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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곡가들이 일본으로 빠져서 일본 음악 활성화 시키려는 거군요..
한편으로는 돈벌어서 좋긴하지만...
한국적인 노래를 일본에서 성공시켜서 일본음악이 전세계로 퍼지게 하려는 일본심리는 ㅋㅋ솔직히 무섭...
요즘 일본음악듣다보면 은근히 한국풍 음악임..
ㅋㅋㅋ
AKB48 타이틀곡도 한국 작곡가가 만들어줬는데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했고 , 지금까지 약 7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음
다니무라 나나,나카시마 미카등 음악 작곡 해줬음
이 작곡가는 pj라는 사람인데
한국에서는 아이유(18)의 '마쉬 멜로우', 서인국(24)의 '애기야', 거미(30)의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등을 작곡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도 한국작곡가의 곡을 사용했고,
일본에서 지금 주목받는 작곡가는 신사동호랭이,유영진,이트라이브 등등 한국에서 유명한 작곡가 곡을 받아 일본노래를 만들고 싶어함.
한국작곡가들이 일본에서 꼭 듣는말은.....
“일본 스타일이 아니라, 한국에서 작업하던 그대로 음악을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그야말로 한국풍 노래를 일본에서 흥행시켜 세계화 추진중......
![](https://t1.daumcdn.net/cfile/cafe/144A85464D67D5DD2A)
첫댓글 아니 이 ㅡㅡ 원숭이새끼들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나중엔 자기들이 원조라고 우길듯..
pj는 포르노자키 할때 그 pj 인가 역시 일본은 뭔가 달라
그래도 안되...일본애들 안무하는거봐....안될애들은 안되...
빨리 따라잡기는 하겟지/..
나중에 몇세기 뒤에 지네 꺼라고 우길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뻔하네
ㅋㅋㅋㅋ 도자기가 아니랑께
일본의 본성으로는 힘들듯 이런건
과연
저래놓고 이거시 J팝이다라고 떠들 원숭이 쉐키들
저거는 근데 소용없는거아님? 작곡자 이름이 딱 뜨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