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금수강산 길 따라 걷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도·보·여·행.사·진。 3월17일(토) 굴목이재 넘어가는 천년불심길( 남도삼백리길 9코스)
흑진주(정광희) 추천 5 조회 226 18.03.18 18: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3.18 18:54

    첫댓글 아름다운 사진들을 즐감합니다~

  • 18.03.18 19:35

    3계절을 보면서 걸었던 어제의 길
    카메라에 낙옆과 어우러저 있던
    길벗님 뒷모습도 얼매나 아름답던지
    하루의 힐링은
    최고가 아니엿나 하는생각도 들어요..
    매번 길을 지나오면
    오늘이 최고라고 생각이 들어요.
    운영자님 덕분에 힐링도 잘 하고
    호남방에
    노고단님의 깜짝 선물 피꼬막
    집에서 일부러 먹어 보기도 힘던 피꼬막
    운영자님들 덕분에 잘 먹어습니다.
    좋은길 열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들 감사히 가저 감니다
    그리고
    다른것도 좀 퍼 감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3.18 20:33

    하늘과 햇볓과 바람까지 완벽했던 봄날씨에 적당히 굴곡있는 길~
    전날 내린비로 질지도 마르지도않은 걷기좋은 촉촉한바닥까지
    모든것이 완벽한데 더해서 노고단님의 피꼬막까지플러스~
    정말 더할나위 없는 도보에 보리밥도 맛있었습니다.
    남다른 사진의 스킬을 보여주는 흑진주님의 사진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스냅으로 찍은 여러장의 뒷모습 사진 또한 너무 좋습니다.
    항상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회원들의 먹거리까지 신경쓰는
    흑진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18.03.18 21:34

    사진보니,
    더욱 좋은 날씨에, 좋은 곳으로 다녀왔구나 싶은 길이었어여
    혼자라면 하루에 한번에 다녀오기 힘든 길을
    함께라서 더욱 즐거웠던 길로 기억될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Vd9NglL0Uc
    승선교에 담겨있는 의미도 다시한번 새겨보는 의미로~
    유투브에서 찾아보았습니다

  • 18.03.18 21:34

    진행하시랴 예쁜길위에이쁜사진들 담아주시랴 감사히 즐감하였습니다~~^^

  • 18.03.18 21:34

    봄날씨에 아름다운 고절을 두곳이나 다녀온 길 진주님이 멋지게 사진올려주셔서 잘 보았어요.
    노고단님께서 우리를위해 피꼬막을 해주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했어요.
    진주님 양푼에 보리밥 비벼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멋진 길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예쁘게 찍어준 사진 잘 간직할께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마워요.^^*

  • 18.03.18 21:35

    참으로 고마우신 흑진주님
    덕분에 좋은길 즐겁게 다녀오고
    이렇듯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다시금 꺼내보는
    기쁨을 누립니다.
    수고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8.03.18 21:36

    도보 시작하기도 전에 노고단님의 깜짝 선물로 더욱 즐겁게 걸었던 길.
    뒤쳐지지 않을려고 앞만 보고 갔었는데 흑진주님의 사진으로 보니 정말 좋은곳이였네요.
    좋은 시간 마련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8.03.18 23:14

    아름다운 길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 18.03.19 07:55

    안부가 궁금하고 ...만나고 싶은... 길동무가 계신다는것도 저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여전히 소녀같은 오랜 인연들을 뵐 수 있어서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언제든 길에서 만나겠습니다.

  • 작성자 18.03.20 07:00

    차 한잔~간단한 인사외에 여유도 없이 훌쩍 발길을 떠나
    그간의 이야기도 나누지 못했습니다.
    왕언니들과 올해안에 어찌 시간내어
    상하도 하화도꽃섬길이라도 찾아
    노고단님과 정담 나눌수 있기를 고대해봅니다^^

  • 18.03.19 08:03

    도보여행 진행에 멋진 사진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 18.03.19 08:35

    더 머물고 싶었던길! 아름다이 감상합니다. 일일 총무까지 보시느라 더욱 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 18.03.19 15:00

    늘 감사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누가 거스를 수 있을까요?
    봄이 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금수강산이 있어 행복하고
    아낌없는 봉사로 추억을 남기게 해 주신 흑진주이 계시니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당신이 제겐 진정한 흑진주이옵니다.

  • 18.03.19 17:46

    멋~지게 담아주신 사진들
    즐~감하고 갑니다~^^

  • 18.03.19 18:16

    아름답게 담아주신
    풍경사진들 훌륭한
    작품이네요~
    늘 봉사자로 수고해 주시는
    흑진주님~
    고맙습니다~^^

  • 18.03.19 18:46

    포근한 남도의 봄바람을 타고 룰루랄라 마치~명상을 하듯 걸었던 길...
    파란 잎을 자랑하던 조릿대와 앙상하지만, 맑은 하늘까지 보여주던 웅장한 나뭇가지~
    걷는 중간 웰빙음식 산채 보리밥.. 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 좋다 좋다를 연발하며 걸었던 아름다운 길..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 속에서 다시 한번 따라 걷습니다. 흔적 감사합니다. 총무 하시며, 흔적까지 남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8.03.19 21:17

    멋지게 남겨주신 사진.
    오래도록 즐감하며 간직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8.03.20 09:56

    좋은길에 맛난 보리밥까지
    거기에 추억의 사진을 올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곁에 계심에 감사합니다.

  • 18.03.20 14:42

    모처럼 봄을 만끽하며 힐링된 시간보냈습니다.
    멋진 사진도 즐~감 하고
    항상 감사드려요~~

  • 18.03.21 09:38

    와우~~!! 천년이란 기나긴 시간 만들어진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
    금수강산 화사한 길벗님들과 함께 멋지게 빛나던 날이었어요*^^*
    다른 계절에 가도 눈부시게 아름다울 것 같은 예쁜 길이네요*^^*
    흑진주님 수고하심 덕분에 편안히 앉아 고요하고 고풍스런 멋을
    간직한 천년불심길을 즐감합니다*^^*
    흑진주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18.03.21 21:12

    "금수강산 길 따라 걷기" 참으로 완벽한 이름임을 이번에 또 실감했습니다. 어느 계절 어느 시간 어떤 곳을 가더라도 늘 새로운 풍광으로 반겨주는 대한민국의 길...길...길...
    운영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있어 더욱 빛을 발하는 곳...회원임을 다행으로 기쁨으로 자긍심으로 이끌어 주심에 그저 감사의 인사로만 하기엔 늘 미안합니다...
    예쁘고 멋진 사진과 반가운 얼굴들 보며, 피꼬막의 정겨움에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몽구리 님의 알찬 영상까지 편안하게 즐기며 행복한 추억에 잠긴 아름다운 밤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