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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자존심>
성경에 대한 수업 중 딴짓을 하던
여대생에게 질문을 던진 교수...
“학생, 최초의 남자가 누구지..??”
그러자
그 여학생은 분노에 찬 얼굴로 딱 잘라 대답했다....
“그건 제 프라이버시이기 때문에
대답할수 없습니다...!!!”
<정치란>
텔레비전에서 정치니 국가니 국가 경영이니하는 이야기가 번번하다.
이를 지켜보던 아들,
"아빠, 정치니 국가 경영이니 하는것이 뭐에요??"
"음 우리 가족이 국가라고 하면 이아빠는 기업이라고 할수있지
그리고 엄마는 정부라고 할수있단다.
또 우리집 가정부누나는 이아빠가 돈을줘서 일하지??
그러니까 가정부누나는 노동자라고 할수있단다.
너는 아빠가 벌어준 돈과 엄마의 살림속에서 자라나니까
국민이라고 할수있지"
"그럼 내동생은 뭐에요??"
"아, 우리아기는 국가의 미래라고 할수있단다. 이제좀 이해가 되니?"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아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다가 밤이 늦어 잠이든다.
잠을 자던 아들, 아기우는 소리에 짬이 깼다
아기에게 가보니 똥을 싸서 똥구덩이속에서 구르고 있다
놀란 아들 안방으로 달려가 보니 엄마만 자고 있다
엄마를 깨워도 도통 일어나지 앟는다.
아들은 아빠를 찾다 가정부누나 방을 열어본다.
아니! 아빠가 가정부누나 위에 올라타 있고
그밑에서 누나는 막 신음하고 있지않은가!!
놀란아들 다시엄마한테로 달려간다
"엄마 엄마 빨리 이리나와바!!
그러나 엄마는 잠속에서 깨어날 줄 모른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
다음날 아침
"아빠 이제 어제 이야기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기업은 노동자위에 올라타서 노동자를 괴롭히고
노동자는 그밑에서 신음하고 있고,
그사실을 국민이 보고 놀라 정부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정부는 나몰라라 하고,그러는 동안
우리의 미래는 똥구덩이에서 뒹굴고 있는게
바로 국가고, 정치고, 국가 경영이군요, 이젠 알겠어요"
<조니의 동생>
다섯살난 조니는 아버지가 어머니 위에 덮쳐 잇는 것을 보자
"엄마 아프게 하지마!!!"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어머니는 헐떡이면서
"아빠는 니 동생을 심어주고 잇는거야"라고 했다
조니는 "와아!"하며 좋아서 뛰어나갓다.
이튿날 저녁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조니가 현관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왠일이야?" 하고 아빠는 물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심어놓은 내동생 잇잖아."
"그게 어쨋단 말이야??"
"오늘 우유배달부가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단 말이야 으앙"
<정치인과 기저귀>
One day a florist went to a barber for a haircut.
(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습니다. )
After the cut, he asked about his bill, and the barber replied, 'I cannot accept money from you ,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 The florist was pleased and left the shop.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When the barber went to open his shop the next morning, there was a 'thank you' card and a dozen
roses waiting for him at his door.
(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 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
Later, a cop comes in for a haircut, and when he tries to pay his bill, the barber again replied, 'I cannot
accept money from you ,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 The cop was happy and left the shop.
(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The next morning when the barber went to open up, there was a 'thank you' card and a dozen donuts
waiting for him at his door.
( 다음 날 아침, 도너츠 한판과 감사 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
Then a Congressman came in for a haircut, and when he went to pay his bill, the barber again replied,
'I cannot accept money from you.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 The Congressman was very
happy and left the shop.
(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The next morning, when the barber went to open up, there were a dozen Congressmen lined up waiting
for a free haircut.
(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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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다. )
<공주병 아내>
아내 : 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 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 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 : 자화자찬?
아내 : 아니~ 그거 말고.
남편 : 그럼, 과대망상?
아내 :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자 그제서야 남편이 무릎을 탁! 치며 자신있게 대답하는 말···
"금시초문!"
첫댓글 그래두 재미납니다 ㅎㅎㅎ
덕분에 웃음 만땅이오!!!
푸하하하하하하하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래두 웃겨~~~~ㅋㅋㅋㅋ
욱끼고 재미납니다!
푸하하~
금시초문 ??? 이인간이 죽을라고 ㅋㅋㅋㅋ
아침에 숨막히는 줄...ㅎㅎㅎ!
아이가...날카로워요...ㅎㅎ
덕분에 미소짓고 갑니다.
소대장님은 여자,남자가 아닌 그냥 소대장님...ㅋㅋ
아날로그가 다른건 늦지만 따뜻함은 돼지털보다 앞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