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수가 넘크다. 저수술한다해서 확좋아지는것도 아닐건데. 여자가 자기가대출 내거나 적어도 반은 구해와야지
나는 못함
부부사이에도 주머니는 따로 관리한다는 요즘이지만 내돈니돈, 니개내개 따진다는 거 자체가 그냥 정떨어지는 사람임. 온라인에서는 극현실주의 극합리주의 이성적 사고만 하는 사람들이 넘치지만 현실은 댓글이 아님
만약 저 시점에서 헤어진다면,저여자는 빚을지든 1400만원을 마련해서 개를 살릴까?더 큰 돈을 들여서 살려본 적이 있지만,지금 생각하면 회의적임
저도 이생각 여쟈친구 본인이 빚져서 1400수술 진행해야되는 상황이 온다면 전 안했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냥 헤어져
1천만원으로 빽 사준다고하고 400아끼자
어질어질하네요
매사에 좀 진중하세요....말이라고 다 말이 아닙니다.
예전에 본가에서 키우던 강아지 몸이 안 좋아져서 진단 받았더니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비용이 높고 완치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동물병원측에서 안락사 권유하던데..
여자맘 이해함. 남자맘도 이해함. 결론은 아무리 부부지만 여자 돈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여자한테나 가족이니까.
개한테 뭔 저런 돈을 쓰냐
노묘인 울 고양이 암걸렸는데 병원측에서 수술 당장해야 한다고 수술안함 바로 죽는다는 말에 600만원 넘게 들여 수술했는데 한달 뒤에 무지개다리 건넘... ㅠㅠ 노견이면 큰돈 들여 수술시켜도 얼마 못살 가능성이 큼... 게다가 자기가 데리고 온 강아지면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는 거죠. 한두푼도 아니고 염치가...
인간과 개를 동일선상에 놀수없어요 절대로제생각입니다 하지만 가족같은 특별한개라면 존중해드리겠습니다 돈이 조금 많이들어가는데 상대방을 이해시킬수 있으시겠어요?개말고 다른걸로 바꿔볼까요?여기 제가 가족같이 키운 케릭터가 있습니다사냥하다 죽었는데 손해없이 부활시킬려면 1500만원이들어갑니다 배우자에게 내가 10년간 노력해서 키운 내가족같은 케릭 부활시킨다고 1000만원 달라고하면 주시겠어요?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이종에서 댓글 보다보면 맘에 안드는 게 있는데물론 점잖으시고 품위있고 멋지신 형님들이 대부분이지만나이 많은 틀딱 꼰대 아재들도 꽤나 많아서공감능력,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해보는 능력이 떨어지고 본인이 생각하는 방식, 본인이 살아온 방식만이 맞고 정답이라 생각하는게 너무 강하다는거임그래서가끔 눈쌀이 찌푸려짐일부 꼰대틀딱 아재들 댓글보면“아 그럴수도 있겠구나..”“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구나..”“나는 이렇지만 저 사람은 저럴수도 있겠네”뭐 이런류의 사고흐름이 없음.걍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저걸 저런다고??! 정신병자야??“”내 말이 맞는데. 저걸 왜 저렇게 해?“이런 사고 방식이 너무 많음걍 자기 말이 다 맞고 자기가 살아온 방식이 다 맞아서 ‘다름’ 에 대해 생각하기 귀찮아하고 상대방 입장에 대해 생각해보는것도 귀찮아하고 하기 싫어함이러니까꼰대 틀딱들 하고는 말 섞기조차 싫은거임다 지말이 맞다고 흥분해서 입가에 게거품 물고 침튀기면서 말하는데누가 말 섞고싶음?애초에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하나도 없고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자기 할말만 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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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병원에서 이야기를해줘야지 오매... 저 수술한다고 얼마나 더 산다고...
병원 의사를 만나서 아내를 설득하게끔 도와달라고 해. 안락사를 권한다고..
인공호흡기 다냐 마냐와 같은 류로 봐야 하나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새끼가 2억은 니미
개가 고통 받는 길일수도 있어요. 보내줄 줄도 알아야합니다.
집은나름 잘사는거같네 와이프 대학원까지다니고쓸돈썻다생각하고 쓰면될듯. 끝남 인생에 감정이입해서 감정소비하는 습관버립시다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긴함뭐 저런거 가지고 인류애가 없다 이러는거라면캣맘들도 인류애가 넘쳐서 그러는 거니 뭐라 하지마셈자기가 책임을 지고 키우는 거라면 몰라도그 책임을 남한테 전가시키면서반료동물이고 가족이다?? 그냥 개소리라 봅니다.
수술비를 아내 본인이 내면 됨.
순리대로 살어... 이미 죽어가는 생명을 억지로 살려서 괴롭히지 말고...
