지역으로 방사능오염 확대
미국이 이런 피해를 예상하고 있을텐데 가만히 있는 이유가 뭘까요? 아직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일까요? 2018년 3월
2019년 3월
태평양 일대가 세슘137 오염으로 가득찹니다. 2020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0년 태평양 전역은 이렇게 오염이 돼버릴까요?
단순히 시뮬레이션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미 하나둘씩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1년 3월
2022년에는 러시아 앞 바다까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이네요 2021년 11월
토판염을 구입할때 danawa.com에서 토판염을 검색하세요~ 후쿠시마 이전인 5년이상 숙성된것이 좋겠네요.
위키백과의 내용 (파란색은 정직이)
토판염(土版鹽, gray salt)은 전통방법으로 생산하는 천일염이다. 대한민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회색소금[1]으로 불린다.
천일염은 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할 때 염전 바닥에 따라 토판염(土版鹽)과 장판염(壯版鹽)으로 나뉜다. 토판염은 갯벌 흙바닥을 다져서 평평하게 만든뒤에 그 위에서 소금을 생산한다. 장판염은 염전위에 비닐장판, 타일, 유리 등을 깔아 증발이 잘되게 하여 소금을 생산한다. (너무설명이 짧죠?)
(생산물을 가두어 자연적으로 건조시킴)
천일염의 생산방법:
천일염은 검은 비닐이나 pvc장판, 옹기나 건축용타일, 유리등을 깐 모판에서 작업하여 적은 노동력으로 많은 생산량을 가지며 새하얀 색을 냅니다.
단점: 직사광선이 내리쬘때 옹기나 건축용타일에서 납, 크롬, 구리 아연, 카드뮴등의 중금속이 나옵니다.
폐비닐장판의 문제점: 공업용 검정 색소를 넣고 공장에서 찍어낸 장판이며 3년에 한번씩 새것으로 교체함.
교체를 하는것은 폐장판에서 나온 부스러기는 고열과 짙은 소금물에 의해 용해되어 나오는 물질중에 다이옥신이 많이 나온다는것 ㅠㅠ 밑에는 사진
돈없는 분들은 정직하게 생산하지만 자금부족으로 염전에 장판을(70%) 깔고 있습니다.
염전생산하는 분들은(돈없는분들) 유통이 힘듭니다.
토판염: 토판염은(미내랄은 갯벌의 에너지 그건 토판염뿐 ㅠ) 장판을 깔지않고 객토를 다짐니다(우샤우샤)
토판염은 갯벌염판을 햇볕에 말려 로올러를 이용해 사람이 다짐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비싸고요 바닦에 아무것도 깔지않아
온도상승이 덜되어 바닷물 증발이 늦습니다. 생산량적고 인력이 5배정도 소요되어 비쌉니다 ㅠ
증발을 돕고 갯벌이 소금에 뭇습니다.(그럼2~3등급 ㅎㅎㅎ) 가격은 20킬로에 10만원 위아래이며 2~3등급은(갯벌이조금뭇은것) 2/5값 명칭은 토판천일염
토판장판염: 토판염과 똑같습니다만 장판이나(pvc) 비닐을 사용하여 생산합니다.
소금의종류: 암염, 기계염, 천일염, 분염, 충염등등 (장판염 품질은 토판과 천일 중간여요)
휴우 분석할꺼 있어서 분석하다가 회원님들에게 도움되고자 글올립니다.
도움되시길 바라며 마칩니다.-토판염은 후쿠시마 사고이전 제품이 많습니다-
토판염 추천꽝~
앞으로 소금 사재기? ㅎㅎㅎㅎ
인류가 가장 흔히 먹어온 소금은 암염과 호수염이다.
한국과 일본에는 암염과 호수염이 없다.
한국은 반도이고 일본은 섬이다.
그러니 오래 전부터 바다에서 소금을 얻었다.
두 민족이 바다에서 소금을 얻는 방식은 비슷하였다.
바닷물을 농축하여 끓인다.
한국에서는 거의 사라졌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산업으로서의 자염이 유지되고 있다.
한반도의 천일염전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만든 것이나, 진작 일본에는 천일염전이 없다.
그들은 바닷물을 끓이는 자염의 전통을 이어받아 현대화하였고, 그 소금을 먹는다.
일본인이 먹는 소금은 실로 다양하다.
그들이 소금을 선택하는 기준은 한국인과 다르다.
생산과 판매 규정도 다르다.
어느 쪽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지 이 다큐에서 꼭 확인하시라.
아랫글은 노동당 부산시장에서 분석한글(일리가 있어서 추가)
1.
성경에만 보더라도 빛과 소금이라는 것이 무척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금은 필수불가결입니다.
