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님~~!!!!! 늦어서 왔어요
진짜 진짜 오랜만나서 오늘은 왔지룽~
와 벌써 D-7이구나~ 넘 기대됀당☺️
사실 난 좀 침착했는데 The Day Before를 보고
왠지 또 긴장되네요ㅋㅋ
그럼 인도네시아 음식 추천해주고 싶어요
인도네시아의 대표 음식은 나시고랭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음식들이 있는데 알고 싶어요??
응 구랭~ 알려줄게영~ ㅋㅋ
1. Ayam geprek (아얌 그프렉)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치킨이 싱싱하고 매운 고추랑 같이 으깨지고 따뜻한 밥 한 공기 냠냠 세상의 존맛!👍
2. Indomie Mie Goreng (인도미 미고랭)
인도미 미고랭은 인도네시아의 전통음식인 미고랭의 맛을 라면으로 재현하였으며, 특유의 뛰어난 맛과 식감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라면입니다. 학생들중에서 인기가 많고 특히 자취생들이 거지처럼되는 월말에 많이 먹던 라면ㅎㅎ
3. Soto Ayam (소또 아얌)
소또는 수프, 아얌은 닭이라는 뜻. 짬짤한 국물과 영양가 있는 재료(야채+닭고기)들로 구성된 소토 아얌은 더위에 지친 여러분의 몸을 한방에 회복시켜 줄 것이다. 소토 아얌의 경우 어딜가나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꼭 한번 드셔봐~~
4. Rawon (라원)
블랙수프라 불리는 Rawon (라원) 보통 삶은계란, 숙주, 삼발(칠리소스), 이 함께 나옵니다. Keluak이라는 열대식물의 씨앗의 색깔이 검정색인데 이게 바로 라원의 주재료랍니다! 흰 쌀밥 한공기를 말면 국물까지 뚝딱 해치우게 되는 라원의 주재료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철분, 마그네슘 등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체내 콜레스테로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현지인의 대표 음식, 라원 인도네시아에 오시면 꼭 한번 드셔봐용~
5. Sate (사테)
재료의 종류에 따라 사테 아얌(닭), 사테 깜빙(염소), 사테 바비(돼지)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 중 사테 아얌은 인도네시아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사테 종류로 메인 요리 혹은 사이드 디쉬로 판매되고 있다
6. Angkringan (앙크링안)
앙크링안은 족자카르타에(Yogyakarta)서 가장 유명한 식당형인데 자카르타에도 앙크링간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이 식당형은 포장마차과 비슷해 독특한 특징을 (작은 수레와 텐트를 사용) 가진다
일반적으로 앙크링안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Nasi Kucing부터 다양한 사테까지 뿐만 아니라 이 앙크링안에서는 다양한 전통 간식먹을 수 있고 제공되는 음식은 실제로 대다수의 앙크링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관광객들은 긴 테이블에 놓인 다양한 음식을 직접 고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밥 정류도 있고 멸치밥, 템페 볶음밥, Bandeng(밀크피쉬) 밥까지 다 있고 반찬은 닭 꼬치, 내장 꼬치, 그리고 앙크링안식 튀김 반찬도 있어요
7. Martabak (마르타박)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마르타박"이라는 음식을 들을 때마다 어떤 남친이가 여친 집 앞에 마르타박을 몰래 가져왔는데 여친한테 "너 어디야? 네가 좋아하는 마르타박을 가져왔으니까 잠깐 집 앞에 만나자!" 그렇게 낭만적인 장면이 되게 유명하거든요ㅋㅎ 그리고 이 마르타박 한 세트를 먹으면 단짠단짠하더라고 맛없을 리가 없어!
8. Mie ayam (미아얌)
이거 젤 좋아하는 음식이다! 죽기 전에 마지막 음식으로 먹고 싶어요ㅋㅋㅋㅋ 넘 맛있으니까🤤 비가 많이 오는 날에 미아얌을 먹으면 캬아아아....천국이다! 닭고기가 면이랑 합쳐 후루룩 하면 너무 맛있어서 눈물 날 거 같아여
9. Seblak (스블락)
이거 인도네시아의 간식이다 한국에서 떡볶이 그런 느낌? 근데 달라요! 스블락에서 면 있고 계란 있고 미트볼 있고 크루푹 있고 닭발을 수도 있어요. 원하는 대로 추가할 수 있어요. 유준님이 야채를 좋아하시면 추가해주시면 돼요
네 맘대로 해여~
10. Pempek (펨펙)
생선을 어묵처럼 해서 만든 팔렘방 음식인데
이 요리는 근본적으로 잘게 다진 생선, 다진 마늘, 달걀 및 전분을 함께 넣은 어육완자입니다. 이 음식에 사용되는 생선의 종류는 고등어 생선, 코크(cork) 생선, 메기까지 다양합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기 전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반죽을 만듭니다. 요리는 ‘cuko’ (추코) 라고 불리는 짙은 갈색빛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추코는 끓인 물, 종려당, 말린 새우, 잘게자른 새눈 고추 (매우 매운 고추) , 마늘 및 소금으로 만듭니다. 간혹 얇게 썬 오이와 노란색의 국수가 장식을 위해 사용되기도합니다.
