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설진
부드러운 태양의 옷자락에 눈을 깨우고
이름 모를 산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깨우고
옆집 담을 타고 넘어오는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에 코를 깨우고
아침 기상을 알리는 어머니의 부르심에 대답하여 입을 깨우고
이 모든 소중한 것에 감사하며 나의 마음을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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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같은 그리움 [詩]
아침-설진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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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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