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27시간' 알고 나면 더 소름끼치는 것

[대전아재]

☆자르다가 기절하고 자르다가 기절하고
반복ㅎㄷㄷ

[허언증환자]

진짜 대단하드

[단언컨대]

와~ 과정을 상상하기 조차 싫다. 이게 실화라니 ㅎㄷㄷ

[임페리테리]

그렇게 탈출하고 의수달고 또 탐험하러 댕김

[여포메타하자]

여러분들은 가능합니까? 난 불가능..

[베스타드라이버]

손톱 잘못 잘라서 살 뜯기는 것도 미칠판인데 ㅜㅜ

[주근깨공장]

나같음 이미 사망

[스위스시도때도없이다니는사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셔터퍼커]

영화였나 눌려있어서 피가 안통해서 자동으로 마취가 되는거처럼 느껴졌다고 본거같아요

[튼복아잘커라]

출혈이 심했을 건데 ㄷㄷ

[연봉10억(인생은 멘탈게임)]

정신력이 미쳤음.

[탁치니억죽고]

파티 꿈꾸는 장면 보고, 대리 절망감이 느껴졌어요.

[우울한오늘]

내 살을 쌩으로 40분간 내 손으로 칼질하는게 가능하다고???

[닐리리리닐리리]

나같으면 진작에 죽었을듯

[전재준]

잘드는 칼로 한두방이면 모를까 저렇게는 못하겠다 ㄷㄷ

[투민빠]

저 영화 보면서 소름 돋았음

[해얀가]

보통은 쇼크사 하죠.
정말 대단한분임.

[파운딩파운딩]

승질못이겨서 이미 사망 ㅜㅜ

[밝은달아]

정신력이 ㅎㄷㄷ

[스치면간다아이요]

와미쳤네

[녹슨역기]

아....와....

[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수]

으악..

[생소한파이터]

이분 나중에 가정파탄 내셨다고 본거 같은데

[거기아프다.....]

저거 보면서 내 팔이 아프고 어지럽덴데

[케인벨라스케즈]

이거 옛날에 뭐였지 뭔 토렌트로 받아서 봤던 기억이..

[와리가리]

그 쨍- 하는 연출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