몸의 대사를 돕는다는 건 상식이고요. 소금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 소금중에서도 좋은 소금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짜게 먹는게 좋지 않다는게 상식처럼 되어버렸는데, 나쁜 소금을 많이 먹는게 좋지 않다라는 말로 저는 바꾸고 싶네요.
정확히 말하면 나트륨 섭취가 많은 것이 문제라고들 하죠. 와전된 것 같습니다.
2.
소금에도 좋은 소금과 나쁜 소금이 있습니다.
좋은 소금을 결정하는 것은 소금에 함유된 '기타 미네랄'들이 얼마나 들어있냐는 겁니다. 이건 제말이 아니라 공통된 의견^^
소금이 흔히 NaCl이라는 화학식을 가진 염화나트륨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절반만 맞습니다.
염화나트륨은 소금에 따라 함량이 다릅니다.
통상 좋은 소금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염화나트륨 함량이 80% 안팎이고요, 나머지는 염화마그네슘, 염화칼륨, 황산 마그네슘,브롬화 마그네슘 등입니다.
이런 미네랄들이 소금의 맛과 기능을 결정합니다. 몸의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하는 것들이 바로 소금의 기타 미네랄 들입니다. 그래서 좋은 소금은 단맛이 납니다. 진짜로요.
덧붙여, 짜게 먹으면 고혈압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소금에 포함된 나트륨륨 외 다른 성분들이 오히려 혈압을 낮추는데 필수 불가결 하답니다.
일본인들은 1971년부터 JT(일본의 전매청 쯤 되나봅니다)에서 공급하는 '정제염'라는 소금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나트륨 함량이 98-99%에 달합니다.
그 이후로 일본에 성인병이 급격히 늘었다고 합니다.
3.
원래 한반도에서 주로 먹던 소금은 '자염'이었습니다. 소금물을 끓여서 소금을 얻는 것이죠.
지금은 그 자료나 흔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고 이름만 몇몇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일제시대때 모두 천일염으로 바꼈다고 하네요.
몇해전인가 태안에서 자염을 복원했다고 하는데, 순전히 상상의 산물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암튼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소금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천일염입니다.
세계적으로 게랑드 소금이 유명하기는 한데, 신안에서 나오는 천일염도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세계 최고랍니다.
(그런데 이말에 함정이 있습니다.)
이유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서요. 신안 산 천일염이 좋은 것은 두말할 것 없습니다.
그리고 재제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건 '다시 만든 소금'이라는 뜻인데요.
천일염을 얻은 다음에 이걸 다시 아주 깨끗한 물에 녹인 다음 염화나트륨만 걸러냅니다.
그러다 보니 염화나트륨 함량이 많고(88-90%), 입자가 고르죠.
시중에서 파는 꽃소금이 재제염의 다른이름입니다.
그런데 국산 천일염으로 재제염을 만들면 붉은 빛깔이 나오기 때문에 수입한 천일염과 암염을 사용합니다.
(아! 세계적으로 천일염보다는 암염 생산량이 더 많습니다. 51%던가?)
수입산 소금을 쓴다는 사실과 염화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사실이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정제염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바닷물을 전기분해해서 만듭니다.
역시나 염화나트륨 함량이 높고, 만드는 과정에서 항경화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소금중에 하나죠.
집에 있는 소금을 잘 살펴보시면 정제염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됩니다. 이게 싸기도 하거든요.
우리집에 있는 '구운소금'을 봤더니, 정제염을 구운 소금이었습니다.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타 가공소금들이 있습니다.
맛소금의 경우에는 염화나트륨 결정에 MSG를 입힌거고요. 허브솔트는 정제염과 각종 향료를 갈아서 섞은 거죠. 다이어트 소금이래서 나오는 저나트륨 소금은 염화칼륨이 절반입니다. 이것도 좋지 않죠.특히 신장이 좋지 않은 분에게는.
중간 결론, 좋은 소금은 국산천일염이나 이를 가공한 소금이라는 것.
4.
그럼 좋은 천일염은 뭘까요.
우선 먹어보면 단맛이 납니다. 소금좀 안다는 어르신들은 다들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기타 미네랄 때문에 그렇죠.
그리고 국산이 좋습니다. 왜 국산이 좋으냐면요. 신토불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 몸은 우리땅에 적응해온거거든요. 인간은 자연과 함께 진화한 역사적 산물이거든요. 당연히 문화에 따라 인간도 다른 법입니다.
그래서 게랑드 소금이나 안데스 호수소금따위가 세계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몸에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끔 별미로 먹으면 몰라도. 마찬가지로 국산 천일염도 외국인에게 잘 맞을지 의문이고요. 아까 말했던 함정에 대한 설명.
소금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지만 그건 서구의 기준이고요.
쌀과 같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데 소금이 결정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장이나 젓갈류가 발달한거겠죠?
