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라는 분들이 어느날 밤하늘을 이래 보이까 별똥이 이스라엘 쪽으로 뚝 떨어지거든?
이 선지자들께서는 금방 별똥 떨어지는 것을 보고 어떤 조짐을 버떡 아신 것이제.
성인께서 출현하셨다. 하신 것이지.
그래서 동방선지자들이 예수께서 탄신한 마굿간 까지 별똥 별의 G,S 따라 추적해서
성인의 탄신을 축하하시고 찬탄하신것이지..
마리아 께서 성령을 본 것이제.
예지자 들의 "촉" 인데 어떻게 그렇게 아셨을까? 누가 갈키주지도 않았는데.
그것참 희한하제?
마야부인이 꿈을 꾸기를 허연 코끼리가 상아이빨을 달고 자기 품속으로 내려 오시는 것이야.
도솔천내원궁에서 내려 오신 것이지.
O 이 내려 오신것이제.
부처님의 일생을 증한 팔상록에 나오는 이야기지.
천부경은 홍산문화에서 출현했지.
땅이 뻘건곳에서 우리 한반도 동이족이 문명이 홍산대륙에서 싹텃다 이 말씀이지.
여기서 복희씨가 별들의 움직임을 본 것이제. 乾 의 O 을 발견한 것이 이것이다
乾 은 9 금이다. .금의 체로서 中 으로 천체를 잡아쥐고 있다.
새가지 종류의 공통적인 지형적 조건이 있다면 무엇일까?
중동 홍해 근처 이스라일땅은 척박하고 흙이 뻘 겋다.
북인도 석가모니 탄신 장소인 석가족 탄신의 ZONE(존: 지역) 도 흙이 벌겋다.
동이족 의 천부경 이 싹튼 옛 주나라 땅 근처도 전부 흙이뻘개요.
흙벽돌의 재료가 가장 좋은것이 빨간흙이다.
1 톤에 90 만원 간다. 전 자기장이 제일 쎈 흙인데 火 가 많아서 그래요.
사우나, 찜질방 에 최고다, 서해쪽이 흙이 아주 벌겋다.
문헌 찾아봐라.
이 뻘건흙이 많은 지역이 암석 바위 및 땅속에 대부분 편마암이 자리잡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약 20 억년전의 고생대 에서 부터 지금까지 내려온다.
땅에 火 열기가 많다 이말이다.
모든 행성이 생겨나는 과정은 카오스 혼돈 중에 불덩어리를 서로 달려 와서
충돌하고 받아주고 하여 덩어리가 식어서 지구도 되고 금성도 수성되고
온통 우주공간에 별들 역시 그렇게 해서 생겨났다 이 말씀이다.
그러므로 지구는 자석덩어리이며 불 덩어리다 이 말씀이다.
자기장이 제일 강한 것이 편마암이고 화강암이며 돌뻬이 암석이 제일
기운이 강하다, 金 으로 쇠인데 이 금이 강하면 火 가 모여들어
흙이 벌겋다 이 말이다.
별똥별은 양이다, 지구란 행성은 음이지.
인연맞는 곳에 아주 위대한 힘을 지닌 별똥별을 감당할만 곳에 중력장의
기운을 타고 성인되시는 분이 인간세계에 출현한다 이 말씀이지.
이 기운을 아는 자 들이 선지자라 이말이다.
그러므로 성인은 항상 열기가 많으며 척박한 암석기반이 많은 곳이다.
기도빨도 암석이 많은 장소가 대부분 성지라는 사실이다
고로 별기운 만큼 자기력이 센 기운이 떨어지게되면 그냥 아무데나 안 떨어진다 이말이지.
성인들께서는 O 이므로 형체를 받아 이땅에 출현해야 하므로 지구 의 행성중에
자기력이 이 별똥 별의 인연에 합치할만한 자기장이 감당할 만한곳을
찾아서 오신다 이 말씀이다.아주 돌뻬이 투성이며 뻘건 흙이 많은 장소를 말해요.
태몽꿈도 자기장 법칙의 물리현상이다. 이래 말하면 평생 듣도 보도 못한 말이니
무신 말하노 ? 저거 또 노가리 아닐까 하지 말고 일단 들어봐라.
이러한 의미를 예수께서는 성령의 말씀 말고는 가르켜 주시지 않았고
홍산문화의 시조 복희 씨 역시 이런거 말씀안 해 주셨으니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불교 의 석가모니는 49 년간 자기 입장을 밝혔기때문에 소상하게 나오는
게 있는데 이를 팔상록이라 하지.