11. Bubur Ayam (부부르 아얌)
부부르 아얌은 인도네시아식 닭죽으로 담백하고 따뜻 한 요리이다. 맛이 순할 뿐 아니라 닭뼈를 제거하고 살 코기만 남겨 조리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아침식사 메뉴, 환자식으로 선호된다.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는 다른 인도네시아 요리와 달리 이국적인 맛과 향이 두드러지지 않아 한국의 닭죽과 유사한 맛이 난다
12. Batagor (바타고르)
바타고르는 생선 미트볼과 함께 튀긴 두부를 뜻하는 음식으로 ‘Bakso tahu goreng’ (박소 타후 고렝)의 준말이여. 이 음식은 튀긴 만두처럼 보인다
그리구! 인도네시아의 snack/desert도 추천할게요!!
1. Tahu isi (타후 이시)
인도네시아식 튀긴 속을 채운 두부, 파삭파삭한 두부로 만든 전통 간식, 볶은 야채로 속을 채우고 칠리 또는 칠리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2. Serabi (스라비) = 인도네시아 팬케익
스라비는 쌀가루로 만든 간식의 일종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들어가는 재료도 쌀가루, 코코넛가루, 초콜릿입니다
3. Onde-onde (온데온데)
겉은 찰기가 느껴지는 얇은 빵으로 덮여져있고 깨가 붙어있다. 앙금은 녹두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국에서 떡이나 빵과 비슷한 맛이라서 입맛에 잘 맞았다.
4. Kue putu (쿠에뿌뚜)
녹색의 쌀가루와 팜 슈가를 원통의 조그마한 대나무 에 넣고 찌는 것. 쌀가루를 이용해 대나무 찜기에서 쩌 내는 뿌뚜(Putu). 푸투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케이크를 말한다. 인도네시아식 전통디저트는 쌀을 재료로 만들고 케이크보다는 쫀득하고 떡보다는 점성이 약하다. 푸투 재료는 코코넛 설탕과 Pandan잎과 코코넛, 대나무 찜기가 필요하다. 지역 에 따라 대나무 통이 아닌 금속통을 이용하기도 하고 다양하다
5. Kue Putri Ayu (쿠에 푸트리 아유)
인도네시아 전통 찜빵인 쿠에 푸투 아유는 쌀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나무 식탁에 접시에 놓인 건조한 코코넛, Pandan, 수지 잎들.
6. Pisang goreng (삐상고랭)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리는 간식 바나나 튀김 삐상고랭을 소개합니다!
여기에서는 수많은 종류의 바나나 나무가 있 지만 그 중 튀김으로 만들어 먹을때 가장 적당하고 맛있는 바나나 종류는 피상 끄폭 (Pisang Kepok)입니다.
뜨거울때 바싹한 식감으로 바로 커피랑 먹어도 좋고 취향에 따라서 튀김에 꿀이나, 초콜렛, 치즈 등을 곁들 어 먹어도 정말 일품 입니다.
7. Kue Pukis (쿠에 푸키스) 키스말고 ㅋ
푸키스는 밀 밀가루, 효모, 코코넛 밀크, 설탕, 계란 그리고 다른 것들로 만들어진 인도네시아의 전형적인 케이크 중 하나다.
Pukis으로 유혹하는 말을 알고 싶어여?
"Aku mau pukis" (아쿠 마우 푸키스) = 푸키스 원하고 싶어요
"Bukan kue pukis tapi peluk dan kiss" (부깐 쿠에 푸키스 따피 프룩 단 키스) = 쿠에 푸키스 아니라 껴안고 키스해요ㅋ *죄송합니다ㅎ
8. Klepon (클르폰)
Klepon는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쫀득쫀득한 찹쌀을 이용한 우리의 꿀떡과 같은 간식인데 Pandan 나무의 잎을 갈아 넣어 선명한 녹색을 띠고 있다. 주로 찹쌀을 이용한 반죽을 하지만 여기에 타피오카 전분을 섞기도 한다. 여기에는 야자나무 수액으로 만든 설탕인 팜슈거인 '구라 메라(Gula Merah)'가 들어있다. 마치 만드는 방법은 우리의 바람떡, 꿀떡이나 설탕소를 넣은 송편 같은 느낌인데 klepon가 식어도 팜슈거로 만든 시럽이 굳지 않는 것이 비법이란다.