액수가 넘크다. 저수술한다해서 확좋아지는것도 아닐건데. 여자가 자기가대출 내거나 적어도 반은 구해와야지
나는 못함
부부사이에도 주머니는 따로 관리한다는 요즘이지만 내돈니돈, 니개내개 따진다는 거 자체가 그냥 정떨어지는 사람임. 온라인에서는 극현실주의 극합리주의 이성적 사고만 하는 사람들이 넘치지만 현실은 댓글이 아님
만약 저 시점에서 헤어진다면,
저여자는 빚을지든 1400만원을 마련해서 개를 살릴까?
더 큰 돈을 들여서 살려본 적이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회의적임
저도 이생각 여쟈친구 본인이 빚져서 1400수술 진행해야되는 상황이 온다면 전 안했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냥 헤어져
1천만원으로 빽 사준다고하고 400아끼자
어질어질하네요
매사에 좀 진중하세요....말이라고 다 말이 아닙니다.
예전에 본가에서 키우던 강아지 몸이 안 좋아져서 진단 받았더니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비용이 높고 완치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동물병원측에서 안락사 권유하던데..
여자맘 이해함. 남자맘도 이해함. 결론은 아무리 부부지만 여자 돈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여자한테나 가족이니까.
개한테 뭔 저런 돈을 쓰냐
노묘인 울 고양이 암걸렸는데 병원측에서 수술 당장해야 한다고 수술안함 바로 죽는다는 말에 600만원 넘게 들여 수술했는데 한달 뒤에 무지개다리 건넘... ㅠㅠ 노견이면 큰돈 들여 수술시켜도 얼마 못살 가능성이 큼... 게다가 자기가 데리고 온 강아지면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는 거죠. 한두푼도 아니고 염치가...
인간과 개를 동일선상에 놀수없어요 절대로
제생각입니다
하지만 가족같은 특별한개라면 존중해드리겠습니다 돈이 조금 많이들어가는데 상대방을 이해시킬수 있으시겠어요?
개말고 다른걸로 바꿔볼까요?
여기 제가 가족같이 키운 케릭터가 있습니다
사냥하다 죽었는데 손해없이 부활시킬려면 1500만원이들어갑니다
배우자에게 내가 10년간 노력해서 키운 내가족같은 케릭 부활시킨다고 1000만원 달라고하면 주시겠어요?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이종에서 댓글 보다보면 맘에 안드는 게 있는데
물론
점잖으시고 품위있고 멋지신 형님들이 대부분이지만
나이 많은 틀딱 꼰대 아재들도 꽤나 많아서
공감능력,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해보는 능력이 떨어지고 본인이 생각하는 방식, 본인이 살아온 방식만이 맞고 정답이라 생각하는게 너무 강하다는거임
그래서
가끔 눈쌀이 찌푸려짐
일부 꼰대틀딱 아재들 댓글보면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구나..”
“나는 이렇지만 저 사람은 저럴수도 있겠네”
뭐 이런류의 사고흐름이 없음.
걍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저걸 저런다고??! 정신병자야??“
”내 말이 맞는데. 저걸 왜 저렇게 해?“
이런 사고 방식이 너무 많음
걍 자기 말이 다 맞고 자기가 살아온 방식이 다 맞아서 ‘다름’ 에 대해 생각하기 귀찮아하고 상대방 입장에 대해 생각해보는것도 귀찮아하고 하기 싫어함
이러니까
꼰대 틀딱들 하고는 말 섞기조차 싫은거임
다 지말이 맞다고 흥분해서
입가에 게거품 물고 침튀기면서 말하는데
누가 말 섞고싶음?
애초에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하나도 없고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자기 할말만 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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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병원에서 이야기를해줘야지 오매... 저 수술한다고 얼마나 더 산다고...
병원 의사를 만나서 아내를 설득하게끔 도와달라고 해. 안락사를 권한다고..
인공호흡기 다냐 마냐와 같은 류로 봐야 하나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새끼가 2억은 니미
개가 고통 받는 길일수도 있어요. 보내줄 줄도 알아야합니다.
집은나름 잘사는거같네 와이프 대학원까지다니고
쓸돈썻다생각하고 쓰면될듯. 끝
남 인생에 감정이입해서 감정소비하는 습관버립시다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긴함
뭐 저런거 가지고 인류애가 없다 이러는거라면
캣맘들도 인류애가 넘쳐서 그러는 거니 뭐라 하지마셈
자기가 책임을 지고 키우는 거라면 몰라도
그 책임을 남한테 전가시키면서
반료동물이고 가족이다?? 그냥 개소리라 봅니다.
수술비를 아내 본인이 내면 됨.
순리대로 살어... 이미 죽어가는 생명을 억지로 살려서 괴롭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