사실 왠만한 짭짤한 음식에 비하면 김치는 실제로 염분함량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강한 맛은 사실 고추가루 때문이죠.
천일염은 야채 등을 절이는데 필수적입니다. 간장된장의 맛도 좌우하고요.
그런데 식탁이나 일상적인 주방에서 쓰기는 뭣하죠?
이때는 천일염을 갈아서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은 천일염을 구워서 씁니다. 구우면 미네랄이 제법 빠져나가기는 합니다. 대신 불순물도 함께 빠져나가고요.
그런데 이 소금을 몇도에서 굽는지, 얼마나 굽는지, 어떤 냄비에서 굽는지에 따라서 차이도 많이 나고,
굽는 동안 다이옥신 등 유해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집에서 굽는것은 권할게 못됩니다. 전문가가 구운것을 사용하는 것이^^
그리고 정말 기타미네랄 함량이 높은 소금은 죽염입니다. 죽염은 천일염을 세번 굽거나 아홉번 굽는 소금이 있는데, 소금의 원래성분이 그렇다기보다는 대나무에 있던 미네랄이 소금에 섞여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죽염이 좋다고들 하네요. 반론들은 아직 못봤습니다.
5.
아..그런데, 천일염이라고 다 좋지는 않습니다. 바닷물이 좋아야겠죠?
소금에는 어쩔 수 없이 바닷물에 포함된 중금속이 포함되어있고, 심지어는 방사능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아 후쿠시마 ㅜㅜ
그래서 요즘은 심해에서 바닷물을 퍼올려서 만드나봅니다.
특히 7-8월에 만드는 소금이 좋답니다. 초봄이나 늦가을에 만드는 소금은 공업용으로 쓰죠.
(그리고 식약청에서 소금을 식품으로 간주하기 시작한게 얼마 안됐습니다. 그전엔 광물이었어요. 관심이 없었던게죠.)
또 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만드는데 며칠이 걸리기도 하지만 하루만에 나오는 소금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간수를 잘 빼야 합니다. 간수는 소금에 포함된 불순물인데, 여기에는 기타 미네랄도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빼면 미네랄도 함께 빠지겠죠? 한 3년 간수를 뺀 소금이 좋다고 하네요.
미네랄 함량도 적절하고. 수분도 적절하고. 간수빼는 방법에 대해서는 생략.
요즘 간수는 식약청에서 못쓰게 합니다. 바다 오염 때문에요.
그래서 보통은 황산마그네슘 용액을 간수로 사용해서 두부를 만듭니다. 황산 마그네슘이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거든요. 그리고 종종 신안 염전에서 나오는 천연 간수가 있기도 합니다. 저는 집에서 북구 희망터에서 만드는 두부를 먹는데, 콩도 믿을만하고, 소포제 유화제도 쓰지 않으며, 간수도 신안에서 만든 좋은 간수를 씁니다. 가격도 싸고요. 강추. 다만 두부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이라는 물질이 체내에서 에스트로겐을 많이 만들어낸다는 문제점이... 여성분에겐 좋을지도. 어디보니까 에스트로겐이 과다할 경우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지만.
그리고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천일염이라고 다 같은 천일염이 아니라, 생산과정의 문제인데요.
천일염은 대체로 장판염입니다. 뭐냐면 소금을 햇빛에 말리는 염전 바닥에 대개는 검정 장판을 깔거든요. 합성수지죠.
환경호르몬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
장판염 외에 타일염도 있는데, 이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나온게 토판염입니다. 토판염은 갯벌을 다져서 염전바닥을 만드는데, 1970년대 이후로 거의 사라졌답니다.
왜냐면 너무 힘들어서... 갯벌에서 올라오는 미네랄도 풍부하고 좋지만, 겨우내 땅을 다져야 하고, 불순물도 많고...
그런데 2000년대 중반에 이게 부활한겁니다. 행한 것은 장판을 걷고 그 자리에다 토판염을 만들었기 땜에 아주 좋은 상태는 아니라고들 하네요. 갯벌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새 정화가 됐으면 좋겠지만요. 누구는 지금 나오는 토판염 대부분은 사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6.
요약하자면,
신안 산 천일염이나 이걸 제대로 가공한 소금이 좋습니다. 수입산 말고.
라벨보시고 재제염과 정제염은 피하시고요.
어떤 토판염이 좋은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은 거 먹으려도 들지도 마세요. 건강을 해칩니다. ㅋ
평범한 중에 최선의 선택, 가급적이면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식으로다!!(오래된 미래 보셨죠?)
짜게 먹는게 나쁜게 아니라, 좋지 않은 소금을 먹는게 짜게 먹는게 나쁜거 같습니다.
그리고 믿을 만한 생산자면 좋고요.