9. Risol (리솔)
리솔은 튀김 옷에 계란, 각종 야채, 고기 등을 다져 넣어 튀겨낸 인도네시아의 대중적인 간식인데요. 대중적인 리솔은 야채와 고기가 함께 들어가 있는 것이지만 원하는 메뉴에 따라서 다른 속을 대체해서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간식 중 고로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추천 하는 속 재료르는 새우와 같은 해산물과 감자 등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리솔 중 원하시는 맛으로 고를 수 있어.
10. Bakwan (박완)
박완은 야채 튀김이라고 보면 되는데, 한국에서의 야채튀김과 다른 점은 한국의 야채 튀김이 밀가루의 비율이 낮고 야채가 많은 한편 인도네시아의 야채튀김은 야채보다는 밀가루가 많아서 튀긴 전 같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만약 박완에 옥수수가 들어가면 박완 자궁(bakwan jagung)으로 뒤에 자궁(옥수수)을 붙여서 부르기도 한다.
11. Tempe mendoan (템페 믄도안)
Mendoan은 템페를 밀가루와 부추로 덮어 만든 다음 반숙으로 튀긴 음식이다
12. Pisang ijo (삐상이조)
녹색 바나나라는 뜻인데요. 바나나를 녹색 밀가루 반죽을 덮어서 쪄낸 음식입니다. 쫄깃쫄깃한 떡 안에 달달한 바나나기 씹힌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보통 코코넛과 함께 여름철 냉 음식으로 만들어지는데요. 시원한 인도네시아식 팥빙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13. Cendol (첸돌)
첸돌(Cendol)은 인도네시아 발상의 전통 디저트다. 동남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부르나이, 캄보디아, 베트남, 타이, 미얀마 등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첸돌은 우선 코코넛 밀크와 흑설탕을 듬뿍 넣기 때문에 국물이 갈색이고요, 사진에 벌레처럼 나온 초록색 젤리를 넣는 게 특징이랍니다. 저 초록색 젤리의 이름이 원래 '첸돌'이예요. 그러니 엄연히 말해서 저 초록색 젤리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첸돌'이라고 부를 수 없겠죠?
14. Es Campur (에스 참푸르)
Es Campur와 다른 빙수류의 차이점이라면, Es Campur는 주로 라마단 단식이 끝나기 직전에 열량 보충용으로 길거리에서 많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15. Es Teler (에스 테렐)
아보카도, 어린 코코넛, cincau, nangka 등의 과일로 만든 es teler 얼음은 코코넛 밀크, 연유, pandan 잎(일반적으로 코코넛 맛 시럽과 pandan 맛 시럽의 형태로), 설탕과 약간의 소금과 함께 제공된다.
16. Sekoteng (스코틍)
Sekoteng은 생강으로 만든 음료이다. 보통 콩에 첨가되는 재료는 녹두, 땅콩, 민빵이다
오케이! 여기까지면 될 것 같아여ㅋㅋ
너무 많아서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요😅
암튼 시간이 있으면 꼭 다 먹어봐영~ 다 진짜 맛있다🤤
아 그리구 우리 인도네시아 엘스가 간식이나 과자가
준비했어는데 백스테이지에서 꼭 먹어세요~
(Hopefully, this project will be approved by the agency and promoter)
누나가 유준님에게 인도네시아어 몇 문장을 가르쳐주고싶어여 그럼 시작해볼까?
INDONESIA MANA SUARANYA !!
(인도네시아 마나 수아라냐)
[인도네시아 소리 질려!!]
*인도네시아어 단어는 '엘스' 아니면 '자카르타'로
바꿀 수 있어요*
AYO SEMUANYA GOYANG!!
(아요 스무아냐 고양)
[다 같이 춤추자!!]
ELSE KALIAN KEREN!
(엘스 칼리안 크렌)
[엘스 멋있다!]
KALIAN CAPEK GAK?
(칼리안 차펙 각?)
[힘들어여?]
KALIAN MASIH SEMANGAT KAN?
(칼리안 마싷 스망앝 칸?)
[다들 아직 힘내시죠?]
KALIAN KEMARIN BISA TIDUR GAK?
