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초에 섭리처럼 만난 짠한 영화. 인생과노래모두전설이되버린 Edith PIAF의 傳記영화.
La Vie en Rose 모르고봤는데유달리짠하고잘만들었다싶어 나중에 찾아봤더니 2007년 아카데미상 수상작. 프랑스영화의 자존심과 상업성도 마음먹으면 할줄아는 역량을 입증하는 명작. 작곡가든 가수든 음악가 소재의 전기영화중 아마데우스에 비견가게 잘 만든영화 Piaf의 명곡을 허비하지않고 그야말로 100% 효과적으로 흡입럭있는 플롯에 녹여 재연한 명작. 20세가 초, 전반 빠리 재연한든한 영상,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장면, 영상전개도 많고요. 간만에 좋은 영화, 새해가 은혜롭습니다
첫댓글 에디트피아프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https://youtu.be/See_SDAH0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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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피아프 Édith Piaf_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 https://youtu.be/_Sw9D_y2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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