말 나온 김에 참고로. 음식할때는 소금을 가장 나중에 치는게 정석입니다. 설탕과 함께 쓸 때도 그렇고, 국이나 찌개를 끓일때도 그렇고요. 다만 단백질이 주재료인 음식, 예컨대 두부찌개나 생선찌개 같은 경우에는, 소금이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리 넣습니다. 소금을 식탁에서 사용할때는 소금을 직접 치기보다는 소금물을 만들어서 간하는게 좋고요. 국이나 찌개가 뜨거울때는 미각이 둔해져서 음식이 짜도 짠 줄 모르기 때문에, 식으면 더 짜진다는 점도 함께. 또 콩국수나 돼지국밥먹을때, 혹은 감자삶을때 소금쳐야 단맛이 난다는 사실도 아실거고.
암치료 식물
아미그달린은 살구씨 그밖에도 버찌, 아몬드, 사과씨, 천연인삼, 벗나무씨, 서양배씨, 매화씨, 추리씨, 매실, 딱총나무열매에 많이 들어 있으며 말린 포도, 까치밥나무열매, 태도나무열매, 밀, 보리, 연맥, 수수(현미), 호박씨에도 들어 있으며 팥, 보라콩, 딸기에도 약간 들어 있답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도 위와같음 특히 아이들-
미국의 노벨상 학자와 박사들 증언
"국립 암 프로그램은 개떡같다" 제임스 왓슨 박사, dna발견자며 노벨상 수상자
" 대부분의 암 연구가 사기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라이너스 폴링 박사, 노벨상 수상자
"현재 시스템은 미쳐 있다,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폴 칼라브레시 박사, 국립암 자문위원회 위원장
fda가 성장한 배경에는 그런 시스템이 없습니다. 암을 치료하는데 fda는 막기만한다.
2007년부터 2009년간 수 차례에 걸친 요청에도 불구하고 미 식약청, 미국의사협회, 미국암학회는 인터뷰를 거부하였다.
2010년 1월 21일 미국 대법원은 대기업이 선거자금을 무한정으로 지원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각각의 3상 임상시험 비용은 2,500만달러인데 버진스키 박사에게는 이만한 자금도 없고 어떠한 정부 보조금도 없다.
우리들은 이사이트를 지지합니다. peoplesamendment.org 더 알아보실 분들은 cutpoisonburn.com
직접 담근 것만 사용할 것.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양념류는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가짜입니다.
각종 조미료들 가급적 피할 것.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자연식품 <마늘>과 천일염의 20% 독성을 제독한 순수 소금<죽염>은 암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근원 물질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 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 암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건강보조식품 보다 자연적인 무농약 식품이 더좋다.)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방사선과 방사능은 동일하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화학요법으로 암이 생길수도 있다. 항암식료는 피하라.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세포를 굶어 죽게해야 하는 것이다.
암세포의 영양분 암은 산소에 닿으면 죽는다 (베이킹소다 요법이 산소를 만드는방법)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단 자연산 꿀은 괜찮습니다. (설탕먹이지 않은꿀 2.4kg 6만원정도함)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소금(천일염)이다.
b.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육류는 가축항생제, 성장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싸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5) 암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dia_skyblue.gif Otto Heinrich Warburg
바르부르크(Otto Heinrich Warburg) 박사 - 독일 생화학자, 세계적 암 연구학자, 노벨상
오토 바르부르크는 1931년에 '세포호흡의 산소전이 효소 발견' 으로 의학부분에서 노벨상을 받았고 1944년에 '수소전이 효소의 활용그룹 발견'으로 두 번째 노벨상을 수상했다. O. Warburg won the Nobel Prize in Medicine in 1931 for his discovery of the oxygen-transferring enzyme of cell respiration, and was voted a second Nobel Prize in 1944 for his discovery of the active groups of the hydrogen transferring enzymes.
“암세포의 발생은 산소부족에 있다고 확실히 단정하고 있다. 인체의 세포는 공기 중에 산소가 있어야 하는 유산소(aerobic)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산소가 부족하면 생명을 이어 가려고 하는 생체 내의 세포는 변화를 일으키고 당분해작용(glycolysis)을 비롯하여무 산소(anaerobic)생활로 바뀐다. 이렇게 바뀐 세포의 핵은 암세포의 핵과 일치한다는 이론을 발표하였다.”