팔상록을 이해해야 우리고향의 도솔문화의 중요성이나 필연성을 소개할 수 있어서
부연해서 소개를 하지 않을 수 가 없어요.
그렇다면 팔상록의 맨 처음 첫번째 상은 도솔촌내원궁에서 O 이 입태하는相 이다.
도솔천은 과연 어딘가하며는
너무 어렵게 말하면 몬 알아듣고, 도리천이라는 33천이 있는데 동서남북팔방에 4대 신이 있는데
4곱하기 8 은 32천이고 중앙에 제석천이라고 있어 33 천인데
이 도리천 위에 부처님께서나 미륵부처님이시거나 간에 늘 항시 지상에 대기 해서
내려울 준비를 하는 곳인데, 쉽게 말하자면 사찰 위에 떠 욌는 구름같은 모습이다
이렇게 말 할 수 있지. 그러므로 化身(화신) 세계라 할 수 있어요.
도솔천의 兜(도) 를 해의하게되면 . 몸을 감추고 넋인 白 이 인자하게 계시는 세계를 말하는데 화신(化身) 세계이지 그러므로 부처님을 화신이라 한다.
兜(도)는 말이다 투구 , 헬멧 두 字다, , 얼굴 몸이 안보인다 말이다.
양옆에 와꾸 친 것은 몸 감출 부수 字다, 얼굴내밀 필요 없고 몸도 필요없다는 욕계천중의 33 천 바로 위 도솔천에 화신으로 계시는 나라란 말씸!
그러므로
석가모니불을 화신이라하고
비로자나불은 법신이라하고
노사 - 나불은 응신이라 한다.
兜(도) 는 지족(止足)세계에 있는 몸을 지닌 무리들인 데 모든것을 만족하고 있어서 지족이라 하고
원래 몸이라는 것도 감추고 살고, 보이지 않게 하면서 자유자재 하는데 오로지 넋만 있는 세계를 말하는 O 계에 거주하시지 ,이 세계를 또 다른 이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빛을 밝게 두루 보호한다 하여 護明(호명) 세계라 한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 호명보살로 도솔천에 좌장으로 계셨는데
땅 의 육도세계를 보고 저래 놔두어서는 아니되겠다 하여 강생준비를
하자마자, 성인께서 지상에 마야부인이 흰 코끼리로 화하여 입태하는 장면을 도솔천 에서 오신 메세지를 담는 것이 O 이 입태하는 드라마가
된다 이말이다. 이것이
팔상록
제 1 번 도솔래의 相 이다.
흰 코끼리로서 입태되는데 힌 꼬끼리는 O 을 의미한 수행하는 최고의 모습으로 형상을
지니는 것이고, 사자 좌는 깨친다음 진리를 설하는 모습을 사자라 하는데.
코끼리는 어떻게 걷는가, 성큼 성큼 걷는다, 물에 들어가도 그냥 걸는다 , 팔짝뛰고
개발헤엄 같은것 전혀 안해요. 흰 코끼리라 함은 O 이지, 넋이야, 그리고 상아는
쉽게 말하자면 돌삐이다, 몸을 이루는 척추 요 이빨인데, 몸을 구성하는 가장 기준이
되는 중심을 이루는 것을 말해요.
그리고 코로 숨을 쉬기도 하고 코를 손 처럼 쓴다.
왜그러한가 너무 커서 그러하다, 코끼리가 고개를 돌이거나 숙일 수 가 없다 이말이다.
항상 한 방향으로 보고 터벅 터벅 항상 그 품위를 유지한다 이 말이다.
오행구족격이다 팔 다리가 5 개 아니여? 수행은 그렇게 하는 거다. 일정한 한방향만
보고 가고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이 말이다. 그리고 묵묵하고 귀가 크다.
코끼리는 귀로 균형을 잡는다 이 말이다. 수행자는 이처럼 듣는 것을 잘 들어야 한다.
이미 수행하고자 하는 자세를 중생들에게보여주고 제도하겟다는 의사표시이며 조짐을 말한다.
두번째는 바람降生相(강생상) 이제.
룸비니 동산에서 마야부인께서 싯달타 태자를 바깥세상으로 내 놓는 장면인데
부처님께서 제일 높은 곳에서 제일 낮은 이 땅에 출현하신 탄신을 말하지.
바람은 빛이다, 巽風(손풍) 이니 , 빛을 타고 가장 낮는 땅으로 내려 오셨다 하는 것을
의미해요, 빛도 O 아니여?
세번째는 四門有觀相(사문유관상) 이라
정반왕의 아들인 왕자로 태어나서 남 부럽지 않고 권세를 어릴때 부터 휘두르는
대권을 가진 태자로서 생활중에 우연하게 성 밖의 4 대 문을 (동문 북문, 남문 , 서문)
나서서 유람하다가 사람은 생노병사 로 운명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입는 장면이 사무유관상이지.