KAN MAU KETEMU AKU
(칼리안 크마린 비사 티두르 각? 칸 마우 크트무 아쿠)
[어제 잘 수 있었어여? 날 만날 거잖아요]
APA BOLEH SELUCU INI?
(아파 볼렣 슬루추 이니?)
[이렇게 귀엽게 해도 돼요?]
APA BOLEH SEKEREN INI?
(아파 볼레 스크렌 이니?)
[이렇게 멋있게 해도 돼요?]
HARI INI SERU BANGET
(하리 이니 스루 방읏)
[오늘 넘 재밌었어요]
KOK LEMES BANGET? SUARANYA MANA?!
(콕 르므스 방읏? 수아라냐 마나?!)
[왤케 피곤해요? 소리 질려!]
*우리 목소리가 작으면 이렇게 말해도 돼요*
LOMPAT!
(롬팥)
[JUMP!]
AKU SENENG KETEMU KALIAN
(아쿠 스능 크트무 칼리안)
[만나서 반가워요]
GIMANA KONSERNYA? SERU GAK?
(기마나 컨세르냐? 스루 각?)
[컨서트 어때요? 재밌어요?]
AKU KEPO DEH, KALIAN MAKAN APA?
KOK CANTIK BEGINI?
(아쿠 케포 뎋, 칼리안 마칸 아파? 콕 찬틱 브기니?)
[궁금하게 있는데 너 뭐 먹었어여? 왤케 이뻐요?]
NYANYI BARENG YA!
(냐니 바릉 야!)
*how to write NYI in 한글 ㅠㅠ*
[같이 노래하자!]
AKU SAYANG KAMU
(아쿠 사양 카무)
[난 널 아낀다)
AKU CINTA KAMU
(아쿠 친따 카무)
[사랑해]
AKU SENANG AKHIRNYA BISA KE INDONESIA
(아쿠 스낭 악히르냐 비사 크 인도네시아)
[드뎌 인도네시아에 오게 돼서 기뻐요]
JAKARTA PANAS BANGET YA
(자카르타 파나스 방읏 야)
(자카르타는 넘 덥네요)
MENYALA ABANGKU🔥
(므냘라 아방쿠)
[불타오르네]
*요즘 인도네시아에서 되게 유명한데 꼭 말하세요*
AKU JANJI BAKAL DATENG LAGI
(아쿠 잔지 바칼 다틍 라기)
[꼭 다시 올게]
SAMPAI JUMPA LAGI
(삼파이 줌파 라기)
[또 만나여]
또 뭐가 있을까...?
아 terimakasih 말하면 'TE-RI-MA-KA-SI' 해야지
'TE-RI-MA-KASH'' 아니에요
그리구 'MANTUL' (좋다) is outdate now
you can say 'MANTAP BANG' (좋다 형님) instead ㅎ
사실 'Bang' is like '형님'
근데 친해지면 아무한테나 말할 수 있어요
*요즘 여기에서 사람들은 종종 문장의 끝에
이 단어(Bang)를 사용합니다*
"Mantap Bang(좋다 형님)"
"Enak Bang(맛있다 형님)"
"Keren Bang (멋있다 형님)"
이런 느낌
and ofc you dont forget about "ayang" right? ㅋㅋㅋ
oh! since ayang is for 1 person, you can say
'ayang-ayangku' (우리 ayang들) for more people
AYANG-AYANGKU APA KABAR??
(아양 아양쿠 아파 카바르?)
[우리 Ayang들 잘 지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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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유준님이 멘트떼 인도네시아로 할거에요?
내가 가르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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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e, apa kabar? Aku Yoojun. Akhirnya aku bisa ke indonesia ketemu kalian. Aku seneng banget. Kalian seneng kan, ketemu aku? Semoga kita bisa lebih sering ketemu ya. Ayo seru-seruan bareng hari ini!"
(엘스, 아파 카바르? 아쿠 유준. 악히르냐 아쿠 비사 크 인도네시아 크트무 칼리안. 아쿠 스능 방읏. 칼리안 스능 칸, 크트무 아쿠? 스모가 키따 비사 르비 스링 크트무 야. 아요 스루 스루안 바릉 하리 이니!)
[안녕하세요 엘스 잘 지냈어요? 나 유준입니다. 드여 여러분들을 만나러 인도네시아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넘 행복해요. 다들 나 만나는 거 행복해요? 좀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같이 재밌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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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여기까지 담에 또 올께요~!!
다음 주에 만나요!!
AKU PAMIT DULU YA!
(아쿠 파밋 둘루 야)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당!]
ㅡ naya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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