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화
🌹오늘의 탄생화 (10월 23일)🌹
🌺 흰독말풀 (Thom Apple)
⚘학명: Datura stramonium
⚘꽃말 : 경애
⚘분류 : 가지과
⚘원산지 : 열대 아시아
⚘개화시기 : 6∼7월
⚘크기 : 높이 1m 정도
줄기는 곧게 서며 자라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마주 달린 것 같이 되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백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나팔 비슷하게 생기고 백색이다.
꽃받침은 길이 4.5cm로 긴 통형이며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져서 퍼진다.
화관(花冠)은 깔때기 모양이고 통부가 길며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져서 끝이 거북꼬리같이 뾰족하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둥글고 지름 2.5cm이며,
가시 같은 돌기가 밀생하고 불규칙하게 터져서 깨 같은 흰 종자가 나온다.
잎을 만다라엽(曼陀羅葉)이라고 하며 천식·진통 및 진해제로 사용하지만 맹렬한 독이 있다.
⚘흰독말풀 꽃점
상냥하고 귀여운 타입입니다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팔방미인인 것도 아닌 그저 선천적인 성격입니다.
때문에 거짓 웃음은 금방 알아 차리는군요.
허례허식이나 겉모양에 괴롭히지 말고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합시다.
⚘흰독말풀 전설
이꽃과 잎의 가루를 맥주나 술에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조금 타서 연인에게 마시기 하면
연인은 당신이 말하는대로 행동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명이 요술사의 풀이라고 합니다.
불교에서 부처가 출연할 때 법열의 표시로서 하늘에서 쏟아지는 환상적인 하얀 꽃이라고 합니다.
만다라꽃이라고도 합니다.
이 풀은 원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였다고 합니다.
두 아이가 신들의 회의장을 본 뒤 신기한 것을 보았다라고 어머니에게
알렸기 때문에 신들의 분노를 사서 이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꽃을 먹으면 자신이 본 것을 다 떠 버린다는 말이 전해 오는 것이 이 아이들의 탓일 겁니다.
🎂🍷🍰🍮🎁
오늘 생일이신 분 축하드리며...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출처 : 네이버
🍃편집 : 좋은글♡행복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