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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이야기 샘터 월요일 꼬리글잇기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나여유 추천 0 조회 114 05.06.06 03: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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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6 07:48

    첫댓글 호시탐탐 노리던 북한으로 인해 반공이 국시였던 시절 비행기만 하늘을 날아도 전쟁인가 싶어 가슴 졸이던 때도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몸받쳐 나라사랑을 하였기에 ...고개숙여 가신님들께 묵념해야 할까 합니다. 고3은 오늘도 학교를 가네요 현충일 조용히 하루를 지낼렵니다.(나)

  • 05.06.06 07:40

    나여유님! 약속하신 일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바쁘시지만 책임을 다하려고 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전하면서...........(서)..............

  • 05.06.06 09:03

    네, 저도 동감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한번도 지나침 없이 우리 샘터방님들을 위해 일조로 완수 하시는 나여유님께 감사합니다.

  • 05.06.06 07:43

    서운하고 속상한 일로 며칠을 보냈네요 글로 표현하면 마음이 가라앉을까 싶어 올리고 보니 그 또한 마음이 편치 않지만 그렇지만 참고 있긴 싫어서 ..(서)

  • 05.06.06 21:21

    서운함이 있다해도 조금만 상대를 배려 헀었음 했는데... 글을보고 명숙님 답지 않다는 생각에 온종일 서운한 마음 이였습니다...꼭 글을 올리셔야만 하셨는지요? 심히 유감 스러운 마음 감출길 없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 05.06.06 09:00

    서둘러 다녀 오셔야하겠군요? 처가댁이 완도시면 먼길이고 요즘 장보고 촬영지로 인파로 엄청 붐벼 수용이 어렵다 들었는데, 암튼 나여유님! 방문길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오십시오! 오늘은 나라를 위해 먼저가신 우리의 호국인들을 위해 머리숙여 뜻이 헛되지 않게 나라사랑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다져보는 날입니<다

  • 05.06.06 10:02

    다............제 잘난 맛에 살아요.무엇을 탓하며 누구를 탓하겠어요. 자격지심이 문제이겠지요.(요)

  • 05.06.06 11:49

    겨울여인님!....맞습니다. 우린 편견을 버리고 당사자의 입장도 헤아릴수 있는 중년이지요?.... 문제는 늘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결부됨을 " 내 탓이로다! " 더욱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 05.06.06 21:15

    네 맞습니다.....우리 중년에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는 여유로운 마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05.06.06 10:39

    아버지가 계시는 호국원에도 못가는 마음이 찹찹하네요~...마음으로 영령의 넋을 간절히 기립니다...다시는 뵐 수 없는 아버지...고마워요^^

  • 05.06.06 11:04

    요며칠새 더위가 극성을 부리네요. 오늘은 현충일. 호국영령님께 이나라를 지키고 사랑해 주심에 깊이 머리숙여 님들의 고귀하신 넋을 위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

  • 05.06.06 11:11

    다같이 오늘의 현충일을 기억하십시다요 동작동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것 같네요 명복을 빕니다... (명)

  • 05.06.06 11:18

    명치끝이 쓰려옵니다....가족에게 삐쳐서 출근한다고 뻥'치고 나왔거든요...역시 공갈치는건 나쁜짓인가봅니다..막상 갈곳도없구해서 회사로 진짜 출근해버렷지요...넓은 삼실에 혼자 컴앞에서 오늘은 컴순이로 당첨!...(첨)

  • 05.06.06 11:53

    첨으로 미소뛴걸님이 기억되는군요?..... 편하고 화기애애한 샘터방 끝말잇기 자주 오셔서 함께 하는 기쁜 마음 많이 갖으시길 바랍니다........ < 화 >

  • 05.06.06 14:16

    화창한 날씨..연휴의 마지막날 전 친정어머니 생신때문에 친정에 와있답니다.. 연휴에 친정나들이를 해서 남편께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깔려있네요.. 꼬사모님들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소망하면서...( 생 )

  • 05.06.06 17:17

    생각해보니 오늘은 현충일 호국 영령들의 넑을 위로하며 다시한번 생각해야 하거늘 ...그냥 연휴로만 생각하고 ....산에 다녀와 반성 합니다 .....먼저 가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면서 ..........( 서 )

  • 05.06.06 17:39

    서울로 올라 오는 길이 오늘은 많이 막힐 것 같네요 오늘 축령산에 간 남편도 오는 길에 고생 꽤나 할 것 같은데..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 서서히 저물고 있네요 (황)

  • 작성자 05.06.06 18:59

    황소.... 느리긴해도 지칠줄 모르는 뚝심과 여유로운 발걸음처럼 천천히....잔잔히...그리고 조용히....이곳 꼬리마당을 지키렵니다...(지)

  • 05.06.06 21:22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제서야 들어 왔습니다 늘 애써주시는 님들께 감사할뿐입니다.

  • 05.06.06 23:06

    지금까지 글속에서 예쁜마음으로 다가오던 님이 오늘은 왠지...마음을 씁쓸하게 만드는군요...아무리 싸이버상 이라지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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