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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9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사람은 해봤다는 이것
chgktnek123123 추천 0 조회 11,054 25.08.06 18: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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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6 18:13

    첫댓글 냄새 굿 아직도 기억납니다 ㅋㅋㅋ왁스하고 슬라이딩 싸악 ~~~

  • 25.08.06 18:14

    저걸 초딩들을 시켰음 ㅋㅋ

  • 25.08.06 18:16

    80년대에 국민학교 다닌 사람도 했음.ㅜㅜ

  • 마지막 국딩이라...잘알지...

  • 25.08.06 18:17

    양초…

  • 25.08.06 18:17

    장학관 온다고 하면 그 전날 완전 파리가 미끌어질 정도로 반딱반딱하게 닦았더랬죠..

  • 25.08.06 18:19

    손 끝에 나무 가시 박히고ㅜㅜ

  • 25.08.06 18:20

    맨날 걸레 만들어오라고

  • 25.08.06 18:20

    슬라이딩하다가 가시박히고

  • 25.08.06 18:21

    가운데로 못다니게함 ㅡㅡ

  • 25.08.06 18:23

    해봤음

  • 25.08.06 18:28

    바닥 상태 안좋은 구간에서 가시 박힌게 생각나네요... 바늘 같은게 없어서 손톱으로 만지니깐 계속 더 들어감

  • 25.08.06 18:38

    저거 하다가 손가락에 가시도 박혔음 지금 생각하면 아동학대

  • 25.08.06 18:46

    심지어 방과후에도 많이해봄

  • 25.08.06 19:14

    가짜 뉴스 아닌가?
    90년대 국민학교 다닌 사람들만 해봤을 텐데.......

  • 25.08.06 19:27

    내가 마지막 국민학교 졸업생!!

  • 25.08.06 19:49

    서울에서 초딩 1,2학년 다니고, 3~6학년은 부산에서 다녔는데..

    서울은 마루바닥,실내화생활,겨울 갈탄난로였는데,
    부산은 도끼다시바닥, 실내화 안신고, 난로 자체가 없음.

  • 25.08.06 20:26

    요즘엔 수업끝나고 아이들이 청소하나여?

  • 25.08.06 20:57

    냄새좋음

  • 25.08.06 21:55

    실내화 누가 훔쳐 간 날은 지옥임ㅜ

  • 25.08.06 23:32

    지금 생각하면 참...

    매일 종례후에 걸레질 1시간씩 한건 내가 고생한거라 참고 넘어갈 수 있는데

    저걸 위해 전교생 걸레 만들어오라고 시켜서...
    엄마가 나 재우시고는 밤에 손바느질로 걸레를 정성껏 만드신거 생각하면
    지금도 욕을 안할수가 없네

    시바꺼 썩어빠진 국민학교

  • 25.08.07 20:43 새글

    80년대도 했습니다. 양초로 하다가 뒤늦게 왁스 나옴... 우리 애들 초딩 때 자기 자리만 치우고 교실청소 안한다고 들어서 깜놀했네요. 저런건 좀 잘못된 것이지만 교실 청소 정도는 교육적 측면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으로 쓴 공간 공동체가 치우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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