아무리 진귀한 보물을 지니고, 아주어여쁜 여성들을 탐닉하거나 배부르게 먹고
권세가 천하를 호령하는 힘을 지닌다 하여도 죽으면 그것으로 덧 없으며
모든게 헛것임을 뼈저리게 느끼는 과정을 말하지. 그리고 그것은 당사자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에 직면하면서 부터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고민하시다가
왕에게 말했지, 출가해야 하겠다고. 출가하여 생노병사를 해결해야겠다고 말씀드렸지..
하지만 아버지 정반왕은 이 나라 왕위를 이어야 하고, 백성들을 두루 살펴 국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절대로 출가해서는 아니된다고 하셨지.
그리고 정반왕은 이때 싯달타 태자가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함을 알고, 이웃나라 공주와
결혼을 시키고 가정을 꾸리게 했고 급기야 자식도 하나를 낳게 되었지..
하지만 생노병사에 대한 의문과 근심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다른 모든 일상은
권태를 느끼고 다 헛것이라고 생각에 사무치신것이지.
그러던 어느날 다시 정반왕에게 찾아가서 출가를 해야겠다고 하였으나 또 완강하게
거절하셨는데 , 이에 싯달타태자는 , 그렇다면 생노병사를 아버지가 해결 해 주시거나
방법을 가르켜 주신다면 출가결심을 접겠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 정반왕이라고 이 요청에 말을 할 수 있나?
안죽게 해달라는데서야!... 누구나 다 죽는데.
네번째 유성출가상(有星出家相)
나는개인적으로 이 네번째가 참 멋있게 생각해요.
아버지가 그래도 출가허락을 해 줄 수 없는 불가피한 사정을 알게되자
허락 받는 것을 포기 하는 것이야.
그리고 밤중에 별이 떠있는 상태에 성의 담을 넘어 출가를 결행한 것이지.
안죽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대장부의 결심이다.
다른거 다 내비려도 생노병사를 해결하지않으면 다른것도 다 필요없다 이결심을 말한다.
이거 아무나 하겠어?
여우같고 양귀비 같은 마누라 를 놔두고, 지 토끼같은 새끼를 놔두고 모든 왕자의 권위와
권세를 다 버리고자 하였고 , 아무 잘못도 없이 남 몰래 월장 한다는 사실을 말이야.
한 밤중에 성곽의 담을 넘어 뛰쳐나가는 모습을 바람강생상이라 한다.
그런다음 수행자 차림의 한사람을 만나지. 싯달타 태자는 그 수행자에게
당신이 입는 옷과 내가 입은 옷 그리고 장신구와 바꾸지 않겠오?
하고 물었지, 그러자 그 수행자는 화들짝 좋아하며 그렇게 하자고 한 거야.
그러니 한편으로는 싯달타 태자가 이상해서 물은 것이야.
아니! 당신이 내 옷과 바꿔입으면 당신은 어떻게 수행자 차림으로 수행을
할 수 있겠오? 하고 물었던 것이제.
그러자 수행자가 하는 말이, 아니 나는 수행자가 아니요, 사냥꾼인데
수행자 옷을 입으면 짐승들이 도망을 안가서 위장해서 사냥 중이올시다 한 것이지
싯달타는 여기서 또 느낀 것이지, 수행자차림의 거짓 행세자도 많다는 사실을
말이야.
그래서 일단 옷을 바꿔입은 것이지, 자기가 입던옷을 버린다는 것은 권세와 신분을
다 버린다는 것을 의미하지..그리고 머리를 자기가 가진 단도로 짜르는 것이지
이 역시 자기 신분을 버린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이로서 완전 출가를 완료
한 것이지 이제는 스승들을 찾는 것이고 수행만 하면 되는 것이지.
다섯번째 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 인데 설산에 들어가 6 년 고행하고
수도하는 모습을 말해요. 雪(눈 설) 은 희다는 의미이고 .O 을 의미해요.
9 금이 흰색이고 투명함을 의미하니 O 이 머무는 산정상을 의미해요.
실제로 수행하는 곳을 찾아본 여행자들이 답사한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주 낮으마한 산 구룽지이지 눈오는 깊은 산을 아니라 하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결국은 숨안쉬기 운동, 안먹기 운동 을 너무 많이 하셨는데 노바닥 혼줄이 튀어나갔다가도
다시 들어오고 사선정을 다 겪어도 완전히 생노병사를 해결 할 수 없었어요.