1. 통곡식을 먹어라. 1968년 스탠리 스코리나 박사가 이끄는 캐나다 몬트리얼 맥길대학 연구진들의 연구에 의하면 해조류에는 알긴산 나트륨이라고 하는 다당체가 있는데 이 다당류는 선택적으로 방사성 스트론튬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해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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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naturalecology/VXdn/494
우리의 생각과 말과 사랑으로 파동을 만들어내는 이미지들
http://tvpot.daum.net/v/v12f6VMVNNsVMl5WWlsQswJ
(밀가루의 진실은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요약: 프랑스 파리대학의 설라니니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입니다. 실험용 쥐 2,000마리에게 2년 동안, 사람으로 치면 10년 동안, 계속해서 GMO 옥수수와 GMO 콩을 먹여봤는데, 결과는 각종 종양이 생기고, 장과 위장이 비틀어지고, 유방암이 생겼습니다. 피해는 암컷과 수컷이 7 대 3 비율로 나타났구요. 여성들이 GMO 콩나물, GMO 두부, 두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쥐실험 결과 여성이 훨씬 더 취약합니다. 2세로 가면 자폐증과 불임증이 나타납니다. 종자를 독점하려고 터미네이터 기술을 사용하여 GMO는 모두 불임이 되도록 조작돼 있습니다. 유럽과 중국, 러시아에서도 동물실험을 한 여러 자료가 있지만, 완벽에 가까운 게 설라니니 교수의 실험입니다. 그 실험은 몬산토가 스스로 GMO의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기 위해서 썼던 수법을 그대로 썼으면서도 반대의 결론을 얻어낸 것이라는게 충격적이었습니다.]
1. [GMO 종자의 위험성 입증]
Dr. Gilles-Eric (GE) Seralini (설라니니 박사)
2012년 11월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과 런던의 한 컨퍼런스에서 프랑스 University of Caen대학의 Dr. Gilles-Eric (GE) Seralini (설라니니 박사)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합니다. 바로 몬산토(Monsanto)에서 유전자 변형시킨 옥수수를 먹은 쥐들이 비만과 심각한 암에 걸린 내용을 발표한 겁니다. 세계는 충격에 싸였고 황금씨앗이라고 믿었던 GMO 종자들은 극약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유럽은 GMO종자인 경우 사람들이 알도록 표시의무를 강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몬산토(Monsanto)에서 유전자 변형시킨 옥수수를 먹은 쥐들
2. [몬산토의 집요한 공격]
2012년 11월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에 발표된 충격적인 연구결과의 논문
1년뒤인 2013년 11월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편집장은 설라니니 박사에게 그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의 계제를 철회하겠다고 통보합니다. 이유는 (1) 실험한 쥐 모집단이 10개로 너무 적고, (2) 유방.유선암의 경향이 있는 쥐를 사용했고 (3) 실험기간도 2년으로 너무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예견한듯, 설라니니 박사는 반박서신을 공개합니다. 자기는 이미 그 저널에 발표된적이 있던, 몬산토가 실험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한 내용과 그 실험환경 그대로 재실험을 했으며 몬산토가 90일간 실험한 기간이 부족한듯 하여 2년간이나 반복 실험을 했다고 발표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분야의 쟁쟁한 석학 150명의 Peer Review (동료들의 평가)가 꼼꼼하게 첨부된 문서도 함께 공개를 합니다.
2013년 11월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편집장이 설라니니 박사에게 보낸 논문의 계제를 철회통보 편지
3.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궁색함]
모든 저널들이 그러하듯이, 논문의 계제 철회 사유는 (1) 내용이 거짓이거나 (2) 같은 내용을 다른 저널에 중복계제했거나 (3) 내용에 표절이 포함되어 있거나 (4)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경우에만 계제 철회를 할수 있고, 그 저널도 같은 규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편집장과 철회의견을 낸 학자들이 몬산토의 지원을 받아 실험을 하는 학자들로 밝혀져 그 저널은 아주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4. [GMO 종자란?]
라운드압(Roundup)
몬산토는 월남전때 고엽제를 공급하여 월남의 정글을 초토화 시켰고 또 제초제를 살포한 파월장병들에게 후대까지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만드는 고엽제 피해자를 양상했습니다. 그 고엽제가 발전하여 제초제의 표준이 된 '라운드압(Roundup)'을 몬산토가 만들어 공급하고 있습니다. 몬산토는 이 라운드압을 살포하여 살아남는 박테리아의 '미토콘드리아 진'을 '옥수수', '콩', '토마토', '면화' 등 9가지 작물 200여종의 식물 미토콘드리아에 주입하여 '라운드압' 제초조에서도 살아남는 GMO 종자를 개발하여 '황금종자'라 선전하며 공급을 해오고 있습니다.
라운드압(Roundup) 잡초재거
이 '황금종자'를 먹는 곤충은 창자가 터지고 위에 구멍이 뚤려 죽는다는 군요. 더 나아가 자연적으로 바람에 날려 'GMO 종자' 꽃가루가 날려 다른 농장의 종자들이 수정되어 생산되면 특허권을 걸어 최근 농민들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하기 시작했답니다. 인도에서는 '면화'생산 농가가 손해 배상 할길이 없어 몇만의 농민이 집단 자살하는 참극이 벌어지고 있구요.
