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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말기 암 엄마의 마지막 소원
적셔. 추천 0 조회 11,286 25.07.28 11:1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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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8 11:20

    첫댓글 볼때마다 열받네진짜

  • 25.07.28 11:20

    잡아다가 아이들 성인될때까지 강제노역시켜서 돈벌게해야함.

  • 25.07.28 11:21

    사진 한장 한장 자막 하나 하나 너무 슬프네요

  • 25.07.28 11:24

    대한민국 이혼가정에서 양육비재대로받는 한부모가정 10프로도안될듯.

  • 25.07.28 11:24

    개새끼네 시벌놈
    천벌받고 뒈지길

  • 25.07.28 11:27

    권선징악은 없는건가 휴..

  • 25.07.28 11:28

    하... 진짜 ................ㅆ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 25.07.28 11:28

    돈없어서 돈 때문에 치료 받지 못해서 죽는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 25.07.28 11:30

    아 적셔님껀 조심해서 봐야 하는데 꼭 누르게 되네 업무 중에 ㅠㅠㅠㅠ

  • 공기 아깝다

  • 25.07.28 11:43

    하.. 볼때마다 화가나 미치겠네 ㅠㅠ

  • 25.07.28 11:44

    와이프가 지금 항암중인데
    남의일 같지 않네요
    명복을 빌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25.07.28 11:46

    쾌차하실겁니다 힘내십쇼 형님

  • 25.07.28 11:50

    힘내세요~~ 쾌유를빕니다

  • 25.07.28 11:54

    다 잘될겁니다.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 25.07.28 12:06

    힘내십쇼. 다 잘될꺼고 나중에 그런 일도 있었지 하면서 추억꺼리가 될꺼에요. 이십몇년 전에 할머니 암 걸리셔서 울었는데, 요즘 경로당이랑 이런데 신나게 놀러다시닙니다. 그 때 울은거 생각하면 쪽팔려요.ㅎㅎ 다 잘 될꺼에요.

  • 25.07.28 17:34

    아내분의 쾌유를 빕니다. 꼭 나으실 겁니다.

  • 25.07.28 17:51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25.07.28 12:19

    악마같은 놈을 만나서

  • 25.07.28 12:28

    미물도 이러진 않지.
    사람이 아닌게야.

  • 25.07.28 13:28

    아.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ㅠㅠ

  • 25.07.28 20:29

    사람 새끼가 아니네요.

  • 25.07.29 01:24

    하...

  • 25.07.29 06:05

    저 남편 새끼가 뒤지고 어머님이 살았어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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