가르켜 주는 스승도 이제는 없고. 6 년 터울에 죽을 고생만 하였지 생노병사를 해결 하지
못한 것이지.
여섯번째가 樹下降魔相(수하항마상) 을 말해요.
고행만으로는 결코 생노병사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물론 6 년 고생의 끝에 이 사실을 발견한 것이므로 허무한 세월은 아닌 것이제
이에 마지막으로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스스로 당신이 죽던지 간에 생노병사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코 금강좌 를 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정진수행에 들어간 것이지.
여명이 이루어지는 시간에 금성의 별을 응시하면서 홀연히 깨쳤는데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모든 마구니를 항복받았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성불했음을
자각하게 된 것이고 이를 中道라 하고 법도 비법도 아닌 논리를 벗어난
논리밖의 일체의 마구니 현상을 다 항복시키고 중도를 깨치신 것이지.
이로서 삼계대도사의 사생자부로서
세상의 모든 일체를 다 보고 아는 분이 되었다 이 말씀이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는 생노병사" 를 해결하였노라 하신 것이제.
그리고 화엄경을 설 하셨다 이 것이지, 그러나 너무나 어려워서 천상의 인간들이나
보살들도 잘 이해를 못한다는 사실을 알은것이지, 그러므로 초전법륜으로
일곱번째 녹야전법상(鹿野轉法相)이라 녹야원인 사슴정원에서
5 비구니를 처음으로 초기 경전을 설하시게 된 것이고
여덟번째 쌍림열반상(雙林涅般相) 이라 사라쌍수나무아레에서
열반하신것으로 팔상록이라 이름하는 것이제.
여기서 여섯번째 중도의 如來所設意(여래소설의) 로서 방편술로서
말을 띈다면 이와같은
진리를 설파하신 것인데, 이는 무슨 말인가. 우리모두 여래인데.
여래 증득하면 "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체로 모든게 다 이루어지고, 생노병사가 없는
줄을 잡는다" 하는 것이 중도론이라는 것이지.
중생은 무엇을 하면 모든게 다 허사라만 말이다, 바라거나 욕구를 지니고 무엇인가
하고자 하면 생노병사에 걸려 헛된 꿈만꾸면서 윤회를 해야 한다는 지견을 확림한 것이야.
모든 만세상이전부 영원한삶을 유지하는 극락포지션이 바로 이 자리 사방 팔방에 지금도 환 하게
이미 구족되어 있다는사실을 보신것이지,
우리들은 안 죽는데 왜 자꾸 죽는다고 속고 사는가? 이것이 진리의 대의라는 사실이다.
성경도 매 한가지다, 안죽는다. 어델 가는가가 문제이고 상주하고 항상 영원불사 하는
영생의 본자리로 가는 여부를 논 하신 것이지.
풍기에서 도솔봉을 한번 보기 바래요. 내가 도솔문화를 이야기 하는 것은
지명의 유래에서 그 기원을 찾아본것인데..
풍기의 주산은 도솔봉이라는 사실이다.
동의 햇살을 받아 뻥 뚫린 시야로서 풍기시내를 비추어준다
이말이지.
의상대사가 당시 통일신라 전에 풍기를 경계로 신라영토였는데 왜 이 풍기의 주봉인
산을 도솔봉이라 했는지에 대하여 누구나 한번 보면 실제로 이를 짐작하게 해요.
재수할때 도솔봉 밑에 친구들이랑 한 8 개월 기거할 때가 있었다.
친구 창근이 과수원 위의 천암사 사찰인 것으로 기억하고
당시 강무정, 엄기욱 , 등과 함께 공부한다고 폼 잡을 때인데
도솔봉에서 내려 오는 바람은
바람강생상 이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바람맛이 기가막히다.
미로봉도 연화봉도 국망봉도 주산이 아니다.
대한민국에 말이다 도솔봉이란 명칭을 가진 봉우리가 새개 있다
수락산에 있는 도솔봉 인데 야산처럼 해발 420 여 미터이고
진도 해남 달마산에 도솔봉이 있는데 이 역시 해발 400 메타가 될까 말까 하는데
봉우리에 작은 사찰이 하나있다.
하지만 풍기의 도솔봉은 해발이 1,140 메타 이고 그 위용은 태백의 산맥을 이어주는
문경세제로 뻗쳐있는데 그 위용이 풍기의 조산임을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상조사의 거시적 안목은 진짜 대단하신 분 같다..
신라 서라벌 수도가 땅위의 나라라면
영남북부지방 도송봉은 33언위의 부처가 호명보살로 하강하는 상을 그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풍기는 돌이 많고 암석이 많으면서 편마암, 화강암 위주로 단양준령과 풍기 사이에 분포 되어있다.
