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 의미가 달라진 단어

[대전아재]

[뭔개수작이야]

옥동자 닮은 금쪽이 추노했다

[캐비넷좀비]

뭔개수작이야^^

[살로가는칼슘두유]

ㅋㅋㅋㅋㅋㅋㅋ

[분노의 주먹]

창렬
원래 양아치 뜻하는 단어에서
파렴치함이 업그레이드 됨

[퐝구라]

ㅋㅋㅋㅋㅋㅋ

[인스타그램]

ㅋㅋㅋㅋㅋㅋㅋ

[groove83]

예시: 냉삼겹 주제에 가격이 100그램에 2만원? 완전 개10창렬이네

[sayyes]

ㅋㄱㄱㄱㅋ

[포스코더샵]

이젠 창렬이를 놔주고 씹석렬로 바꿔야 됌

[서석대2]

추노
노비를 찾아오다
노비값을 받아오다

[옴마양]

추노가 항상 이상했음
반대뜻인데;;

[머리에초코렛무스]

재밌네요 ㅎㅎ

[삽질전사]

ㅎㅎㅎ 적절하네요

[마사토나와]

옥동자가 최고같네

[바코다]

추노는 저 뜻으로 쓰는건 못봤네요. 제 주변에선 본래뜻으로 쓰고 있음..

[잘생긴 형]

아직도 노비를 잡으러 다니시는군요

[기계쟁이]

제목보고 옥동자 생각했는데.. 저거 한창할때 당시 유딩 사촌동생한테 옥동자라고 했다가 울렸음. ㅋㅋ

[후이즈피터]

얼굴도 못 생긴 것들이 잘난 척 해기는

[지원을사랑한다]

추적노비

[단혼섬]

현자타임 ㅋㅋㅋ

[합기동자]

난 왜 지금도 가끔 옥동자라는 소리를
듣는걸까.... 거울보며 한숨만...

[포스코더샵]

헤헤헤헤헤

[합기동자]

얼굴도 못생긴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되이지.
헤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