5. [몬산토와 삼성]
아시지요? 2010년부터 새만금에서 몬산토와 삼성이 이 짖을 하면서 동남아시아 종자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다고 말이지요. 대한민국 먹거리도 큰일 났습니다. 병원가면 에지간한 암 하나씩 발견될겁니다. 저 쥐들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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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soy kills baby rats in just three weeks, study reveals
유전자 조작 콩, 생쥐를 3주 만에 죽음에 이르게 해.. 연구진 밝혀냄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48944_GM_soy_toxic_food_GMOs.html#ixzz3U8EX29Os
Wednesday, March 11, 2015 by: S. D. Wells
Tags: GM soy, toxic food, GMOs
(NaturalNews) The best food on store shelves to buy is that food which DOES have holes and nicks where the insects ate some. That proves it's edible. Recent doc-umentaries show entire fields of genetically modified corn that all looks plastic, with not a bug or bird in sight, not a butterfly or a gnat or a fly, but why? Did you know that a diet containing GM soy and maize fed to rats for just 90 days caused a wide range of toxic effects, including DNA damage, blood changes, and damage to the liver and kidneys? If you consume GMOs regularly, your gut is actually creating pesticide. You are consuming the genes of organisms that destroy the digestive tracts of beetles and worms.
식료품 점에서 구매 할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란 벌레나 곤충들이 좀먹어 구멍이나 먹어치운 흠집이 있는 식품이 최상이다. 이는 먹을 수 있음을 증명하므로. 최근 연구보고서들은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키우는 밭 전체가 마치 벌레들이나 새가 먹어 치운 흔적이 전혀 없고, 나비나 지렁이류나 날벌레들이 전혀 관찰이 되지 않는..마치 플라스틱 같은 느낌을 주고 있음을 언급한다. 왜 그런가 ?
GM 콩이나 옥수수가 함유된 성분을 90일간 쥐에게 먹여본 결과, 쥐의 DNA 변형, 혈액성분 변화, 간과 신장에 심각한 손상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독성을 나타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GMO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당신의 장(腸) 계통은 제초제 성분을 만들어 내는 셈이다. 즉, 벌과 밭의 벌레들의 소화기관들을 파괴시킨 유기체의 유전자 성분들을 섭취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란 얘기.
Bug-less corn? 벌레 먹지 않은 옥수수라..
Currently, about 250,000,000 Americans are guinea pigs for the HUGE GMO experiment going on. America is one big laboratory, and GM food is the ominous variable with untested outcomes for humans. It's a long-term, scary test that at least 80% of Americans undergo, whether voluntarily or involuntarily, every day. However, it's worth noting that research revealed lab rat liver damage as early on as 30 days, and half the babies died in just three weeks! Are you eating GM corn and GM soy daily? How will YOU feel next month? How about your kids? There is research you should be aware of, and it's from a VERY detailed study done in 2014.
최근 미국의 2억 5천만 국민들은 거대한 GMO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기니아 피그의 신세이다. GMO 가 뒤덮힌 미국은 일종의 거대한 실험실이며 GMO 는 구체적인 테스트를 거치지도 않아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수 없음에도 말이다. 최소 80% 의 미국시민들은, 자발성의 유무를 떠나 장기간에 걸친 이러한 무시무시한 실험에 응하고 있는 셈이다. 실험실에서 GMO 를 섭취시킨 쥐의 간이 단 30일 만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는 연구결과 따위는 무가치한 판국이고, 같은 GMO 를 섭취했던 아기들의 절반이 3주 만에 사망하고 말았음에도 말이다. 혹시 여러분들도 GM 옥수수나 콩을 매일 섭취하고 있나요 ? 다음 달에는 그게 어떻게 느껴지게 될까요? 그럼 당신의 자녀들은? 여러분들이 주목해야만 하는 보고서들이 있으며, 이미 2014년도에 매우 상세한 연구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Also, according to a separate published study by the same team of researchers, GM food may also have the ability to "reactivate dormant viruses, create new viruses, and cause cancer by causing over-expression of normal genes." They describe the body ingesting fragments from the CaMV-35S "promoter" used in many GM crops. It shows up "incorporated" in the blood, liver and BRAIN TISSUES of experimental rats.
또한 동일한 연구팀이 개별적으로 출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GM 음식물들은 휴면기의 바이러스들을 활성화 시키거나, 새로운 바이러스군의 창성 및 보통 유전자에 대해서 조차도 과도한 신호체계의 전달을 통해 암을 발별시키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바타내고 있다. 다양한 GM 옥수수에 사용된 촉진물질인 CaMV-35S 성분이 몸에 어떻게 흡수되는가를 기술하고 있기까지 하다.
