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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현진영이 느낀 90년대 가요계 군기반장
깨철이 추천 0 조회 18,565 25.07.24 20: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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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올 용명이형 모발이식 잘됐네

  • 25.07.24 20:26

    현진영이 그 군기반장들한테 쫄지는 않았을 거 같음. ㅋㅋ

  • 25.07.24 20:28

    ㅋㅋㅋ감옥가서 노래불렀음

  • 25.07.24 20:28

    @행복한코끼리 거기선 헤드스핀도 돌았을듯요. ㅋㅋ

  • 25.07.25 01:23

    현진영도 깡다구 좋은 걸로 유명했잖아요. 나이트에서 조폭한테도 안쫄고 끝까지 싸운 썰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ㅎ 방송나와서 말했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요.

  • 25.07.24 20:51

    90년대 가요계 개빡세네..

  • 25.07.24 20:59

    군인도 아닌데 군기가 대체 왜 필요한거야

  • 25.07.24 21:24

    2222 에휴

  • 25.07.24 22:08

    33333 이해 안되는 것 중의 하나. 연예인 군기.

  • 25.07.24 21:13

    그 시절 임재범은 처다만 봐도 지릴듯

  • 25.07.24 21:27

    쥐개끼 만든넘

  • 25.07.24 22:12

    군기잡는 그런 인간들 제일 싫어요..
    저도 90년대초 군생활했지만..
    매일 불려가서 쳐맞고도 저는 고참 되었을때 밑에 후임 한번도 안때리고 전역했습니다..

  • 25.07.24 22:23

    난 영호씨 믿었고!

  • 25.07.25 00:04

    ㅋㅋㅋㅋㅋㅋㅋ

  • 25.07.24 22:49

    지금처럼 개개인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심이 아닌, 연공서열 공채 중심의 구조에서 방송국 기수제 탤런트 및 코미디언은 어느 정도 군기가 이해는 감. 당시에는 군사정권을 거치거나 얼마 안 됐을 시절이기도 했고. 또 철저히 선후배 도제식 스타일이라 실제 윗 선배가 연기를 가르치는 스승이기도 하니까요. 근데 가수는 좀 희한하네. 아마도 사실상 KBS MBC 두 채널에 음악 프로그램 한정이라는 폐쇄성 강약약강 대우가 한몫한 게 아닐는지. 나아가 뉴페이스 잘 나가는 부류 한정, 길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방송사 PD가 종용했을 듯. 사실상 패지만 않았지 이는 최근까지 이어집니다. 출연 거부시 가수 및 기획사 따돌리기와 대기에 대기를 통한 위계 상징성 압박 등등. 누가 처음에 시작했는지 참 머리도 좋아.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웨이팅 후, 연차별로 줄세워 피디에게 마무리 인사시키기.

  • 25.07.24 22:45

    방위나오고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더 설침. 그냥 더 센놈한테 걸려서 털리면 고쳐짐.

  • 25.07.25 00:06

    병정놀이는 자유평화의 악이죠
    각박하게 세상을 만드는 주범들

  • 25.07.25 00:08

    암말 안해도 무서운 선배들이 있으니

  • 25.07.25 00:48

    진영이성님~
    제주 동한두기 kcm횟집에 자주 오시는 거 같던데~

    저번에도 봤음~!

  • 25.07.25 00:55

    임재범은 솔로 데뷔해서 한두달 활동하다 잠적한게 전부여서 군기반장 하고 자시고가 없었을텐데요?

  • 25.07.25 07:59

    태진아는 조폭하고도 연결되고 사기범들하고도 연관되고... 정치랑도 연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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