돌이 많다는 것은 울림이다, 태괘이기 때문인데 悅 이라, 酉 의 금으로 종소리가 울리는 지형이다
돌은 금인데 금을 견젲하기 위한 열성식품인 인삼이 잘 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무엇을 논 함인가? 태백성의 O 의 본체자리로 의상조사가 낙점한 명칭이 도솔봉이라고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풍기는 O 기운이 많다.
불이 강하다 하는 것은 서역의 서쪽의 금기운을 한층 더 제목으로 쓰고자 하는 금화교역의
본체를 안고 있는 것과 같다.
이러한 불의 힘이 강한 풍기는 원럐 火 의 기질 인 예절문화가 성행하던 곳이고.
주자의 도감을 안향선생이 순흥도호부에 설치할때 풍기으 천부주역의 주된 본산으로
그 위용을 함게 궁리하고자 했다는 사실을 말한다.
괘상은 풍택중부괘상이다, 中 이며 O 의 중관을 논 하는 상이다.
금계 황준량 선배님은 천부경의 산 증인이 되고 정감비기를 달통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학설을 여기에소개하기에는 너무 길다.단 O 을 논하신 분이라는 사실이다.
이제는 서서히 이 세계는 포스트모더니즘 세계는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O 체 의 문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말 한다.
O 의 문학인의 시대가 펼쳐지고 도덕과 윤리 그리고 열정이 주어진 고장이라는
사실에서 금계 혈 자리와 함께 이 고장에서 O 혼을 다루는 문학이 태두로
떠 올라야 한다. 나는 사실이러한 세계를 꿈끄고자 희망한다..
그것은 너무나 확실한 진리의 세계로 향하는 길목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섹체는 무엇으로 구현되는가?
좌담회를 항상 구성하고 둘러서서 토론하는 문화가 풍기에서 일어나야 하고
문학인도 풍기 고향출신에서 먼저 도솔문화를 필두로 하여 O 의 이야기를
시작해야만 한다.
풍기의 지형지질구조는 자기장이 상당히 강하고 O 의 이야기가
무수하게 내려앉는 고향이라는 사실이다.
구인사가 천태종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이 역시 도솔문화이다,.
이것으로 진리를 예인해야 만 한다.
O 의 문화가 강한 지역은 발전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주선 후기때 풍기 인구가 1,500명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1만명이 체 안되는데 매년 25명씩 증가되었다는 반증인데
실제로는 자꾸 감소되고 있는 형편이다.
O 의 균형점을 우선하는 성품들이 많아서 그러하다.
이를 반연하여 활성화 시키는데 있어서 세계의 최초 석학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이는 도솔문화의 O 체 문학을 활성하 시키면 해결점이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풍기문학인들이나 지역사학자들은 한번 검토해보면 하는 바램이다.
풍기는 중도 관이 강해서 균형점에 신경 쓰느라고 발전이 안되는 것이다
늘 언제나 혼자서는 강하다, 하지만 화합이 안된다는 사실을 말하는데
그것은 O 기운이 많아서 그러하다.
증도를 잘 못쓰면 할일은 아니하면서 할일을 부인하는 태도를 견지하면서
때를 놓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정의 火 기운만 더 높이는 명분을 지니게 된다면
풍기는 크게 일어날 수 있는 우리 고향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열정이 없다. 이게 큰 단점이라 할 수 있다,
부석사도 열기가 많아 봉황산이고 돌이 뜬다 하여 부석이며
유석사도 매한가지 돌 이름으로 사찰을 건립했다.
기도를 할때 가장 효험이 있는 곳이 마애석불이다. 자기장이 강한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물리적으로만 생각해서는 아니된다, 생각의 물리력을 말한다.
돌이다, 풍기에 석조여래좌상이 많은 이유가 그것이고
자기장이 강하여 영험한 일이 많다. O 의 기운이 강하는 의미를 말한다.
대한민국의 영토의 70 %가 산 아닌가. 그러므로 신령한 기운이
있다고 하는 것인데 돌이나 암석 등이 많아서 그러하다.
특히 풍기는 그 특징이 너무강하고 모든 지질이 특이하다.
돌과 화기가 강한 지질을 지녀 땅이 뜨고 있는 형국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코끼리 처럼 덤덤하게 성큼 성큼 걸어가야 한다.
도솔문화를 만약 창달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면
모든것을 포용하고 수용하면서도 진리행간을 높이들고 평화의 가치를
한층더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믿고있다.
지면이 너무길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아쉽다,
전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고향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본다.
지루한 글 읽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