생물학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GMO 의 유전자가 사람 내부로 침투하여 세포조직에 까지 이른다는 것인데 우리들의 주요 관심주제이다. . GM 음식물들이 지닌 가장 부정적인 요소가 평가되었다. 동물들의 경우 간세포가 DNA 세분화 비중의 증가에 따른 균형성 이탈을 보여주고 있다. 비전문가인 평범한 사람의 관점에서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즉, 마찬가지로 사람이 동물이라면, 쥐나 사람이나 둘 다 마찬가지겠지만, 당신의 세포가 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이고, 약화되어 가며, 그리고 통제불가능 한 상황으로 거듭 분열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세포의 일상적인 재생 메커니즘이 깨졌거나 변이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의 세포들은 자기재생 능력이 불가해졌으므로 프로그램에 따라 세포자살 현상에 이르게 될텐데.. 이러한 과정은 뇌를 포함하여 신체 내부에 이미 손상된 일부 세포들이나 기관을 잠식해 들어가기 위한 암세포의 경우에 더욱 쉬워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성된 암은 GM (유전자 조작) 을 구성하는 인자들의 섭취와 연결된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하는 생화학적 경고로부터 오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체험하는 중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This new "biotech" bug-less cancer food is no kind of food at all. If it gives you disease, it cannot be considered food. Period. It is our job as humans to protect Mother Nature, without altering the genes of what we all consume. We are the only animals with the ability to modify genes in laboratories.
이처럼 새로운 생명공학적 기술로 제조된 벌레 먹지 않는 발암적 식품들은 사람이 섭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일 질병을 초래한다면, 음식이 아닌 것이다. 지금이 어떠한 시기인가 이 시대는 인간으로써 어머니 지구를 보호해야만 하는 사명을 지닌 시대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소비하고 있는 유전자 변이 식품군 따위는 제거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인간은 과학기술을 거쳐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조작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GM 야채를 먹인 쥐의 신장, 간, 정소, 정자, 혈액과 DNA 에서 다량의 독성물질들이 치명적인 수준으로 농축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연구에 따르면, GM 에 의해 불임률과 유아사망률이 연관성이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제초제로 유명한 성분인 글라이포세이트에 저항하는 효소들이 쥐의 혈액에서 발견 되었다. 이는 염색체의 돌발적인 저항작용이다. 적정량의 GM 콩에 의한 DNA 손상이 연구기간 동안 전 기관에서 발견이 되었던 것이다. 콩과 옥수수는 다수의 인구들을 먹여 살리는 대표적인 농작물인데다가, GM 농산물 중 가장 대표적인 작물들이 아닌가 말이다. 주기적으로 GM 을 섭취시킨 이동식 실험실의 쥐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두드러기, 간지러움, 혹은 건선증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여러 독자들께서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맛갈 스러운 음식들을 통해 복통을 경험하고 있다거나 구강내에 따끔 거리는 증상이라던가 간간이 메스꺼움 등을 느끼고 있는가 ? 어쩌면 이러한 증상을 느끼는 중에 있는 사람들은 벌레 먹지 않은 GM 식재료들로 구성된 식당 같은 곳을 거쳐 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카놀라유는, 알다시피, GMO 이다.
Attention, parents: note that the above research also showed that half the babies fed GM soy died within three weeks. Sure, rats are just animals in a lab, but where are you "standing" right now? People want their bug-free, inexpensive food, but is cancer a price worth paying? So, do you still want that food that the bugs won't eat? What about that "food" that gives lab rats cancer tumors the size of golf balls within three months? You can't live without your kidneys, so you may want to switch to 100% organic food or, at least, avoid GMO like the plague, because it really is one.
부모들이 주의해야만 한다!!!: 상기의 연구결과 들은 또한 GM 콩을 섭취했던 영아들 중 절반이 3주 안에 사망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쥐는 단지 실험실의 테스트를 위한 동물이지만, 인간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얼마나 다를거라고 여기는가 ? 다르다고 해서 그럴리가 있겠나..라는 회의주의적 입장을 취 할 것인가 ? 벌레 먹지 않은, 값비싼 음식들을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겠으나 암이 발병 할 경우, 이것이 돈으로 환산이 되겠는가 ? 그럼에도 여러분들은 여전히 벌레가 먹지 않는 식료품들을 고집 할 것인가 ? 그렇다면, (GM 을 섭취시킨 쥐처럼) 단 석달 만에 골프공 크기 만한 암세포종양 덩어리를 달고 있는 실험실의 쥐의 사례는 어떠한가 ? 콩팥 없이 어느 누구도 살수 없으므로 100% 의 유기농 음식을 섭취하던가 아니면 적어도, 전염병이나 마찬가지인 GMO 를 피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왜냐면 목숨은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Additional sources for this article include:
http://buynongmoseeds.com
http://www.ronpaulforums.com
http://www.naturalnews.com
Secrets That Big Pharma and Doctors Don't Want To Tell you. Never be fooled again. Learn more here.
