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7시께... 청룡영화상이 개최되는 국립극장 앞.
배우들의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 추운 날씨에 상관없이 지키고 있는 중.
해오름극장 내부다. 시상식 1시간 전에 벌써 만원사례...!!
이 때 극장입구에서는 무슨일이?
이른바 베스트 드레서들의 행진이라고 할까...^^
물론 워스트 드레서들도...^^
'네?' '잠시 포즈 좀 취해주세요!' 이미연의 화사한 모습이다. 다음은?
'어머, 예뻐라!' 김정은!
손예진!
앗, 누군데 야시시.^^ 으흠, 사진 왼쪽은 정준호가 맞는데... 김~혜~수!
제2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진행자들이다.
어머, 언니 너무 늘씬해요!>
다음은 '김혜수 특집(?)'이다.
안녕하세요, 혜수예요!
육감적이라고요? 헤~헤!
이건 어때요? 섹시하죠!
다음으로...
엄지원!
김혜나!
전도연!
이은주(왼쪽), 문근영!
박한별!
송지효!
김선아!
전미선!
장진영!
김윤진!
공효진!
염정아!
송선미!
송윤아!
임수정!
김소연!
문소리!
김하늘!
다음은 남자배우들.^^
배용준!
정우성!
이병헌!
이정재!
류승범!
장동건!
이범수!
박중훈!
송강호!
신하균!
박해일!
김남진!
공형진!
차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