* 편집자 주:
* 최근 생애 처음으로 건선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 처음 겪는 경우라 ?를 밀어 보기도 하고, 항생연고도 발라 보게 되고요
* 지금은 천연 알로에를 쳐덕쳐덕 발라 진정시키느라 애를 쓰게 되네요..
* 묘하게도 직장의 직원식당 음식들이 예전부터 내면으로부터 거슬려 왔습니다만..관련이 있는지..
* 원산지 표기는 하는가 ? 저 옥수수는 수입산인가 ? GMO 인가요 ? 등등을 묻고
* 뱅크푸드에서 오기도 하는가 ? 등도 서슴 없이 묻습니다.
* GMO 가 지닌 각종 독성 성분은 대장의 융털기능을 손상시키는 것 부터,
* 염색체의 변이를 가져 오거나,
* DNA 레벨에서의 뒤틀림을 유도하거나
* 인체의 신진대사에서 결코 분해시키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독성물질로 취급하기에
* 실험실의 쥐의 경우는 혈액과 내부기관 전체에서 특정 GM 구성물질이 검출이 되었던 것이겠지요..
* 몬산토와 같은 대기업들은 GMO 뿐만 아니라,.
* 종자산업은 종자산업 대로 전부 비싼 로열티를 요구하며
* 자연농업의 미래를 잠식해 들어오는 patent 특허들을 흡수해 대고
* GMO 는 GMO 대로 대중들에게 퍼 먹여 오다가, 최대의 저항을 맞이해 왔습니다.
* 망해버려야만 할 텐데요..
* 최근 브라질의 농민들 수 백여명이 집단으로 정부에 저항하며
* GMO 종자와 나무들을 이식하여 자신들의 농업활동을 망치지 말라며 시위를 벌였던 것이 엊그제인가 그렇습니다..
* 백신 접종에 이어, 이런 식으로 몬산토 계열의 종자에서 자란 GMO 계열 농산물들을 계속 먹어 대다가는
* 어떤 발병을 가져오려는지요 ?
* 그리고 도당놈들은 물을 민영화 하여 통제하려고 까지 했었습니다.
* 지구를 지배하는 방식이 집단살상에 가까운 기계마인드 중심의 싸이코패스들의 세상이네요.
* 신성에 저항하는 방식으로 대량살상을 시도하는 검은 마수의 움직임은 오늘도 계속 되어만 갑니다.
* 이미 인간의 신진대사를 최대치로 높여 줄 수 있는 자연의 선물들이 가득했던 행성임에도
* DNA 를 조작하는 놈들의 목적은 인류 전체에 오로지 질병을 남기는 것 뿐인 모양입니다..
* 켐트레일도 그렇고..
* 불소 기반의 제품들도 그렇습니다..
* 이래저래 음식에 관한한 더욱 더 까다롭고 현명해야만 할 듯 싶네요.
* 밀가루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데,
* 강원도 봉평의 100% 유기농 메밀로 만든 국수는 많이 먹어도 속이 편안합니다.
* 늘 몸이 먼저 아는 메커니즘..
* 건강하게 살아가며 저항해야만 하겠습니다..
설국열차에 힌트가 많이있습니다. 바뀌벌래를 먹는사람들(50억이하의 재산) 음식을 인스턴트에 의존하는 사람들...
저는 최근에 mms카페에(암환자분들많음) 가입했습니다. mms를 분석해보는것도 좋을듯하고 여러 사람에게 의학의 실체를 알리고 치유법에 도움을 드릴까해서 였습니다.
역사적으로 말기암을 치료하고 완치율이 가장높았던 사례: 에시악, 닥터거슨 완치율 99% 에시악(약초또는식물), 닥터거슨 해독영양치료법, 베이킹소다법, 1999년도의 mms법,양자의학 암에좋은음식 겨우살이, 상어연골, 살구씨의 B17,
저도 의학 중에 양약과 주사류 검사기구등을 배척하지만 배울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학, 한의학, 양자의학, 기, 자연치유, 모든 것을 섭력할 때 신비로운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암치료법을 개발하면 무료로 공개할겁니다. 거짓 미디어를 이기는 방법은 그것이 유일하니까요~
파일을 누르시면 c:사용자a다운로드 (저는a만다른컴퓨터는 다릅니다. a=설치할때컴퓨터이름) 폴더로 자동으로 다운될겁니다~
양자의학 개정판, 제3편 Mind Medicine.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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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의 모든것.. 당신은 죽어가고 있다.(촉매제로 만드는 예방백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754355
첫댓글 이 글에서 소금에 대한 약간의 오류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내용이라 올립니다ᆞ
완전 창고대개방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크랩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